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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
| 성경본문 : | 대상1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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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 장별묵상349 |
다윗은 인복(人福)을 받은 사람이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별이 된 것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다윗을 따랐던 수많은 용사들의 힘이 크다.
1.먼저 예루살렘을 공략할 때 큰 공을 세운 세 용사(勇士)가 있다. 야소브암, 엘르아살, 삼마이다. 야소보암은 창을 한번 들면 한꺼번에 삼백명씩 죽였다. 엘르아살은 바스딤에서 밀밭을 지키기 위해 블레셋 사람들이 나타나는 대로 모조리 죽여버렸다.
다윗이 아둘람 굴속에 숨어 있을 때 ‘베들레헴 성문곁 우물물을 마시고 싶다’고 했다. 이때 세 용사는 망설임 없이 즉시로 적진을 뚫고 들어가 물을 떠와 다윗에게 바쳤다. 이 세 사람의 용맹스러움은 그 후에는 그들을 대적할 만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용사들이었다.
2.첫 세 용사에 버금갈 정도로 다윗에게 충성을 다 한 세 두목(頭目)이 있다. 아비새, 브나야, 요압이다. 아비새가 창을 휘두르면 그 창 끝에 적군 삼백명씩 죽어나가 떨어졌다. 브나야는 맨손으로 사자를 찢어죽였으며 키가 2미터 50이나 되는 애굽 거인을 막대기 하나로 죽일 정도로 사나운 용사였다. 그는 다윗의 시위대장을 맡았다.
3.그 다음 다윗에게는 30명의 큰 용사(勇士)가 있었다. 하나같이 다윗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다. 그 중에는 다윗에 의해 전쟁터로 보내져 죽게 된 햇 사람 우리아가 포함되어 있다.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는 다윗의 부인이 되어 솔로몬을 낳았다.
4.그 다음 다윗을 따르는 400군사가 있고, 그 다음에 600군사, 유다 지파, 나중에는 이스라엘의 모든 군사들이 다윗을 위해 싸웠다.
이렇게 많은 용감하고 신실한 용사들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다윗을 따르며 목숨도 마다 않고 충성을 맹세했을까? 다윗이 하나님을 신실하고 충성스럽게 섬겼기 때문이다.
이렇게 충성스런 용사들을 과연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오직 하나님께서 붙여주셔야만 가능한 일이다. ⓒ최용우 20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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