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1월 창간하어 지금까지 꾸준히 발행하고 있는 월간<들꽃편지>는 구독료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원하는 분들에게 그냥 보내드립니다. 다만, 신청은 반드시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지난호가 더러 남아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에게 챙겨 보내드리겠습니다. 구독신청 클릭!
직접보기D207.pdf
파일다운D207.hwp
○제207호 꾸민순서(16면)○
[詩] 어두울수록 -최용우
[꽃피는예배]
[느낌] 똥통 구멍
[나눔] 들국화 -정용철
[햇볕같은이야기] 1161-1169 -최용우
[읽을꺼리] 좀 너그럽게 살 수 없나요? -이정수 목사
[독서일기] 박종훈-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2
[들꽃정 이야기] 갑골산 들꽃정
[들꽃피는교회이야기] 2000년 향해 요잇 똥!
로그인 유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