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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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집에 들꽃이 배달되었습니다.
정말 들꽃향기가 전해지는 아름다운 글들을 대하면서 나혼자 읽기엔 너무 아까와서 전도용지로 써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제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곳에도 들꽃을 보내셨더군요.
그럼 제겐 안보내셔도 되는데...(죄송)
생각보다 아무 일없이 잘 받았다면서...
전도사님께 고마워 하네요.
그리고 그렇게 아름다운 생활을 하시는 분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합니다.2월 5일에 군 입대하면서 기도가
하나는 믿음있는 상사를 만나게 해달라는 것이었고
또하나는 군종이 되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자대 배치후 며칠안가서 연대장님의 호출이 있었다고 합니다. 깜짝놀라서 모든사람들이 누구 빽이냐고 물었구요.
이 아인 하나님의 도우심 인것을 알았답니다.
왜냐면 기독교인 이라고 쓰여진 자신의 이력서(?)를 보고 착출한것이었으니까요.......
덕분에 주일날 예배드리는것은 어렵지 않았구요.
군종하고 싶냐고 묻는 연대장님께는 1년쯤 뒤에나 하겠다고 했답니다 (부대내에서 이등병이나 일병이 군종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너무 빨라서 눈치가 보였다나요)
그랬는데 이번에 우연한 기회에 제대하는 병장이 일등병인 녀석에게 군종을 하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군종이 되었답니다.
자유롭게 종교생활을 할수있게 되었다고 좋아하네요.
하나님께서 이 아이에게 특별한 은혜가 있으셔서 믿음이 좋은
아이로 아름답게 자라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인정이 많고 자상한 성품이 있어서 틈틈히 전화를 해서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공부를 싫어하고 제 생각대로 신나게 여가생활 (?)을 누리는 제 여동생을 지성으로 챙겨주며 공부에 흥미를 갖도록 늘 격려한답니다.
어쩌다가 엄마인 제가 제 동생에게 참지못하고 화를 내려면 ,오히려 엄마를 이해를 시키면서 인내할것을 요구한답니다.
그러다보니,자연적으로 동생은 오빠가 최고구요. 동생의 자랑거리가 되었지요. 요즘은 제 오빠한테 미안해서라도 공부좀 해봐야 되겠다고 하는걸요 .^^* (기가차서....)
정말 하나님은 오묘하시고 감사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저는 하나님을 무수히 만났습니다.
아이들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 커서 애를 써봤지만 ,결국 저는 망쳐놓았구요. 도저히 내힘으로 안되어서 하나님께 맡길라치면 .....하나님이 아이들을 바로 키워주셨어요.
그래서 저의 가정은 주님의... 주님을 사랑하는 식구들이 모인 행복하고 따끈 따끈한 가정이 되었답니다.
할렐루야 !! 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들꽃향기가 전해지는 아름다운 글들을 대하면서 나혼자 읽기엔 너무 아까와서 전도용지로 써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제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곳에도 들꽃을 보내셨더군요.
그럼 제겐 안보내셔도 되는데...(죄송)
생각보다 아무 일없이 잘 받았다면서...
전도사님께 고마워 하네요.
그리고 그렇게 아름다운 생활을 하시는 분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합니다.2월 5일에 군 입대하면서 기도가
하나는 믿음있는 상사를 만나게 해달라는 것이었고
또하나는 군종이 되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자대 배치후 며칠안가서 연대장님의 호출이 있었다고 합니다. 깜짝놀라서 모든사람들이 누구 빽이냐고 물었구요.
이 아인 하나님의 도우심 인것을 알았답니다.
왜냐면 기독교인 이라고 쓰여진 자신의 이력서(?)를 보고 착출한것이었으니까요.......
덕분에 주일날 예배드리는것은 어렵지 않았구요.
군종하고 싶냐고 묻는 연대장님께는 1년쯤 뒤에나 하겠다고 했답니다 (부대내에서 이등병이나 일병이 군종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너무 빨라서 눈치가 보였다나요)
그랬는데 이번에 우연한 기회에 제대하는 병장이 일등병인 녀석에게 군종을 하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군종이 되었답니다.
자유롭게 종교생활을 할수있게 되었다고 좋아하네요.
하나님께서 이 아이에게 특별한 은혜가 있으셔서 믿음이 좋은
아이로 아름답게 자라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인정이 많고 자상한 성품이 있어서 틈틈히 전화를 해서 가족들의 안부를 묻고 공부를 싫어하고 제 생각대로 신나게 여가생활 (?)을 누리는 제 여동생을 지성으로 챙겨주며 공부에 흥미를 갖도록 늘 격려한답니다.
어쩌다가 엄마인 제가 제 동생에게 참지못하고 화를 내려면 ,오히려 엄마를 이해를 시키면서 인내할것을 요구한답니다.
그러다보니,자연적으로 동생은 오빠가 최고구요. 동생의 자랑거리가 되었지요. 요즘은 제 오빠한테 미안해서라도 공부좀 해봐야 되겠다고 하는걸요 .^^* (기가차서....)
정말 하나님은 오묘하시고 감사해요.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저는 하나님을 무수히 만났습니다.
아이들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 커서 애를 써봤지만 ,결국 저는 망쳐놓았구요. 도저히 내힘으로 안되어서 하나님께 맡길라치면 .....하나님이 아이들을 바로 키워주셨어요.
그래서 저의 가정은 주님의... 주님을 사랑하는 식구들이 모인 행복하고 따끈 따끈한 가정이 되었답니다.
할렐루야 !!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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