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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교회 예배당
【감사일기093-4.3】오보혈
고난주간 금요철야예배는 집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중문교회에 가서 드렸다. 성찬식과 함께 장경동 목사님께서 오보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다.
일보혈 예수님의 얼굴에 피를 흘리신 것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기 위함이다. 피가 나도록 기도해 보았는가?(나는 해 보았다)
이보혈 예수님이 가시관을 쓰시고 피를 흘리신 것은 우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다. 가난하게 사는 것은 예수님의 고난을 헛되게 하는 것이다.
삼보혈 예수님이 등에 피를 흘리신 것은 우리의 질고와 질병을 대신 지시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질병으로 아프면 안 된다.
사보혈 예수님 손에 피를 흘리신 것은 우리의 짐을 대신지심이다.
오보혈 예수님이 옆구리에 피를 흘리신 것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구속사역의 완성이다. 이로 인해 우리가 구원을 얻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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