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경 : | 막1:32-33 |
---|
860.
[말씀]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막1:32-33)
[밥]
해질 무렵쯤에는 예수께 병을 고쳐 달라고 데려온 병자와
귀신 들린 사람들이 그 집안에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문밖에는 가버나움 시내에서 그것을 보려고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반찬]
시몬의 장모는 온전한 정신을 차렸다.
동네 사람들에게 이 사건이 얼마나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졌는지 이 동네 저 동네 소문이 삽시간에 퍼졌다.
사람들은 병자들과 귀신 들린 사람들을 예수님에게 데리고 왔다.
그 때가 ‘저물어 해 질 때’, 낮과 밤의 경계인 바로 그 순간에 예수님에게는 일거리가 많아진 셈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주님은 한 사람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모두 고쳐 주셨습니다.
주님 저도 고쳐 주세요. 아멘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