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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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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말씀]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123:2)
[밥]
종들의 눈이 그들의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이,
여종의 눈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듯이,
그렇게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여호와를 바라봅니다.
[반찬]
루터는 주인의 손에 든 고깃덩이를 바라보는 강아지처럼
그렇게 주님을 바라보고 싶다고 했다.
[기도]
주님!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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