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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세 가지 차원의 앎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556 추천 수 0 2015.05.06 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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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211번째 쪽지!


□세 가지 차원의 앎


우리가 무엇을 안다고 했을 때 그 앎에는 세 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1.머리로 앎(know) -지식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뇌가 어떤 정보를 인식하여 뉴론(interneuron)에 착상(기억)시키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행위가 바로 머리로 아는 것입니다. 뉴론 작용이 활발한 사람은 잘 기억하기 때문에 시험을 보면 점수가 높게 나오지요. 어릴 적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뉴론에 자극을 많이 줄수록 머리의 기억 기능이 발달합니다. 
2.가슴으로 앎(understand) -머리로 인식하여 뉴론 창고 저장한 정보를 밖으로 꺼내는 것입니다. 공부한 것을 실제 삶 가운데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수많은 설교를 들어도 그것이 머리로만 받아들이면 그냥 지식으로 끝나버립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래로 내려오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불이 붙지요. 배움이 많지 않아도 아는 것 단 몇 개만이라도 가슴으로 내려오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3.배꼽으로 앎(practice)-배꼽은 힘의 근원입니다. 지식이 많다거나 가슴만 뜨거워져서는 아무 소용이 없고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지려면 배꼽에서 힘이 나와야 합니다. 세상은 머리나 가슴으로 아는 사람이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배꼽에서 힘이 나오는 사람들이 변화시킵니다.
성경은 말세에는 ‘많은 사람이 참된 지식을 얻으려고 왔다갔다 할 것이다.”(쉬운성경 다니엘12:4)라고 했습니다. 이 시대에는 과연 정보의 폭발이라 할 정도로 엄청난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시대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은 인터넷을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그러나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이 머릿속에만 있거나 가슴에서 멈추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성경 읽기도 마찬가지로 피상적으로만 읽지 말고 깊이 읽고 묵상하고 그 앎이 배꼽을 통해 흘러나와야 진짜 성경을 읽은 것입니다. ⓛ최용우


♥2015.5.6. 입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들꽃편지556

2015.06.22 18:05:38

배꼽으로 성경을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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