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낡은 옷과 새 옷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223 추천 수 0 2015.06.26 23:50:10
.........
성경 : 막2:21 

825.jpg951.

[말씀]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 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1)


[]

그 누구도 낡은 옷에 새 천조각을 대고, 깁지 않습니다.

만일 그렇게 하면 새로 댄 조각이

낡은 옷을 당겨 더욱 못 쓰게 될 것입니다.


[반찬]

낡은 옷은 율법이고, 새 옷은 은혜의 법이다.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심은 우리로 옛사람을 장사지내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려 하심이다. 그 분과 믿음으로 연합하는 자는 주와 함께 죽고 주와 함께 산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기도]

주님!

우리에게 은혜의 법으로 오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5.06.26 23:50:56

주님!
우리에게 은혜의 법으로 오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954 따밥5(마태-마가)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 file [1] 막2:23-24  2015-06-28 227
953 따밥5(마태-마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file [1] 막2:22  2015-06-27 129
» 따밥5(마태-마가) 낡은 옷과 새 옷 file [1] 막2:21  2015-06-26 223
951 따밥5(마태-마가) 신랑을 빼앗길 날 file [1] 막2:20  2015-06-25 260
950 따밥5(마태-마가) 건강한 자에게는 file [1] 막2:17  2015-06-24 163
949 따밥5(마태-마가)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 file [1] 막2:15  2015-06-23 169
948 따밥5(마태-마가) 일어나 나를 따르라 file [1] 막2:14  2015-06-22 174
947 따밥5(마태-마가) 다시 바닷가에 file [1] 막2:13  2015-06-21 123
946 따밥5(마태-마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file [1] 막2:12  2015-06-20 156
945 따밥5(마태-마가) 어떤 서기관의 생각 file [1] 막2:6-7  2015-06-19 167
944 따밥5(마태-마가)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file [1] 막2:4  2015-06-18 194
943 따밥5(마태-마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 file [1] 막2:2  2015-06-17 131
942 따밥3(시편전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file [1] 시126:5-6  2015-06-16 713
941 따밥3(시편전체)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file [1] 시126:1  2015-06-15 276
940 따밥3(시편전체) 주의 길을 저버린 자들 file [1] 시125:5  2015-06-14 172
939 따밥3(시편전체)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file [1] 시125:1  2015-06-13 290
938 따밥3(시편전체) 우리의 도움은 file [1] 시124:8  2015-06-12 230
937 따밥3(시편전체) 오 우리 영혼이 벗어났도다 file [1] 시124:7  2015-06-11 542
936 따밥3(시편전체) 주님을 바라봄 file [1] 시123:2  2015-06-09 179
935 따밥3(시편전체) 내가 눈을 들어 file [1] 시123:1  2015-06-08 295
934 따밥3(시편전체) 하나님의 집 file [1] 시122:9  2015-06-07 149
933 따밥3(시편전체) 샬롬 file [1] 시122:6  2015-06-06 166
932 따밥3(시편전체)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file [1] 시122:1  2015-06-05 266
931 따밥3(시편전체)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file [1] 시121:4  2015-06-04 285
930 따밥3(시편전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file [1] 시121:1-2  2015-06-03 377
929 따밥3(시편전체)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 file [1] 시120:6-7  2015-06-02 138
928 따밥3(시편전체) 너희 거짓말만 하는 것들아 file [1] 시120:2-3  2015-06-01 177
927 따밥3(시편전체) 주의 계명들이 의로우므로 file [1] 시119:172  2015-05-31 140
926 따밥3(시편전체) 나를 깨닫게 하소서 file [1] 시119:169  2015-05-30 156
925 따밥3(시편전체) 주님의 약속 믿기에 file [1] 시119:162  2015-05-29 144
924 따밥3(시편전체) 나의 형편과 처지 file [1] 시119:153  2015-05-28 219
923 따밥3(시편전체) 새벽기도 file [1] 시119:148  2015-05-27 131
922 따밥3(시편전체)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file [1] 시119:143  2015-05-26 151
921 따밥3(시편전체) 주의 명령들을 지키기로 file [1] 시119:112  2015-05-25 138
920 따밥3(시편전체) 주의 말씀은 file [1] 시119:105-106  2015-05-24 14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