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사람들이 너무 많아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131 추천 수 0 2015.06.17 23:35:18
.........
성경 : 막2:2 

824-2.jpg942.

[말씀]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2:2)


[]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가득 찼습니다.

심지어 문 밖에도 서 있을 곳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반찬]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면 그 말씀을 듣기 위해

사방천지에서 사람들이 달려와

도무지 안으로 들어갈 틈이 없게 된다.

그런 광경을 몇 번 본적이 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말씀이 흥왕하여

그 말씀을 듣기 위해 사방팔방에서

사람들이 달려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5.06.17 23:35:45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말씀이 흥왕하여
그 말씀을 듣기 위해 사방팔방에서
사람들이 달려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968 따밥5(마태-마가) 성령 모독죄 file [1] 막3:28-29  2015-07-12 139
967 따밥5(마태-마가) 예수의 친족들 file [1] 막3:21  2015-07-11 183
966 따밥5(마태-마가) 예수님의 집 file [1] 막3:20  2015-07-10 350
965 따밥5(마태-마가) 가룟 유다 file [1] 막3:19  2015-07-09 150
964 따밥5(마태-마가) 예수님의 제자들 file [1] 막3:18  2015-07-08 156
963 따밥5(마태-마가) 야고보 요한 file [1] 막3:17  2015-07-07 373
962 따밥5(마태-마가) 베드로 file [1] 막3:16  2015-07-06 134
961 따밥5(마태-마가) 열 두 제자를 부르심 file [1] 막3:13-15  2015-07-05 214
960 따밥5(마태-마가) 더러운 귀신들도 file [1] 막3:11  2015-07-04 136
959 따밥5(마태-마가) 몰려온 사람들 file [1] 막3:10  2015-07-03 126
958 따밥5(마태-마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름 file [1] 막3:7-8  2015-07-02 140
957 따밥5(마태-마가) 어떻게 예수를 죽일까 file [1] 막3:6  2015-07-01 179
956 따밥5(마태-마가) 어느 것이 옳으냐 file [1] 막3:4  2015-06-30 157
955 따밥5(마태-마가) 안식일의 주인 file [1] 막2:27-28  2015-06-29 149
954 따밥5(마태-마가)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 file [1] 막2:23-24  2015-06-28 227
953 따밥5(마태-마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file [1] 막2:22  2015-06-27 129
952 따밥5(마태-마가) 낡은 옷과 새 옷 file [1] 막2:21  2015-06-26 222
951 따밥5(마태-마가) 신랑을 빼앗길 날 file [1] 막2:20  2015-06-25 256
950 따밥5(마태-마가) 건강한 자에게는 file [1] 막2:17  2015-06-24 163
949 따밥5(마태-마가)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 file [1] 막2:15  2015-06-23 169
948 따밥5(마태-마가) 일어나 나를 따르라 file [1] 막2:14  2015-06-22 174
947 따밥5(마태-마가) 다시 바닷가에 file [1] 막2:13  2015-06-21 123
946 따밥5(마태-마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file [1] 막2:12  2015-06-20 156
945 따밥5(마태-마가) 어떤 서기관의 생각 file [1] 막2:6-7  2015-06-19 167
944 따밥5(마태-마가)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file [1] 막2:4  2015-06-18 194
» 따밥5(마태-마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 file [1] 막2:2  2015-06-17 131
942 따밥3(시편전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file [1] 시126:5-6  2015-06-16 713
941 따밥3(시편전체)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file [1] 시126:1  2015-06-15 276
940 따밥3(시편전체) 주의 길을 저버린 자들 file [1] 시125:5  2015-06-14 172
939 따밥3(시편전체)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file [1] 시125:1  2015-06-13 290
938 따밥3(시편전체) 우리의 도움은 file [1] 시124:8  2015-06-12 230
937 따밥3(시편전체) 오 우리 영혼이 벗어났도다 file [1] 시124:7  2015-06-11 533
936 따밥3(시편전체) 주님을 바라봄 file [1] 시123:2  2015-06-09 179
935 따밥3(시편전체) 내가 눈을 들어 file [1] 시123:1  2015-06-08 295
934 따밥3(시편전체) 하나님의 집 file [1] 시122:9  2015-06-07 14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