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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마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657 추천 수 0 2015.06.09 10: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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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2:1-12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2장 1절-12절: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가지고 예수께로 올 쌔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저희가 다 놀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가로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문답: 예수님께서 중풍병자를 걸어가게 하신 것은?


1. 예수님께서 세계적인 강대국인 당시의 로마나라 법으로 중풍병자에게 죄 사함을 주고 걸어가게 했다?


2.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그 율법을 가지고 예수님이 죄 사함을 주고 걸어가게 했다?


3.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법으로 즉, 죄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긴 그 능력으로 죄 사함을 주고 걸어가게 했다?


어느 게 맞느냐? 세 번째다.


죄 사함은 뭘로 되는 것이냐?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이치가 구원인데, 이것으로 죄 사함이 되는 거고 그게 예수처럼 만들어지는 거다. 이렇게 되면 예수님의 그 정신이 들어가고, 마음이 그렇게 되고, 그 다음에 행동이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선하고 의롭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게 아니면 사람이 잡힌다. 병에 잡히고 창살 없는 감옥에 자기가 들어가 버린다. 자기는 산다고 하는 게 죽는 데로 자꾸 가게 된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살고자 하는데 왜 죽느냐?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죽어야 되겠다’ 하면 그 사람은 자꾸 살아난다. 이 사람은 속사람이 살아나고, 속사람이 살아나니 자기 몸이 사는 쪽으로 이해타산이 들어가고 지혜지식도 들어가고 사는 쪽으로 움직이고 산 사람들과 연락하고 관계 짓고 하게 된다. 그런데 그러지를 않고 자기가 ‘세상에서 잘 먹고 살아야지’ 하는 소원 목적을 가지니까 이건 자기는 살려고 그러는 거지만 결국은 영적 기능과 지능 면이 죽고, 정신면이 죽고, 지혜도 죽고, 자기의 모든 삶이 죽는 쪽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게 지금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느냐? ‘예수 믿으면 세상에서 부자 된다’ 하는 그 소리만 들은 사람들은 이게 지금 이해가 안 된다. 그러나 이런 가르침은 거짓 가르침이다. 이게 왜 거짓 가르침이냐? 이게 진짜 가르침이라면 예수님께서도 당신 앞에 부자청년이 왔을 때 ‘어이, 잘 왔다. 십일조도 많이 내고 감사헌금도 많이 내라. 그거 팔지 말고 나에게 갖고 와라. 그러면 더 부자로 만들어주마’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왜 그러지 않고 그걸 다 팔고 나를 따르라고 하느냐?


오늘날 목사님들 중에 거짓 종을 못 보느냐? 사람이 바로 되는 데서 통치 지배할 수 있는 실력이 된다.


옛날 부모들은 자식을 대학을 가르치려면 논밭을 판다. 그렇게 하는 건 ‘공부를 많이 시키면 부자로 산다’ 하는 게 있어서이다. ‘공부를 많이 시키면 잘 산다. 훌륭하게 된다.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 하는 이런 소원성이 있기 때문에 논밭을 팔아가면서 자식을 공부를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시대적으로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만 보면 돈이 있으면 사람 쪽으로 키우려고 하지를 않고 땅을 자꾸 산다. 돈만 있으면 자꾸 땅을 사들인다. 이거 뭔가 이상해지는구나.


자기 돈 가지고 땅을 샀다고 하더라도 땅을 잘 돌려야 된다. 말하자면 농사를 짓는다든지 해야 하는 건데 그런데 땅을 사놓고 농사도 안 짓고 ‘일 년 되면 올라가리라’ 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그 땅값이 안 올라가면 어떻게 할 거냐? 더더군다나 남의 빚을 내서 사놓았는데 제 뜻대로 안 되면 어떻게 할 거냐?


신학공부 하러 오는 목사님 중에 이런 목사가 있다. 자기 돈 몇 억하고 나랏돈 몇 억 빌려서 땅을 사고 건물을 올렸다. 그런데 목사들이 나랏돈을 빌릴 때는 그 계산이 분명히 교인들의 헌금을 염두에 두면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교인들이 발이 없느냐? 이사를 안 가느냐? 다른 데로 안 가고 자기 교회로만 모이는 것이냐? 교인들이 이사 가고 어쩌고 하게 되면 빌린 나랏돈의 이자를 어떻게 갚느냐?


