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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자

사무엘상 최장환 목사............... 조회 수 520 추천 수 0 2015.05.13 08:33:00
.........
성경본문 : 삼상24:1-22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32 

삼상24;1-22 지혜로운 자  


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 온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늙어서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그리고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 이상스러운 것이 있었다.

초침은 금으로, 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되어 있었다.

아버지, 초침보다 시침이 금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들의 질문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대답은 아들을 감동케 하였다.

초침이 없는 시간이 어디에 있겠느냐? 작은 것이 바로 되어 있어야

큰 것이 바로가지 않겠느냐? 초침의 길이야 말로 황금의 길이란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걸어주면서 말했다.

1초 1초를 아껴 살아야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세상에는

살인(殺人)이란 말이 있다. 그렇다면 살시(殺時)라는 말은 어떨까.

사람을 죽이는 것은 법적으로 다루는 일이지만, 시간을 죽이는 일은

양심의 법으로 다루는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자주 이 양심을 외면한다.

작은 것을 소홀하게, 작은 것은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시계를 만드는 아버지의 말처럼 작은 것이 없는

큰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벽돌 하나도 10층 건물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며, 벼 한 포기가 식량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 길로 가는 길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아야 한다. 우리가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면 된다.

오늘을 내게 맞추는 것이 지혜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 설 용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과 나와 함께하는 가족과 나의 이웃도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들은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하다

 

우리도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작은 것을 귀하게 여기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사울이 블레셋 사람을 따르다가 돌아오니 어떤 사람이 다윗이

언게디 황무지에 있다고 하자 굴이 있어서 사울이 굴 안으로 용변을 보러

들어왔는데 다윗의 사람들이 굴 깊은 곳에 있더니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때니 사울을 죽이라고 해도 다윗은 사울의 옷자락만 베었으며

다윗이 옷자락을 뱀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찔려 자기 사람들에게

기름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금하는 것이라고 하며

사울을 헤치지 못하게 하고 사울이 나가니 그후에 다윗도 나가서

사울의 뒤에서 외쳐 사울 왕 앞에 절하고 자신이 미움이나

죽임당할 까닭이 없음을 호소하고 자신은 사울을 헤하려는

의사가 전혀 없음을 주장하고 하나님께서 재판장으로 판결해 주시기를

원한다고 하자 사울이 다윗의 의로운 행동에 감동하여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고 자신의 후손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즉 다윗이 엔게디 동굴에서 사울이 용변을 보러 들어와 죽일 기회를

얻었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을 죽일 수 없다며 살려주며

자신이 사울 왕을 해하고 나라를 차지하기 위한 역모를 꾸민다는

모함은 사실이 아니니 추적하지 말라고 간청하여 사울이 일시

회개하고 다윗을 죽일려는 추적을 중단하고 돌아 갑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자기 뜻을 이루려고 하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자가 지혜로운 자일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남의 말보다 선한 뜻을 따라가는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블레셋 사람과 싸우고 돌아온 사울은,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온 이스라엘에서 삼천 명을 뽑아 거느리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찾으러 '들염소 바위' 쪽으로 갔다. 사울이 길 옆에

양 우리가 많은 곳에 이르렀는데, 그 곳에 굴이 하나 있었다.

사울이 뒤를 보려고 그리로 들어갔는데, 그 굴의 안쪽 깊은 곳에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숨어 있었다. 다윗의 부하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바로 그 날이 왔습니다.

내가 너의 원수를 너의 손에 넘겨 줄 것이니, 네가 마음대로 그를 처치하라

하신 바로 그 날이 되었다고 하는데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자락을

몰래 잘랐다. 다윗은 자기가 사울의 겉옷자락만을 자른 것 뿐인데도

곧 양심에 가책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다윗은 자기 부하들에게 타일렀다.

내가 감히 손을 들어,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우리의 왕을 치겠느냐?

하나님께서 내가 그런 일을 하지 못하도록 나를 막아 주시기를 바란다.

왕은 바로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분이기 때문이다. 다윗은

이런 말로 자기의 부하들을 타이르고, 그들이 일어나 사울을 치지

못하게 하였다. 마침내 사울이 일어나서 굴에서 밖으로 나갔다.

즉 다윗을 추격하던 사울이 다윗이 숨은 동굴에 용변을 보러

들어 왔는데 옆에 함께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죽일 기회를 주셨다고 하지만 다윗은 사울 왕을 헤치지 않고

옷자락만 배고 사울의 목숨을 살려주게 됩니다. 다윗은

남의 말보다 선한 뜻을 따라가는 지혜로운 자였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후2;22-23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갈렙은    

12명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갔는데 10명은 우리는

메뚜기 같다고 하여 가나안 땅에 올라가지 말자 하고

2명은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하며 올라가자고 합니다.

