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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 10년분
【감사일기141-5.21】들꽃편지 556호 편집
오늘은 <들꽃편지> 556호를 편집하면서 살았다. 28쪽 분량밖에 안 되는작은 쪽지인데도 하루 종일 걸렸다. 나름 잘 편집한다고 해도 아내가 교정을 보면 항상 오타나 수정해야 할 부분이 수두록 하게 나온다.
지난 25년 동안 <들꽃편지>를 줄기차게도 만들었다. 처음에는 8쪽짜리 전도지로 3천부씩 찍어서 노방전도를 했었고, 결혼을 하고 나서는 교회 주보로 12쪽이나 24쪽씩 만들었다. 그리고 2000년대 인터넷이 생긴 후로는 매월 후원회보 형태로 만들고 있다.
그동안 발행한 <들꽃편지>를 1년분씩 모아서 책처럼 만들어보니 거의 책장 한 칸을 다 차지하는구나! 아이쿠 머니나! 내가 그동안 무슨 말을 저리 많이 했을꼬!! 그래도 <들꽃편지>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으니 여기서 걸음을 멈출 수는 없지. 갈데까지 가보자!!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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