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1월 창간하어 지금까지 꾸준히 발행하고 있는 월간<들꽃편지>는 구독료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원하는 분들에게 그냥 보내드립니다. 다만, 신청은 반드시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지난호가 더러 남아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에게 챙겨 보내드리겠습니다. 구독신청 클릭!
직접보기D202.pdf
파일다운D202.hwp
○제202호 꾸민순서(16면)○
[詩] 나무 -최용우
[꽃피는예배] 철저한 십일조
[느낌] 인내
[나눔] 모든 들꽃엔 다 이름이 있다 -안준철
[詩] 어느 꽃에게 -이해인
[햇볕같은이야기] 1124-1131 -최용우
[해달별꽃] 이 좋은편을 택하자 -최용우
[읽을꺼리] 사고방식의 차이 -이정수 목사
[독서일기] 샘터
[들꽃피는교회이야기] 오메 단풍들었네
로그인 유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