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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달린성경63] 고침받은 벙어리
사람들이 악한 귀신들려 말을 못하는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왔습니다.
예수님은 괴롭히는 악한 귀신을 쫓아내시자
그 사람은 마치 평생 말을 해 온 수다장이처럼 즉시 말문이 술술 트였습니다.
그 광경을 보고 사람들이 모두 일어나서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세상에... 지금까지 이스라엘에서 이런 일은 본적이 없다!!”
그 와중에 바리새인들은 흥분을 해서 소리쳤습니다.
“이건 속임수다. 저 사람이 마귀하고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하지만 그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마9:33)
[꼬랑지]
악한 귀신을 살짝 바리새인들에게 보내 주세요. 입 좀 다물라고.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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