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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런 일은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마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381 추천 수 0 2015.06.16 1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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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2:1-12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2장 1절-12절: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가지고 예수께로 올 쌔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저희가 다 놀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가로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그 거룩한 일을 하신다.


그렇다면 사람을 누구를 닮게 하는 게 거룩한 역사냐? 하나님. 하나님을 닮는다는 게 뭐냐? 지식적으로 닮고, 지혜적으로 닮고, 그 다음에 선 사랑 거룩 진실을 하나님 것으로 닮고, 또 의와 주권 즉, 하늘나라에서 옳은 것, 하나님 앞에서 옳은 것, 그리고 의로운 것, 하나님의 주권.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 놓는 것이 거룩한 역사다. 성역이다.


‘지식적인 면에서 이 사람이 비뚤어졌구나’ 그런다면 지혜적인 면에서도 얼마 못 가서 비뚤어진다. 쉽게 말하면 자기가 병이 들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사망적인 것이 되는 거다. 선도 그렇고 사랑도 그렇다.


늘 말씀드리는 것은 사랑을 해도 진리지식을 붙잡고 사랑을 해야지 인간 사랑을 잡고 사랑을 하면 처음엔 좋지만 결국에는 변질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시간적으로도 바르고, 신앙사상 정신적으로도 바르고 그러면 진실한 사랑이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집에서 수종들면서 대화하고 살림살이도 배우고 하면 교회가 다 한 집안 식구가 된다.


우리 속에는 하나님 앞에서 지식적으로 병든 것, 지혜적으로 병든 것, 사랑하는 면에서도 지식적으로 병든 것, 바로 못 서고 꼬부라지고 환경에 의해서 이리 저리 변질된 것이 참 많이 들어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이런 나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을 줌으로써 그걸 바로 고쳐놓고 바로 들어가게 만든다. 하나님의 속성적 수준으로 올려준다. 이게 하나님과 동거 동행이다. 이건 가난 속에서도 동거 동행, 부요 속에서도 동거 동행이다.


중풍병자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예수님으로부터 죄 사함을 받고 자유자가 된 것이 이방 불신자가 병원에서 병 나은 차원과 같으냐, 다르냐? 다르다. 예수님께서 하신 사역은 병원에서는 안 되는 성역이다. 주님만이 하시는 성역이다.


영적 면에 병든 것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주님은 이것을 낫게 하고 온전케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육신이 병든 것을 갖고 와서 속에 병이 든 것을 고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니까 육신의 눈에 보이는 병을 고쳐주시는 원 목적은 영적 병이다. 우리의 기도도 거기에 초점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 기도를 들으신다.


지금 유명한 병원에서 사람을 살렸다고 해도 영적 면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지 사람이 영적 면을 만들고 하는 건 안 되는 거다. 예수님이 그 사역을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거룩한 사역이다.


거룩한 것은 눈에 안 보인다. 눈에 보이는 것은 거룩한 것은 없다. 거룩한 것이라는 건 무슨 물질이 아니고 사람의 속 성품으로 들어가는 거다. 정신 사상 소원 목적 이해타산이 하나님 것으로.


영적 차원하고 육적인 차원하고는 질적으로 다른 것이다. 같이 보지 말라. 같이 보면 이단자들에게 거짓 종들에게 속기 마련이다. 자기가 눈에 보이는 것을 기준하고 따져 들어가는 것처럼 거짓 종 역시도 눈에 보이는 것으로 따져 들어가니 같이 맞기 때문에 같은 일을 하게 된다. 따라 붙게 된다.


평소에 ‘능력을 받고 싶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어디서 능력 준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그리로 가게 된다. 질이 같으니 그렇다. 빛을 좋아하면 빛을 찾아가고 어두움을 좋아하면 어두움을 찾아간다. 이치다. 자기가 생각 마음먹은 대로 가는 거다. 이건 아무도 못 속인다. 자기 마음까지도 못 속인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중풍병자를 낫게 해주니 ‘이런 일은 도무지 보지 못했다’고 하면서 놀라고 감탄을 했다. 그러면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어떤 치료를 했느냐? 부황 뜨고 그렇게 한 것이냐? 그렇게 해서 나았다면 다른 사람은 그렇게 못 하느냐?


음식을 못 먹어서 몸에 병이 들었으면 물질로 고치듯이 영적인 면에서 병이 들었으면 뭘 먹어야 낫겠느냐? 하나님 앞에서 비뚤어져 나갔는데 뭘 먹어야 나을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뿐이다. 자기를 바로 고치고 바로 세우는 것은 이것밖에 없다.


‘이런 일은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고 하는 것은 말하자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역사가 사람을 죄에서 풀어내서 환경을 지배하게 하는 것을 처음 보았다는 말이다.


‘이런 일은 도무지 보지 못했다.’ ‘도무지’ 라는 것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느 나라에서도 어느 동네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하는 것으로, 주님께서는 문둥병자를 고치는 것을 통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역사가 사람을 죄에서 풀어내서 환경을 지배하도록 만들어 놓는다는 것을 말씀해주는 것이다.


‘침대를 들고 가라’ 하는 것은 ‘네가 환경을 이리 저리 옮겨라. 환경의 소산이 되지 말라’ 그 말이다.


10절: ‘인자’란 사람의 아들이라는 말이다. 신학적 의미로는 주님께서 인성을 지녔다는 말이다. 이 사람의 아들이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앞의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다는 말씀이요, 그러니까 죄를 사하는 권세는 하나님이 인정해주는 거라 그 말이다.