일억 원을 빌리면 이자가 얼마냐? 한 달 이자로 천만 원이 나간다면 몇 억을 빌린 거냐? 그거 한 번 생각을 해봐라. 천만 원씩 이자를 갚으려면 모르긴 해도 헌금이 한 달에 오천 만원은 나와야 할 거다. 그러려면 매 주마다 헌금이 천만 원은 나와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교인이 몇 명이 되어야 하는 거냐?


어쨌든 교인들의 헌금으로 이자 돈이 충당이 돼야 하고, 또한 목사도 먹고 살아야지, 교회 운영도 해야지. 그런데 교인들이 슬슬 다른 교회로 간다. 그러니 그 목사는 굉장히 어리석은 짓을 한 것이다. 그게 세상 목사다.


그렇게 빚내서 땅 사고 집 사고 했는데 있던 교인마저 하나 둘 빠지고 몇 명 안 남으면 어떻게 할 거냐? 그렇게 되면 목사도 돈 벌고 직장생활 해야 한다. 세상에 그게 뭐하는 짓이냐? 그러니 맨날 벌어서 이자 갚느라고 정신이 없다. 그렇게 돼서 목사가 일반사람들과 똑같이 움직여 나가면 성경연구는 언제 하고, 설교준비는 언제 하느냐? 이건 정신머리가 벌써 썩은 거다. 주위에 이런 목사가 한 두 사람이 아니다. 이건 예수 믿는 정신머리가 벌써 판도부터 틀려먹은 것이다.


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내가 하는 말이 ‘본전을 받고서라도 팔아라. 그래서 그 이자 다 갚아라.’ 그런데도 그 목사는 여전히 ‘얼마가 지나면 얼마가 오를 것이다’ 그 계산을 하고 있다. 참으로 어리석다.


자기 능력 밖의 돈을 끌어당겨서 집을 산다거나 하면 이자가 자꾸 나가는데 어떻게 할 거냐? 자기 계산법대로 집이 나가도 팔리고 그러느냐? 그런 식으로 예배당을 짓다가 돈이 돌지 않아서 예배당을 짓는 일꾼들에게 돈을 안 주니 일꾼들이 예배당 정문에 엑스자로 각목을 대고 못을 박아놓아서 교인들이 들어가지 못해서 예배도 드리지 못한다. 참 꼴좋다.


그런 목사가 한 두 사람이냐? 그런 발상을 가진 전도사 강도사 목사가 한 두 사람이냐? 그 정신을 가지고 목회를 하면 어떻게 되겠느냐? 보나마나 교인들 주머니 짜내는 거다. 그게 도둑놈이고 강도들이다. 이건 예수님 당시에 성전 안에서 제사장들이 장사한 거나 똑같은 거다.


일반 평신도들도 ‘예수 믿으면 부자 된다. 내가 이렇게 하면 부자로 만들어 주겠지’ 하고 있으니 그 마음이 어찌 그렇게 강도와 똑같으냐? 그러니 무슨 부자 되게 해준다는 그런 목사 찾아가서 안수 받고 그러는 거다. 이건 그 사고방식이 안 믿는 사람들이 무당 찾아가고 점쟁이 찾아가는 것과 똑같다. ‘하나님 말씀이 이러더라’ 하며 그렇게 하는 이건 무당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잡고 역사를 하시는데 사람의 머리가 깨우쳐지는 진리이치를 주어서 그 마음이 주님처럼 하나님처럼 넓어지고 지혜로워지고 총명해지고 사람의 도덕성이 반듯해지고 하면 어디를 간들 하나님이 역사를 안 하시겠느냐?