남의 말보다 선한 뜻을 따라가는 지혜로운 자로

하나님께 인정받게 되어 헤브론의 산지를 얻게 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남의 말보다 선한 뜻을 따라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자가 지혜로운 자일까

두 번째로 하나님의 주권을 그대로 고백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다윗도 일어나 굴에서 밖으로 나가 사울의 뒤에다 대고 외쳤다.

내주 왕이여! 하여 사울이 뒤를 돌아다보자 다윗이 땅에 엎드려

절한 다음에, 다윗이 사울에게 왕은 어찌하여, 다윗이

왕을 해치려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만 들으십니까?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오늘 저 굴 속에서 왕을 나의 손에

넘겨 주셨다는 사실을, 이제 여기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왕을 살려 보내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왕을 아꼈습니다.

절대로, 손을 들어 우리의 왕을 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왕은 바로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지금 내가 들고 있는 왕의 겉옷자락을 보십시오.

내가 이 겉옷자락만 자르고, 왕께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보시면, 나의 손에 악이나 죄가 없으며, 왕께 반역하거나

잘못한 일이 없다는 것도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도 왕은

나를 죽이려고, 찾아다니십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나와 왕 사이에서

재판관이 되시고, 나의 억울한 것을 하나님께서 직접 풀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나의 손으로는 직접 왕께 해를 끼치지 않겠습니다.

옛날 속담에 '악인에게서 악이 나온다' 하였으니, 나의 손으로는

왕을 해치지 않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누구를 잡으려고

이렇게 나오셨습니까? 왕이 누구를 잡으려고 쫓아다니십니까?

한 마리 죽은 개를 쫓아다니십니까? 한 마리 벼룩을 쫓아다니십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재판관이 되셔서, 나와 왕 사이를 판결하여

주시기를 빌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굽어보시고 나의 억울함을 판결하여

주시며, 나를 왕의 손에서 건져 주시기를 빌겠습니다.

즉 다윗이 사울에게 자기의 진정한 뜻을 보이며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셨지만

왕을 죽이지 않고 옷자락만 베었으니 범죄한 일이 없는 자신을 건져주실

것을 원하며 이스라엘 왕이 누구를 쫓아다니느냐고 반문하면서 하나님께서

재판장이 되셔서 나를 왕의 손에서 건져주시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의 지도자로 쓰실려고 부르실 때

처음에는 거부하였으나 하나님의 설득으로 장인에게 가서 애굽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고백하는 지혜로운 자가 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을 인식하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며 하나님의 주권을 그대로 고백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자가 지혜로운 자일까

세 번째로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인정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다윗이 말을 끝마치자, 사울은 나의 아들 다윗아,

이것이 정말 너의 목소리냐? 하고 말하면서, 목놓아 울었습니다.

사울이 다윗에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너를 괴롭혔는데,

너는 내게 이렇게 잘 해주었으니, 네가 나보다 의로운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네 손에 넘겨 주셨으나, 너는 나를 죽이지 않았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오늘 너는 네가 나를 얼마나 끔찍이

생각하는지를 내게 보여 주었다. 도대체 누가 자기의 원수를

붙잡고서도 무사히 제 길을 가도록 놓아 보내겠느냐?

네가 오늘 내게 이렇게 잘 해주었으니, 하나님께서 너에게

선으로 갚아 주시기 바란다. 나도 분명히 안다. 너는 틀림없이

왕이 될 것이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서 굳게 설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이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게 맹세하여라.

너는 내 자손을 멸절시키지도 않고, 내 이름을 내 아버지의

집안에서 지워 버리지도 않겠다고, 내게 맹세하라고 하자

다윗이 사울에게 그대로 맹세하였다. 사울은 자기의 왕궁으로

돌아갔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산성으로 올라갔습니다.

즉 사울이 다윗에게 일시적으로 뉘우치고 나는 너를 학대하였으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다.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안다. 사울은 다윗의 좋은 점을 인정하고

왕이 되면 내 후손들을 잘 대접해주기 바란다고 선대해 줄 것을

요청하고 사울과 다윗은 각각 자기 곳으로 돌아갑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6;18  

저희가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케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자들을 알아 주라

 

바울은  

고린도교회 장로 3명 곧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고린도교회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으며 바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이런 자들을 알아 주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인정하는 지혜로운 자입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다른 사람을 시기 질투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인정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하면서 하나님을 잘 섬기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고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기억하여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따라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 생각을 따라가면 어리석게 되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자가 지혜로운 자일까

첫 번째로 남의 말보다 선한 뜻을 따라가는 자가 지혜로운 자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주권을 그대로 고백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고

세 번째로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인정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이니

하나님 앞에 지혜로운 자가 되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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