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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지자

디도서 최장환 목사............... 조회 수 743 추천 수 0 2015.06.17 08:52:28
.........
성경본문 : 딛1:1-16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43 

딛1;1-16 십자가를 지자  


우리는 십자가에 대하여 계속 들어왔을 것입니다. 십자가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십자가는 겉사람의 깨뜨림을 의미합니다.

겉사람을 죽이고 사람의 껍질을 갈라지게 하는 것이다.

십자가는 당신의 겉사람 일체를 다 헐어버립니다.

당신의 겉사람이 헐어져야 속사람이 나오고

당신 안에 생명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는 그 사람이

깨어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겉사람이 부서지는 것이

제자훈련의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오 년, 십 년의 다루심을 받으면서도 결점을 보유하고

전과 같은 냄새를 풍겨서는 제자가 덜된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으로 하여금 우리 몸에서 출구를 얻으시도록

그분께 양보해야 합니다. 우리에 대한 주님의 기본적인

요구입니다. 깨어지지 않은 두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왜 어떤 사람은 수년간의 다룸을 받고서도 그 다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모르는가? 주님께서 어떤 사람의 강한 의지를,

강한 감정을, 강한 생각을 헐어버리실 수 있는데,

왜 아직 파쇄되지 않았는가? 두 가지 큰 원인이 있습니다.

첫째는, 흑암에 거하여 하나님의 손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헐고 계시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임을

모르는 경우입니다. 그들에게 빛이 결여되어 있고 빛 안에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보는 것은 사람뿐이고, 또

그들은 환경만 보고 환경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환경을 탓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를 주사

이것이 하나님의 손임을 보고 그분께 무릎 꿇으면

그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우리를 다루는 손이 하나님의

손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다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둘째의 원인은 그들이 자기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사람이 깨어지는 데 큰 장애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제하여 주시도록

그분께 간구해야 합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님에 의해 제해질 때 그분을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를 구출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이것은 극히 큰 문제입니다. 자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자신을 구출하기 위하여 많은 방법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시간을 지연시킨 것입니다. 이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당신의 손을 보고서 내 자신을 당신께 드리기 원합니다.

다시 한 번 당신의 손에 내 자신을 맡겨 드립니다라고

고백하여 부서지고 뭉개진 것만큼 제자의 삶으로

그 생명이 넘치게 될 것을 될 것입니다.

당신을 통한 주님의 일들이 성취될 것입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십자가를 져서 의도하심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바울이 영생의 소망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자로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것을 설명하고 디도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문안 인사하고 장로 임명에 대한 교훈으로 부족한 일을 바로 잡고

각성에 장로를 세우게 하려고 디도를 그레데에 남겨 두었으며

가정에 대해 자격을 갖추어야 하며 그릇된 성품은 버리고 온전한

성품은 가져서 장로의 자격을 갖고 진리의 말씀을 지켜야 하고

바른 교훈으로 권면해야 하고 반대하는 사람을 책망할 수 있는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하고 거짓 교사에 대한 특징은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으며 경계해야 할 자들은

그레데인인데 그들의 입을 막고 더러운 수입을 위해

안될 것을 가르치며 율법주의자들은 마음과 양심이 더럽고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는 가증한 자들이다  

즉 바울이 사도직을 주신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시기 위함이며

각성에 세울 장로 자격으로 가정에 모범적이며 성품이 온유하고 선을 행하며

말씀 가르침에 순종하는 자여야 하며 정통 교리를 수호하기 위해 겉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나 속으로는 더러운 이를 탐한 거짓교사를 경계하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려면 우리에게 맡겨주신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십자가를 질 수 있을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맡기신 일을 종으로 행하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의 믿음을 굳게 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는 일을 돕기 위해 보내졌습니다.

이 믿음과 지식은 영원한 생명을 바라는 마음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이 생명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

전부터 약속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전도를 통해 사람들이

이 생명에 관해 알도록 하셨습니다. 나는 우리 구주이신

하나님의 명령대로 전도의 임무를 맡아 이 말씀을 전합니다.

나는 같은 믿음 안에서 내게 친아들과도 같은 디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즉 바울이 디도에게 하나님의 종인 것을 강조하며

영생 언약을 전해야 할 사명자임을 역설하고

믿음을 물려받은 참아들 디도에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인사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에스겔은  

하나님께서 북 이스라엘의 죄와 남 유다의 죄를 감당하라며

좌로 390일을 눕고 우로 40일을 누라고 하셨는데

맡기신 일을 종으로 행하며 십자가를 져서 일을 감당합니다.

또 아내가 죽어도 울지 말라고 하시자 그렇게 합니다.

