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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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료 1년12,000원, 2년 24,000원. 지금 신청하기 핸드폰,카드,무통장,자동이체 클릭 |
<들꽃편지>는 <햇볕같은이야기>를 만드는 최용우전도사가 13년전부터 한 달에 한 번 펴내는 36면짜리 작은 쪽지입니다. 수도자나 성직자들의 고행에 가까운 영성생활 보다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생활영성'을 추구하며 그런 풍요로움을 느끼고, 따라 살게 해주는 글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한편 읽다 보면 입가에 빙그레 하나님의 미소가 번지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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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구독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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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료로 나누어주는 <들꽃편지>가 많다 보니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료로 나누어 주는 들꽃편지는 이번호로 마감하고, 정기구독해 주시는 분들 위주로 매월 빠짐없이 펴내어 보내 드리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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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료는 호당 1000원 1년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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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부 받아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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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 받아보고 결정하기를 원하신다면 왼쪽 메뉴 중에 ▒ 한번보고 결정 을 누르신 다음에 받으실 주소를 적어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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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구독 및 연장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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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를 받아보시는 분들 중에 이번호를 받으시면 꼭 봉투를 확인해 주세요. 봉투의 주소중에 10999 구독기간 233-241 앞부분의 숫자는 독자번호이고, 뒷부분의 구독기간 숫자는 들꽃편지 호수입니다. 기간이 241이전으로 되어 있다면 구독기간이 끝난 것입니다. 확인해 보시고 꼭 재구독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 사무착오로 기간이 잘 못 기재된 분들도 연락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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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후원회원 (거들짝)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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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발행인 가족이 충청도 산골짜기에 살면서 사역을 감당하다보니 수입원이 전혀 없습니다. 매달 통신비, 인쇄비, 발송비, 교통비, 임대료, 행정비 그리고 전임사역을 하는 저희가정의 최저생계비, 난방비, 교육비로 매달 최소한 250만 원 정도의 재정 후원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부분의 재정 필요가 채워져서 <햇볕같은이야기><들꽃편지>사역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재정에 관해서는 영적, 도덕적, 합리적으로 가장 깨끗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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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의 일을 거들 짝을 만들어 주리라>(공동번역성경 창세기2:18) 한번씩 도와주시는 것도 좋지만, 매월 일정한 액수를 거들어 주시면 더욱 힘이 되겠습니다. 저희는 매월 정기후원자를 '거들 짝'이라 부르며 사역소식지인 '들꽃향기'를 한 달에 두 번씩 보내 사역보고를 하고, 매일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사역의 좋은 거들 짝(파트너)이 되어 주세요. 아래 [내용]란에 정기후원회원 거들 짝이 되겠다는 말씀을 써 주시면 바로 소식을 드리겠습니다. 아래 모급함으로 안되는 분들은 무통장 국민은행 214-21-0389-661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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