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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때가 가장 빠르다

호세아 최장환 목사............... 조회 수 980 추천 수 0 2015.06.24 11:09:50
.........
성경본문 : 호10:1-15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45 

호10;1-15 늦은 때가 가장 빠르다


부산에 살고 있는 40초반의 가장이지만 가장 노릇 못하고 있지요.

결혼한지 1년쯤 되어서 퇴행성 관절염이 31살인 저에게 찾아와서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장애4급

판정받았습니다. 오래 서있지도 앉아있지도 오래걷지도 못합니다.

아내는 내가 있잖아 내가 벌어서 먹고 살면 되지 하면서 방긋 웃습니다.

하지만 그속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렇게 해서 아내는

힘든 직장생활을 해야만했습니다. 아내 혼자 벌어서 모아놓은

돈으로 작은가게를 차렸지만 경험부족으로 돈만 날리고말았지요.

세번정도 망하다 보니 아내 얼굴보기가 얼마나 힘들던지

자꾸 소심해지더라구요. 친구들도 안만나고 친척들의 경조사에도

빠지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아내는 "제발 기운좀내요. 왜그래

우리보다 힘든사람 이세상에 얼마나 많는데 우린 아직 젊잖아.

앞으로 우린 잘 살꺼야 위로하는 아내에게 전 번번이 짜증을 냈지만

아내는 묵묵히 받아주었습니다. 어쩌다가 처가집에 가노라면

죄인처럼 고개를 숙었야만 했습니다. 장모님과 처남들 보기가 얼마나

미안한지 그때마다 장모님은 제손을 꼭 잡아주시면서 "이 사람아 아무

생각 말고 몸이나 잘보살펴 좋은날 올껄세 하시면서 관절에 좋다는

식품들을 한보따리 싸주시지요. 당신의 귀한딸 데려다 고생만

시키는데 뭐가 이쁜 사위라고 그저 장모님께 고마울 따름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사는것이 싫었던 나는 그만 아내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고 말았지요. 술을 마시고 아내가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직장에서 지쳐

돌아온 아내에게 우리 그만 헤여지자... 이래 살아봐짜 평생 고생이다.

지금도 안늦었다. 좋은사람 만나가라 내가 니한테

해줄수있는 건 이것밖에 없다. 아내는 뭔소리합니꺼 술취했으면

그만 자소 하는 아내에게 헤여지자고 맨날 이래 사는거 지겹지도

않냐면서 소리를 쳤지요. 그러자 아내도 그래 헤어지면 성치도 않는

몸으로 어떻게 살아갈끼라예. 나는 당신하고 죽을때까지 살랍니더.

그러니 앞으로 그 런 말 하지마이소. 한번만 그런 말 더하면

가만 안둘끼라예. 그만 아내는 돌아 앉았서 울고 말았습니다.

부둥켜 앉고 울고 말았지요. 그렇던 어느날 아내의 퇴근시간에

맞추어 된장찌개를 끓었고 밥을 지었지요. 직장에서 퇴근하고 돌아온

아내에게 밥상 차려가니 숟가락으로 된장찌개를 먹더니 진짜 맛있다.

환상이다. 하면서 밥을 먹는 두볼에 흘르는 아내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이 못난 사람만나 이 고생하는 사람이 가슴이 너무 아파왔습니다.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얼마전 부터 노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정 무렵에야 집으로 돌아오는데 지쳐 들어오는 저를 보고 아내는

힘들면 그만둬요. 성한 사람도 노점하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하지만

전 요즘에 장사도 그런대로 되고 재미있답니다. 얼마 전에 아내 생일 때

처음으로 푼푼히 모아둔 돈으로 아내의 생일 선물로 작은 귀거리를

사주었는데 귀거리를 받은 아내는 너무나 기뻐하였습니다.

전 지금껏 아내에게 사랑한다. 미안하다. 소리한번 못했지요.

