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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도하십니까

장덕봉 목사(요나3일영성원)............... 조회 수 1752 추천 수 0 2015.04.28 2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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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는 시카고 윌로크릭교회의 빌 하이벨스 목사는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라는 책을 통해 기도의 참의미를 알려줍니다. 
하이벨스 목사는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을 때 자신의 인생을 꾸려 나갈 자신이 없었다고 합니다. 절망에 빠진 그는 침대 밑에서 하나님께 따졌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겁니까. 제가 이 사건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단 말입니까. 주님이 정말로 저를 사랑하신다면 저한테 어떻게 이러실 수가 있습니까.” 그러자 하나님은 “나는 능력이 있으며 너는 나로 족하다. 지금은 이 사실이 의심스럽겠지만 나를 신뢰하거라”고 답하셨고, 하이벨스 목사는 평강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하이벨스 목사는 우리가 기도의 용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기도의 용사란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는 사실, 즉 하나님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고 누구든 변화시킬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든 개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하이벨스 목사는 “이 사실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의심을 단호히 거부하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바빠도 피곤할 때도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절대적 가치이며 결코 멈출 수 없는 영적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장덕봉 목사(요나3일영성원) 

<겨자씨/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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