그런데 죄를 사하는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건데 죄를 사하는 이것을 지금으로 말하자면 육에 속한 목사가, 거짓된 목사가, 이단자 목사가 ‘내가 하나님 앞에 죄를 사하노라’ 라고 한다면 이걸 하나님이 좋다 하실까? ‘어디 이 나쁜 놈, 죄인 줄도 모르고 사함도 모르면서 네가 무슨 일을 하느냐’ 하고 벼락 맞을 일이냐, 상 받을 일이냐?


죄를 사해주면 하늘나라 신령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다. 또 부분적으로 이룰구원으로 보면 우리 속에 하나님과 배치된 곁길로 가는 것이 참 많은데 이것을 바로 들어서게 하는 것이 죄를 사하는 것이다. 지금으로 말하면 교육적인 면에서 깨닫게 해서 바로 가도록 하는 것이 죄를 사해주는 것인데, 이 권세가 참 종들에게 있는 것이다. 여기 사람 아들 즉, 인자라는 말 속에는 오늘날 신실한 종들의 역사도 같이 들어있는 표현이다. 그래서 인자, 사람의 아들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거짓된 교회는 ‘인자’ 라는 그 말을 예수님이 인간되어 오신 그 역사만 말을 하지 신실한 종이 주님의 역사의 뒤를 따라서 질적으로 같은 일을 하는 것을 모르고 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세상 사람들끼리 잘못한 것을 용서를 빌면 용서해주는 일이 많았다. 그러니까 이 죄는 인간 자기들끼리의 얘기다. 자기들끼리 잘못해서 술 한 잔 먹으며 ‘용서해다오’ 그러면 ‘이 사람아, 뭘 그런 걸 가지고 신경을 쓰나? 내가 다 용서해주지’ 그런 식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죄 사함은 하나님 앞에서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사해주시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교육적으로 보면 교회에서 목사가 생명과를 줘서 너도 나도 영원히 존귀 영광스럽게 되도록 가르쳐야 하는 건데 생명과는 먹이지 않고 ‘먹으면 죽는다’고 한 선악과를 먹이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예수 믿으면 복 받고 병 낫고’ 하고 가르치는 건 우리 입장에서 보면 전부는 사기꾼이 하는 말이다. 그러면 ‘축복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할 때 ‘헌금은 어떻게 하고, 활동은 어떻게 하고’ 그런다. 그러면 그렇게 해서 걷어 들인 이걸 누가 다 착복을 할까?


착복이라고 할 때 꼭 돈을 갖고 달아나는 그런 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모든 노력이 진리 깨달음에서 몸은 의의 병기가 돼서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서 신령한 복으로 되받는 사람이 되도록 가르쳐야 하는 건데, 여기에는 물질 이해타산으로 들어가지를 않는다. 그런 식으로 해서 헌금이 들어오면 사람을 위해 쓰여지고 복음을 위해서 쓰여지고 해야 하는 건데, 목사가 교인들 헌금으로 중동여행이나 다니고 값비싼 차를 몰고 다니고 한다면 그게 다 착복이 되는 것이다. 목사가 세단 차 몰고 다니면 그 목사가 하나님 앞에 존귀 영광자가 되는 거냐?


교훈적인 면에서 하나님 앞에서 성도들에게 선악과를 먹이면 그걸 먹는 그 성도는 죽는다. 이건 불순종이다. 그러니까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했으니 보암직 먹음직 탐스러운 그걸 기준으로 먹으면 네 신앙생명은 죽는다. 너의 지혜지식은 죽는다. 네 머리통 속의 하나님 성품은 죽는다. 그렇게 되면 네 머리통 속에는 똥만 차기 시작한다. 이런 자는 불타지고 썩어질 것만 소원 목적하니 그 사람의 머리가 뭐가 되겠느냐? 말하는 것마다 이해타산 따지는 것마다 돈이다. 물질이다.


예수 믿으면서 자기 가정이 그렇다면 그 가정의 미래는 없다. 그 집의 사람의 신앙정신 사상은 죽었다. 얼마 안 있으면 초상난다. 죽었으니까.


자기 집에서 어떤 정신이 죽고 살아나는지 그 면을 잘 봐라. 신앙정신이 죽어놓으면 그 첫째 증거가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태도가 틀렸다. 그 다음에 그 가정에서 물질 이해타산을 가지고 살인이 일어난다. 사람을 미워하고 사랑이 없다. 그러니까 그런 자 위에는 선생도 스승도 없고 어른도 없고 막 돼 먹은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이 어디를 간들 칭찬 들을 수 있느냐? 못 듣는다.


‘예수 믿자, 진리이치를 바로 깨닫자’ 하는 건 ‘예수 믿으면 그 안에 너의 존귀 영광성이 들어있으니 그러한 영광자가 되라’고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그렇게 안 살렵니다’ 하면 하나님이 가만 두느냐? 그러다가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사건이 와서 냅다 칠 때는 어디로 향해 항의를 하겠느냐? 평소에 못 고쳐놓으면 그런 사건이 오면 악만 바락 바락 나오게 된다.


교훈적으로도 정신적으도 모든 면에서 생명과는 안 먹고 선악과를 먹게 되면 이것은 하나님 앞에 불순종이다. 말씀 앞에 불순종이다. 이 말씀 불순종에서 지구 땅 위에 노출된 사람들에게서 여러 가지 죄행이 나오는 것이다. 그 증거가 첫 사람이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그 자손이 죄행으로 펴져나간 것이다. 사람을 죽여 놓고 찬송하고, 사람을 죽여 놓고 잘 죽였다고 상주고 한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이 교역자, 신학생 대상으로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이 15년 이상 진행되면서 하나님께서 인간과 세상을 창조하신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알고 진리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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