예수님 당시에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율법을 가지고 중풍병자나 귀신들린 자나 각종 병자를 고쳐주었느냐? 성경구절가지고 그게 고쳐지는 것이냐? 안 된다. 안 되는 거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라야 만이 죄에서 자유, 영적인 병이 들린 것에서 자유, 창살 없는 감옥에 갇힌 그 자를 자유, 죄 아래 있는 자를 자유, 무식한 자를 유식하게 만드는 자유, 어리석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 자를 유식한 생각을 갖게 하는 그 자유를 준다.


자유가 뭐냐? 걸그작 거리는 게 없는 게 자유다. 걸그작 거리는 게 없다는 것은 모든 면에서 영능의 실력자라는 것이다. 실력자는 자유하게 된다. 아는 자는 자유하게 된다. 모르면 처박히고, 모르면 밑으로 들어가고, 모르면 잡아먹히는 거고, 약하면 눌림을 받고 종살이가 되고 하는 거다. ‘예수 믿어라. 옳은 진리를 받으라’ 하는 것은 이런 자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이다.

옳은 종이 남이 호주머니를 털어먹겠느냐? 아니다. 주님의 사람으로 올려준다. 실력을 올리고 깨우침을 올리고 자기를 잘 단속하게 해서 자기를 부끄럽지 않고 아주 규모 있는 사람으로 올려준다.


그런데 예수 믿으면서 왜 자기 성격 성질 하나 못 고치느냐? 이런 자는 사는 것이 자기 성격 성질대로 나온다. 교회생활 하는 것도 자기 성격 성질대로 나온다. 그러니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느 소문이 나가겠느냐? 좋은 소문으로 나가겠느냐?


좋은 소문으로 나가면 자기 복이다. 인인관계성에서 좋은 소문이 나가야 한다. 나쁜 소문이 나가는 것은 인인관계성을 잘못 가져서 그런 거다. 인인관계성에서 말씀대로 잘 연결해서 연관이 되었을 때 좋은 소문이 나간다. 좋은 소문이 나가면 자기에게 칭찬의 복도 들어오고 물질의 복도 들어온다.


시골에 보면 좋은 이웃은 명절이고 아니고 간에 호박 부침개나 고추 부침개나 부쳐놓고 담 넘어 불러서 나눠준다. 그런데 욕심쟁이는 안 부른다.


길이요 진리의 생명의 이 주님께서 인간을 자유케 한다. 나를 예수님을 믿게 하고 예수님께서 교훈을 주시는 것은 나를 부려먹고 뺏어먹으려는 게 아니라 나를 죄에서 자유, 무식에서 자유, 약한데서 강한자로 자유, 무능에서 유능자로 만들어서 자유, 아무 것도 모르고 많은 사람이 있던 없던 칠칠맞은 나를 유식한 자로, 잘 다듬어진 자로, 교양과 덕을 지닌 자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면 좀 그렇게 나가자. 맨날 편하게 살려고만 하고, 손톱만 기르고 그 손톱에 칠만 하고 움직이지는 않고 있다면 그 사람 어디다 쓸 거냐? 자유케 하고 영능 실력자 되게 하는 이게 천국복음이다.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고 하는 말과 중풍병자에게는 어느 것이 쉽겠느냐? ‘서기관 너희들아, 생각을 해봐라. 중풍병자에게 어느 것이 쉽겠느냐?’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유식한 서기관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이다. ‘네 죄 사함을 받았다는 말과 네 상을 들고 걸어가라고 하는 말과 이 둘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서기관들아, 말 좀 해봐라’ 하는 것이다.


어느 것이 쉬우냐? 둘 다 쉬우냐, 둘 다 어려우냐? 아니면 하나는 쉽고 하나는 어려우냐? 그러면 예수님 입장에서는 어느 것을 하면 어느 것은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냐? 죄 사함이다. 환경에 묶였느냐? 죄에 묶였느냐? 창살 없는 감옥에 들었느냐? 죄 사함을 주면 풀어지게 된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이치를 가지고 죄 사함을 주면 구원이 들어간다. 그렇게 되면 벌떡 일어난다.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서기관들이 생각할 때에 그 중풍병자에게 걸어가려고 하면 그게 걸어가지겠느냐? 그리고 중풍병자가 스스로도 평소에 걸어가 보려고 얼마나 애를 많이 썼겠느냐? 남에게 손 발 안 빌리고 자유롭게 살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그런데 안 됐다. 인간으로는 불가능이다. 죽으면 고스란히 죽는 거다.


