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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118: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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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말씀]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시118:22-23)
[밥]
집 짓는 이 쓸모없다 버린 돌이 이제는 어떤 돌보다도 더욱 소중한 머릿돌이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루신 이 일 그저 놀랍고 엄청나기만 합니다.
[반찬]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사람들의 눈에 잘 보이기 위해 애쓰지 말고
하나님의 눈에 잘 보이려고 애를 쓰면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신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 잘 보이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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