나의아내 정애란 정말 정말 미안하고 고맙고 죽도록 사랑해 했답니다.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에게는 그렇게 살고 싶은 날입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할려고 하면 지난 과거를 생각하면서 그 때 그것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어 라고 하지만 그때는 그것을 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해서 못합니다.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인 줄 알고 지금 실천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은

두 마음을 품은 북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우상섬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고 명령하셨으나 북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우상에게도 절하며 섬겼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우상과 우상을

섬긴 자들을 진멸하실 것이며 북 이스라엘의 죄악과 보응을 말씀하시며

북 이스라엘이 언약의 공동체였으나 그들은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보다 이방 나라를 믿고 의지함으로 하나님과 언약이 깨뜨렸으며

불의를 행함으로 공동체 내의 질서를 파괴하는 자들이 되었으며

끊임없이 범죄하는 이스라엘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은

하나남의 사랑 때문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되면

그들은 죄에 대해 철저하게 심판받고 멍에를 매는 종이 될 것이며

북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며 북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여전하지만 죄에 빠진 백성들에게 엄중하고 철저한 심판을 선포합니다

즉 이스라엘이 하나님 축복으로 물질적으로 풍요할수록

하나님께 감사하기보다 더 많은 우상 만들고 금송아지를 섬기며

하나님과 다윗 왕가를 떠났으므로 징계받을 시기가 임박했음을

예고하며 회개를 촉구하며 결국 군사력만 믿고 함부로 행동한

이스라엘이 전쟁을 통해서 멸망하리라고 예언합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우상을 섬기는 두 마음을 품은 북 이스라엘에게 회개를

촉구하며 심판을 경고하는 내용입니다. 북 이스라엘에게 지금 이

시간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무엇인 가 지난 날을 생각하다가 그 때 그렇게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지만 그때는 준비가 될 되어서 못할 것이고

지금이 늦은 것이 아니라 가장 빠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에게 어떤 것이 늦은 때가 가장 빠를까요 본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주시는 것으로 지금 영광돌리는 것이 늦은 것 같으나 가장 빠릅니다.

북 이스라엘은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다. 북 이스라엘

백성이 열매를 많이 거둘수록 우상을 위한 제단도 많이 쌓는다.

땅이 아름다울수록 헛된 신들을 위한 돌 기둥도 더 많이 세운다.

그들의 마음이 거짓되니 그 죄값을 치러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제단을 부수시고 돌 기둥을 무너뜨리실 것이다.

그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므로 우리에게 왕이 없다. 하지만 왕이 있다 하더라도

그가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한다.

즉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을 섬기라 명령하셨으나 우상 숭배하여

하나님을 떠남으로 인해서 북 이스라엘을 진멸할 것이며 제단을 부수고

돌 기둥도 무너뜨릴 것이라고 하십니다. 북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것으로

하나님께 지금 영광돌리는 것이 늦은 것 같으나 가장 빠름을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려고 금 300달란트와 은 7000달란트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것을 드렸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드렸을 뿐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영광돌리는 것이 늦은 것 같으나 가장 빠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영광돌리는 것이 늦은 것 같으나

가장 빠른 것을 알고 지금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어떤 것이 늦은 때가 가장 빠를까요

두 번째로 옳은 말로 지금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늦은 것 같으나 가장 빠릅니다.

북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짓 맹세를 많이 하며, 지키지도 않을 언약을 맺었다.

그러므로 백성이 서로 법정에 고발하니, 마치 밭이랑에 자라는 독초와 같다.

사마리아 주민이 벧아웬의 송아지 우상을 잃은 후 걱정하고,

백성과 제사장이 그들이 섬기던 우상의 영광을 잃고 슬퍼한다.

그 우상은 앗수르로 옮겨져 앗수르 왕에게 선물로 바쳐질 것이다.

북 이스라엘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그 우상을 의지함으로

그 백성이 수치를 당할 것이다. 사마리아의 왕은 물위의 거품처럼

망할 것이다. 이스라엘이 죄를 짓던 아웬의 산당이 무너져,

가시나무와 잡초가 제단을 덮을 것이다. 그 때에 그들이 산을 향해

우리를 가려 다오 하며, 언덕을 향해 우리 위에 무너져 다오 할 것이다.

즉 헛되고 거짓된 언약을 세우고 우상섬기고 불의를 행함으로 공동체

내의 질서를 파괴했으므로 북 이스라엘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우상을 의지함으로 백성이 수치를 당할 것이다. 사마리아의 왕은

물위의 거품처럼 망할 것이다. 북 이스라엘이 헛된 말이나 거짓 맹세하지 않고

옳은 말로 하나님만 섬기는 것이 늦은 것 같으나 지금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신6;12-15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섬기며

그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지 말라

 

다니엘은

앞으로 30일 동안 왕 외에 누구에게든지 구하면 안된다고 해도

예루살렘을 향해서 하루에 3번씩 하나님께 기도해자 고소하여  

사자굴에 넣었는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사자가 잡아먹지 못합니다.

