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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호] 1997.1.5 주간 8면 200 하늘이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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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호 꾸민순서(8면)○
[표지] 바구니 -최용우
[편지] 샬롬! 인사드립니다
[읽을꺼리] 나의 신앙고백
[늘푸른이야기] 우리동네에 이런 보잘 것 없는 교회도 있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489-493]해마다 그랬던 것처럼
[꽃편지53] 쉬땅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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