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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잃지 말자

창세기 최장환 목사............... 조회 수 474 추천 수 0 2015.03.25 09:20:32
.........
성경본문 : 창22:1-19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18 

창22;1-19 자신감을 잃지 말자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 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해서, 뒤늦게 먹는

내가 씹지 않고 먹다가는 체하거나 배탈만 날 뿐이다.

바쁠수록 천천히, 그리고 침착하게 행하라. 꾸준히 뛰어야만

마라톤의 결승 테이프를 끊을 수 있습니다.

결국 목표는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가끔 우리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욕심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런 욕심에 얽매여 자신을 구속하고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해 허덕이게 되는 것이다. 눈은 최종 목표에 고정되어

있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미루어 왔던 전화를 걸거나,

감사의 편지를 보내거나, 인터넷에 들어가 정보를 검색하라.

성급하게 자신을 내몰지 말고, 가볍게 준비 운동을 하듯이

마음부터 잡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한 욕심에 자신을 가두려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라. 그러한

작은 실천 속에서 자신이 미쳐 몰랐던 정보를 만날 수 있고,

그로 인해 다시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다.

인생을 참으로 신나고 멋지게 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일들을

끊임없이 시도해 보자. 시도해 보기 전에는 자신이 어느

방면에 재능이 있는지, 혹은 성공할 수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난 이것은 정말 할 수 없어 라고 미리 단정해

버리기 전에, 당신이 그 일에 대하여 진정 목표를 세우고

실행해 보았는지 돌아보라. 이 세상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은 해 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하는 사람이다.

 

우리도 

어떤 일을 하더라도 먼저 겁내고 자기가 정해 놓고 낙심하지 말고

자신감을 잃지 말고 차근차근하다가 일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모리아 땅으로 가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하셨을 때 순종하여

이삭을 번제로 드릴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사환과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서 3일 길을 지시하신 모리아 산에 가서

이삭을 결박하여 칼로 잡으려 할 때 여호와의 사자가 아브라함을 부르며

아이에게 손대지 말라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 알았다고 할 때

살펴본 즉 이삭 대신 한 수양을 예비하셔서 대신 번제를 드렸으며

명령을 따라간 아브라함에게 다시 사자가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네게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대적의

문을 얻을 것이며 네 씨로 천하만민이 복을 얻을 것이라고

자녀가 번성하며 복의 근원이 될 것을 예언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을 때 순종하여

이삭을 번제로 드릴려고 할 때 만류하시고 대신 한 수양을 예비하셨고

아브라함에게 다시 자녀가 번성하며 복의 근원이 될 것을 약속하셨다

어렵지만 자신감을 잃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했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자신감을 잃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데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어려운 것을 말씀하시는 시련에도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가나안에 도착하여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며 살다가 이삭이

출생한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자 아브라함이 예,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에게 일러 주는 산에서

네 아들을 잡아,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로 바치라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하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모리아 산에 가서 번제로 드리라고 요구하셨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4;12-13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에스겔은

하나님께서 좌로 360일 동안 누워있고 우로 40일 동안 누워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이 당해야 하는

어려움의 기간을 자신의 몸으로 행한 예언이었습니다..

어려운 것을 말씀하시는 시련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그것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도구로서 일을 감당합니다.

 

우리도

어려운 것을 말씀하시는 시련에도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자신감을 잃지 말고 감당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데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의도하심에 순종하려는 헌신에도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에 쓸 장작을

준비한 다음에 이삭과 두 종을 데리고 길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일러 주신 곳으로 갔습니다.

3일째 되는 날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보니, 멀리에

그 곳이 보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종들에게 말했습니다.

나귀와 함께 이 곳에 머물러 있어라. 내 아들과 나는 저쪽으로 가서

제사를 드리고 돌아오겠다. 아브라함은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에 쓸 장작을 자기 아들에게 지게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불과 칼을 챙긴 후, 아들과 함께 걸어갔습니다. 이삭이 아브라함을

불렀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 왜 그러느냐? 하고 대답했습니다.

불과 장작은 있는데, 번제로 바칠 양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고 이삭이 물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대답하기를

하나님께서 번제로 바칠 양을 준비하실 것이다.

아브라함과 그 아들은 함께 길을 걸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일러 주신 곳에 이르렀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장작을 벌여 놓은 다음,

자기 아들 이삭을 묶어 제단 장작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칼을 들어 자기 아들을 죽이려 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부터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그러자 아브라함이 예,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네 아들에게

손대지 마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마라. 네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아낌없이 바치려 하는 것을 내가 보았으니,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줄을 이제 내가 알았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보니 나무에 뿔이 걸려 있는

숫양 한 마리가 보였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양을 잡아다가

자기 아들 대신에 하나님께 번제물로 드렸습니다.

이 일 때문에 아브라함은 그 곳의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사람들은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될 것이다라는 말을 합니다.

즉 아브라함이 명령대로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드리려고

아침 일찍 이삭을 데리고 지시하신 곳으로 가서 이삭을 결박하여

잡으려고 하자 하나님께서 그 아이에게 손대지 말라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을 대신하여 수양을 준비하셔서 번제로 드려서

그것을 여호와이레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출32;29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큰 용사라고 하시면서 함께 하시겠다고 하시자

하나님이심을 확인하려고 반석에서 고기와 무교전병 위에

국을 쏟은 것을 불로 태우고 양털과 땅에 물이 있게 하시며

3번이 확인하고 나서 미디안에게 나가서 싸워 이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의도하심에 순종하려는 헌신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온전히 실행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의도하심에 순종하려는 헌신에도 도망하지 말고

자신감을 잃지 말고 온전히 실행하여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데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축복을 누리게 하신다는 약속에도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두 번째로 하늘에서 아브라함을 불렀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나에게 바치려 했으므로, 내가 너에게 한 가지 약속을

해주겠다고 하시며 내가 분명히 너에게 복을 주고 또 많은 자손을 줄 것이다.

네 자손은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게 될 것이며,

네 자손은 원수의 성들을 정복하게 될 것이다. 네가 나에게 복종하였으므로,

네 자손을 통해 땅 위의 모든 나라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 아브라함은

자기 종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는 함께 일어나

브엘세바로 갔습니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서 살았습니다.

즉 하나님의 명령따른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네 독자를

아끼지 않았으니 네 씨로 자녀가 크게 번성하며

너로 만민이 복의 근원이 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49;15-17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하박국은

유다의 나쁜 사람들을 왜 치지 않으신가 질문하였는데 유다를 친

바벨론으로 칠 것이라고 하시며 하나님의 정한 때가 있다

믿음으로 기다리라 하시며 바벨론의 잘못을 다 알고 계신다고 하시며

하나님 앞에 잠잠하라고 하셔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해도 열매가 없고 소출이 없고 식물이 없어도

축복을 누리게 하신다는 약속에 자신감을 잃지 않습니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의도를 깨달은 자들에게 축복을 누리게 하신다는

약속에 자신감을 잃지 말고 의도하심을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는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을 만나는데

그때 내 생각으로 고민하고나 낙심하가나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떠한 때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보고 듣고 계심을

믿어서 자신감을 잃지 않은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어떤데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어려운 것을 말씀하시는 시련에도 자신감을 잃지 말고

두 번째로 의도하심에 순종하려는 헌신에도 자신감을 잃지 말고

세 번째로 축복을 누리게 하신다는 약속에도 자신감을 잃지 말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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