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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1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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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말씀]
그들이 나를 세상에서 거의 멸하였으나
나는 주의 법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였사오니 (시119:87)
[밥]
저들이 죽음 문턱까지 나를 몰고 갔어도
나 주님의 명령 버리지 않았습니다.
[반찬]
다윗은 “이 땅에서 저들이 이 몸을 거의 죽여 놓았어도
나는 당신의 계명들을 버리지 않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다윗이 하나님의 복을 받은 이유이기도 하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조금만 힘들어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배신하는
부족한 저의 믿음 없음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끝까지 인내하고 기다림으로
다윗처럼 복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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