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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기도의 말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716 추천 수 0 2015.06.03 10: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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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233번째 쪽지!


□기도의 말


1.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렘29:12) 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은 하와이나 피지의 유명한 관광지가 아닙니다. 그곳에 가면 마음이 깨끗이 정화되는 곳은 악한영이 없는 곳입니다. 악한영은 기도 소리가 끊임없이 나는 곳에는 견딜 수가 없어 모두 떠나고 맙니다.
2.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18:7) 부르짖는 소리기도는 견고한 진을 깨뜨리고 허무는 강력한 기도입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면 웬만한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악한영은 자꾸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하지만, 교회는 소리치는 만큼 부흥합니다.
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혼자 있을 때는 성경을 읽는 소리가 나고, 둘이 있을 때는 함께 기도하는 소리가 나고, 셋이 있을 때는 입을 모아 찬송소리가 나는 집이 가장 복된 집입니다. 소리 나는 대로 응답 받고, 크고 은밀한 비밀을 알게 됩니다.
4.불쌍한 사람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모든 어려움에서 건져 주셨습니다.(시34:6) 우리 속담에 ‘우는 아이에게 젖을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아무에게나 가서 울면 안 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소리 내어 울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신 분이라 눈물에 매우 약하신 분이십니다.
6.도와 달라고 외치는 나의 부르짖음을 들어 주소서.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 기도드립니다.(시5:2) 힘들고 어려울 때 도움을 요청하는 말을 하면서 밖으로 나오면 살 수 있습니다. 문제는 부끄러워도 말을 해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최용우


♥2015.6.3.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유희열

2015.06.10 11:59:24

내용은 간략지만 은혜는 매우 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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