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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막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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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말씀]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막3:11)
[밥]
더러운 귀신들은 예수님을 보기만 하면, 앞에 엎드려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소리쳤습니다.(막3:11)
[반찬]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수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표면적으로 알고 있을 때,
귀신들은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아보고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다’고 소리쳤다.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르다. 귀신들은 알았지만 믿지는 않았다.
아는 것을 ‘신앙’이라고 할 수 없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알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믿고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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