아내는 예루살렘을 예표해서 망해도 울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맡기신 일을 종으로 행하며 십자가를 지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렸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일을 시키실려고 일을 맡기실 때

맡기신 일을 종으로 행하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십자가를 질 수 있을까

두 번째로 맡은 직분에 합당히 행하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내가 그대를 그레데타 섬에 두고 온 것은 미처 못다한 일들을 정리하고

각 마을에 장로들을 세우는 일을 돕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장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책망받을 것이 없어야 하고, 한 명의 아내만

두어야 하며, 자녀들도 믿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녀들이 거칠거나

불순종해서는 안 됩니다. 감독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맡은 사람이기 때문에

흠이 없는 사람이어야 하며, 교만하고 이기적이거나 화를 잘 내서는 안 됩니다.

술을 좋아하고 싸우기를 잘하며, 남을 속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이어서도 안 됩니다. 손님을 집으로 초대해 그들을 대접하기를

잘하고, 선한 일을 하기 좋아하며, 지혜롭고 바르게 살며, 경건하고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우리가 가르치는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며, 참되고 바른 교훈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또한 바른 교훈으로 진리를

거스르는 사람들의 잘못을 바로잡아 줄 줄도 알아야 합니다.

즉 바울이 디도를 그레데에 떨어뜨려 놓은 이유는

교회의 질서를 확립하고 정통 교리를 수호할 책임이 있는

장로의 자격 요건을 해야할 일과 해서는 안될 일을 구분해서

장로를 세워서 맡은 직분에 합당하게 하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전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갈렙과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간 사람으로 두 사람은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자고 하였으나 나머지 10사람은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라고 하면서 원망하며 불평하고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두 사람은 맡은 직분에 합당히 행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할려고 십자가를 졌습니다.

 

우리도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분이 다릅니다.

자신이 맡은 직분에 합당히 행하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십자가를 질 수 있을까

세 번째로 말과 행동을 똑같이 행하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거짓 교사들은 복종하지 않고 터무니없는 말을 하며, 잘못된 길로

이끄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특히 이방인들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더 이상 헛된 말을 하지

못하도록 막으십시오. 그들은 거짓된 가르침으로 모든 가정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속여 돈을 벌려는 속셈으로

떠들어대는 그들을 막으시기 바랍니다. 그레데의 예언자조차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레데인은 다들 거짓말쟁이다.

그들은 자기 배만 채우는 악한 짐승이며 게으름뱅이들이다."

예언자의 말이 옳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그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엄격하게 대하십시오. 그러면 믿음 안에 굳게 서게

되기 때문에 그들이 유대인의 지어 낸 이야기들에 더 이상 귀기울이지 않고,

진리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의 명령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될 것입니다.

깨끗한 자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지만, 죄에 빠져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깨끗한 것이 아무것도 없고 생각도 악해져서 옳은 것조차도 잘못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지만,

그들의 악한 행동을 보면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 같지 않습니다.

그들은 복종하지도 않고 선한 일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즉 거짓 교사들은 복음의 말씀에 복종치 않으니 헛된 말을 하는 자의

입을 막으라고 하면서 그레데인 중에서 현인도 그레데 사람들에 대해서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 장이라고 합니다.

기독교의 정통 교리를 수호하기 위해 거짓된

유대주의자들과 그레데 사람을 경계하라고 한 것입니다.

말과 행동을 똑같이 행하며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느헤미야는

포로지에서 예루살렘의 성벽이 무너진 소식을 듣고 많은 날 동안

금식하여 초췌한 모습을 본 왕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예루살렘의

현재 상태를 이야기하며 예루살렘ㅁ에 다녀오도록 부탁하자 허락하여

3차로 귀환하여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성벽을 조사하고 재건하도록

백성들을 격려하며 자신의 소유로 백성들을 대접하고 총독의 녹도

받지 않고 재건하는데 말과 행동을 똑같이 행하며 십자가를 집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힘든 일은 안하고 싶고 기피하여

멀리하고 핑계를 대면서 홥리화시키면서 변명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들이나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할 것입니다.

말과 행동을 똑같이 행하며 십자가를 져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에 귀하게 쓰임을 받아야 한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의 손길에도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빛 안에 살지 않기 때문에 환경만 보고 항상 환경을 탓합니다.

우리를 다루는 손이 누구의 손인지를 인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손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사람이 깨어지는 데 큰 장애가 됩니다. 자신을 구출하기 위하여

많은 방법을 사용하여 시간을 지연시킵니다.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십자가를 질 수 있을까

첫 번째로 맡기신 일을 종으로 행하며 십자가를 지고

두 번째로 맡은 직분에 합당히 행하며 십자가를 지고

세 번째로 말과 행동을 똑같이 행하며 십자가를 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광을 돌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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