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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왕상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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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말씀]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왕상9:3)
[밥]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에게 호소한 기도와 간구를 다 들었다.
나는 네가 지은 이 집을 거룩한 곳으로 삼겠다.
나는 이제부터 언제나 이곳에 와서 너희를 만나겠다.
내가 항상 이 성전을 내려다보며
내 마음을 항상 거기 두어 너희를 기다리고 있겠다.”
[반찬]
여호와 하나님은 성전을 완공한 솔로몬에게 나타나
성전을 거룩한 곳으로 삼아 그곳에서 만나주시겠다고 하신다.
참으로 솔로몬이 꿈꾸며 바라던 바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전이라고 해서 무조건 거기에만 있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밝힌다.
오늘날에도 교회당을 ‘성전’이라고 하면서 짓지만 하나님이 떠난 성전(?)이 참 많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솔로몬은 ‘네가 아무리 성전을 잘 지었어도
내 말에 순종하지 않으면 성전을 다 허물어버릴 것이라는 충격적인 경고를 듣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우상숭배의 현장이 된 솔로몬의 성전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주님! 눈에 보이는 가견적인 성전보다도
보이지 않는 불가견적인 성전이 더욱 중요함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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