이 중풍병자의 사건을 보고 우리가 우리의 온전을 위해 무엇을 깨닫고 가야 할까? 이 중풍병자를 통해서 예수 믿는 자기가 무엇을 깨닫고 가야 되겠느냐?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에게 죄 사함을 주었다. 그러니까 이 중풍병자를 보니 죄를 지으면 무엇이 중단되느냐? 활동이 중단이 돼버린다. 죄를 지으면 자유가 없어지는구나. 죄를 지으면 환경의 소산이 되는구나. 환경의 소산으로 사는 사람은 자기 환경이 어려우면 울고 자기에게 환경이 좋으면 웃고, 자기 속에 돈이 들어오면 웃고 돈 떨어지면 울고 하게 된다. 이런 사람은 환경의 개척을 모른다.


에덴동산에서 보니까 죄를 지으면 생명과를 먹을 수 없다. 그걸 알라. 생명과를 먹지 않고 선악과를 먹게 되면 죄에게 포박이 된다. 너는 포로가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안 먹으면 너는 죄에게 사망에게 포로가 된다. 죽는다. 이게 성경의,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그러니까 자유를 주려면 부득이 진리가 와야 된다. 구원이 와야 된다. 예수님이 와야 된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님이다. 예수님의 교훈이다. 오늘날 신실한 하나님의 종들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이치를 준다. 사람이 성령님의 역사로 진리지식이 바로 들어가면 그 자는 자유자가 된다. 생각이 풀리고 생각이 올라가고 영리해지고 똑똑해지고 꼬리가 아닌 머리가 된다. 이게 자유다.


자기를 자유롭게 만드는 것은 성경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다. 돈을 가지고 자기가 자유롭게 되느냐? 아니다. 자기 사고방식이 죄에 매였는데, 창살 없는 감옥 갇혔는데 돈을 가지고 자유롭게 되느냐? 이건 자유가 안 되고 돈에 노예가 된다. 돈 때문에 살고 죽고 하는 인생이 된다. 이게 돈의 노예다.


지금 이방인들은 자기는 자유롭게 산다고 한다. 그러면 그게 진리로 자유자냐? 아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를 죽이는 자들이 죄에서 풀려난 자유자들이냐? 아니다. 진리로 자유 하는 자들이 ‘우리의 왕은 가이사니이다’ 그렇게 말하는 거냐?


율법에 매여 있는 것이 의인이냐, 죄인이냐? 죄인이다. 율법은 죄를 정하는 거다. ‘네가 지금 죄를 짓고 있다’ 하는 걸 알려주는 거다. 도망가려고 하니 율법이 와서 못 가게 한다.


오늘의 본문을 영의 눈을 가지고 영적으로 보면 사실은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신앙이라고 하는 그 신앙의 상태가 중풍병자라고 하는 것을 이 중풍병자를 통해서 보여주는 거다. 그런데 자기들은 병자인 줄을 모른다.


지금 예수 믿는 자들도 몸 불구 병자만 볼 줄 알았지 자기는 몸이 건강하다고, 걸어 다닌다고 자기 속에서 생각이 잘못되고 취미가 잘못되고 엉뚱한 생각을 가지는 것이 죄인 줄 모르고 있구나. 그러나 성경은 그걸 밝혀주고 있다.


하나님 앞에 자기가 온전자냐? 만능의 능력자냐? 자기의 가치판단 평가 등 모든 것이 죽음 저 넘어가서도 완벽한 거냐? 자기는 실수가 없었느냐? 자기라고 하는 존재를 하나님 앞에서 생각을 하고 겸손히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의 사람으로 만들어진다면 자기는 얼마든지 존귀 영광스럽게 된다. 하나님 말씀에 의해서 자기가 온전케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이 교역자, 신학생 대상으로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이 15년 이상 진행되면서 하나님께서 인간과 세상을 창조하신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알고 진리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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