아침이 되어 고소한 자를 넣자 사자가 다 먹어 버립니다. 지금 위험속에서도

옳은 말로 하나님만 섬겼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무엇을 하던지 항상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

옳은 말로 하나님만 섬기는 것이 늦은 것 같으나 지금하는 것이

가장 빠른 것을 알고 실천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어떤 것이 늦은 때가 가장 빠를까요

세 번째로 과거를 돌아보고 지금 회개하는 것이 늦은 것 같으나 가장 빠릅니다.

이스라엘아, 너는 기브아 때부터 죄를 지었다. 그 곳 백성이

죄를 지어 왔다. 그들이 악한 짓을 저질렀기 때문에 틀림없이

전쟁이 덮칠 것이다. 내가 준비해 둔 때가 되면 그들을 심판하리니,

여러 군대가 모여 그들을 칠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지은 많은

죄 때문에 심판받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길이 잘든 암소와 같아서

곡식 밟기를 좋아했다. 그러나 내가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메우고

밭에서 열심히 일하게 만들겠다. 유다는 밭을 갈고, 야곱은

써레질을 할 것이다. 의의 좋은 씨를 심고 사랑의 열매를 거두어라.

지금은 하나님을 찾을 때이니 묵은 땅을 갈아라. 내가 가서

너희에게 의를 비처럼 내려주겠다. 그러나 너희가 악한 것을

심었기 때문에 죄의 수확을 거둘 것이다. 너희의 힘과 수많은 군대를

믿고 따랐기 때문에 너희는 거짓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군대가 전쟁 소리를 들을 것이며 너희의 모든 요새가

무너질 것이다. 그것은 앗수르 살만에셀 왕이 벧아벨을 공격하던 때와

같으며, 그 때에 어머니와 자녀들이 함께 죽을 것이다. 너희가 악한

짓을 너무 많이 저질렀기 때문에 너희 벧엘 백성에게 그와 똑같은

일을 일으키겠다. 그 때가 되면 이스라엘 왕이 죽을 것이다.

즉 하나님 때가 되면 죄 때문에 멍에메는 종이 될 것이라고

징계를 예고하고 심판 선포로 회개를 촉구하였다. 지금은 하나님을

찾을 때이니 묵은 땅을 갈아라. 내가 가서 너희에게 의를 비처럼

내려주겠다. 그러나 너희가 악한 것을 심었기 때문에 죄의 수확을

거둘 것이다. 과거 사사시대에 기브아에서 패륜하던 과거를 돌아보고

지금 회개하는 것이 늦은 것 같으나 가장 빠르다고 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55;6-7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요셉의 형들은

과거에 요셉을 도단에서 팔았는데 요셉이 시므온을 인질로

잡아 놓고 베냐민을 데려오라고 보내자 과거 형들이

요셉을 죽일려고 했던 일이 생각이 나므로 과거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것이 늦은 것 같으나 가장 빠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신의 잘못된 점을 발견하고 과거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것이 늦은 것 같으나 지근하는 것이 가장 빠른 것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실천하여 뜻을 이루어 드리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늦게 깨닫고 후회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 더 먼저 했더라면,

더 일찍 갔더라면, 더 빨리 들었더라면, 더 먼저 봤더라면, 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 빨리 왔더라면, 지금 쯤은 상당한 수준이 되었을 것인데 하며

그렇게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할 때가 많은데

실상은 지금이 가장 빠르고 가장 적당한 때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어떤 것이 늦은 때가 가장 빠를까요

첫 번째로 주시는 것으로 지금 영광돌리는 것이 늦은 것 같으나 가장 빠르고

두 번째로 옳은 말로 지금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늦은 것 같으나 가장 빠르고

세 번째로 과거를 돌아보고 지금 회개하는 것이 늦은 것 같으나 가장 빠르므로

지금이라도 시작하고, 듣고, 가고, 보고, 알고, 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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