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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출17: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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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 목사 |
참고 : |
기도의 팔을 내리지 말라(출17:8-16)
지금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강진 7.8로 대 재앙을 맞고 있다..
사망자 수만 6천이 넘고 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사원도 무너져 버렸다..예수님이 오실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우리 정부는 부상자 지원과 귀국 지원을 위해 네팔 현지로 신속대응팀 2명을 급파했고 100만달러 규모의 긴급 지원을 결정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4월27일 오후 현재 재해 긴급구호금 5만불 집행과 사회봉사부 실무자 현지 긴급구호 파견 등을 계획하고 네팔 선교사들과 긴밀히 협력 중에 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대만 홍콩 캐나다 월드비전은 1차로 총 500만불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는 이러한 시기를 파악하고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할 때요 구원의 날임을 깨닫고 깨어 기도하는 귀한 역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은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아말렉과 싸울때 모세의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긴 사건입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보면서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 할 려면 기도해야 함을 깨닫게 도시길 바랍니다.
8그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아말렉(עמלק)은 전쟁을 좋아하는 또는 골짜기 주민이란 뜻이며 이들은 믿음의 후손이 아닙니다 그는 야곱의 형제인 에서의 후손입니다
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자신의 장자 권리를 팔아 버린 세속적인 존재로서 육신에 속한 자들의 상징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요3:6)라는 말씀처럼 아말렉은 열국 중의 으뜸이지만 육신이 그러한 것처럼 종말은 멸망입니다(민24:20)
아말렉은 이스라엘 백성이 르비딤에 도착하여 반석에서 솟아난 믈을 마실 때까지는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스라엘 백성이 쉬고 있는 동안에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처럼 쉬면서 방심하고 있을 때 육신의 대적인 아말렉이 쳐들어옵니다
9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10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즉 모세는 아론과 훌을 데리고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기도합니다.
우리는 적이 쳐들 어 오고 공격해 오면 기도해야 합니다..
여기 아말렉도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는 평안히 쉬고 있을 때 였습니다. 바다도 아주 잔잔할 때 위기가 온답니다. 아마 갈릴리 바다에 너무 잔잔할 때 갑자기 큰 풍랑이 닥쳐 올 때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신앙인들은 항상 기도로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눅21:34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모세도 아말렉의 공격으로 아론과 훌을 데리고 산꼭대기에 올라 기도합니다.
11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겼습니다. 기도의 손입니다 기도할때는 이스라엘이 이겼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를 져야 할 때에 골고다 산에 올라 기도하셨습니다. 마귀들은 예수님을 잡아 십자가에 못 박아 내어 주기위해 작정하였기 때문입니다.
마26:36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눅22:44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
12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키는 기적이 있습니다. 기도 밖에 없습니다. 기도하면 모든 적을 무찌르는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
아람군대를 물리칠때도 엘리사의 기도로 승리합니다
왕하6:17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렸더라
기도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닙니다.
엡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기도함으로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렉을 쳐서 승리함으로 15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닛시는 나의기 란 뜻으로 기도의 승리입니다 우리는 항상 깨어기도하므로 승리하는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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