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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동성애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712 추천 수 0 2015.06.29 08: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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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254번째 쪽지!


□동성애


1.동성애는 가증한 죄입니다.(레18:22) - ‘가증하다’는 단어의 뜻은 ‘혐오스럽고 역겨우며 매우 싫어하는 행위 혹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모욕하는 행위를 가리킬 때 이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동성애는 인간이 하나님을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이 혐오하시고 매우 싫어하시는 행동입니다.
2.동성애는 사형에 해당하는 죄입니다.(레20:13) -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동성애로는 자녀를 낳을 수 없기 때문에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인류 존재의 명령을 정면으로 배반하는 것입니다.
3.동성애는 부끄러운 일입니다.(롬1:26)- ‘이런 이유로 하나님은 사람들을 부끄러운 욕망의 노예로 살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들과의 자연스러운 성 관계를 여자와 성 관계를 갖는 것으로 바꾸었습니다(쉬운성경)’ 인간이 존엄을 잃으면 짐승이 됩니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길거리에서 서로 붙어있는 개같이 되는 것입니다.
4.동성애는 망측한 짓입니다.(롬1:27) - ‘남자들 역시 여자와의 정상적인 성관계를 버리고 남자끼리 정욕의 불길을 태우면서 서로 어울려서 망측한 짓을 합니다. 이렇게 그들은 스스로 그 잘못에 대한 응분의 벌을 받고 있습니다.’(공동) AIDS의 가장 큰 원인이 ‘동성애’입니다. 에이즈는 약도 없는 전염병입니다. ‘아이고 이제 다 살았다’ 
5.동성결혼은 환영받지 못합니다. - 만약 당신의 딸이 다른 여자를 데리고 와서 결혼을 하겠다고 허락해 달라고 하면 하면 허락하겠는가? 만약 당신의 아들이 다른 남자를 데리고 와서 결혼을 하겠다고 하면 반가워하며 하객들에게 청첩장을 돌릴 수 있겠는가? ⓒ최용우


이번주일 교회에서 들은 주일설교를 요약했습니다.


♥2015.6.29.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서울시민

2015.07.09 07:45:57

동성애를 인정해야 한다 하고 동성애 관련 행사를 후원해주는 박원순 서울 시장을 위해 기도합시다.

최용우

2015.07.09 10:01:41

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저는 그 부부을 인정하지도 인정 안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지들이 좋아서 결혼한다는데 제3자가 개입하여 인정하고 말고가 어디있습니까.
남자와 남자가, 여자와 여자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조금 생뚱맞기는 하지만, 저는 그들을 인정하지도 인정 안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지들이 좋아한다는데 제3자가 개입하여 인정하고 말고가 어디있습니까.
but,
동성애자들이 그것을 가지고 시청광장에서 축제를 하고 난리를 치는 것을 반대합니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을 반대하면 '죄인이 되고 처벌을 한다'는 동성애자법을 반대합니다. 동성애가 무슨 법으로 지켜주어야 할 만큼 특별한 가치가 있는 일은 아닙니다. 이세상에는 그것 보다도 우선하여 법으로 지켜야 할 가치있는 것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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