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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여호와의 영광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440 추천 수 0 2015.07.07 1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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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260번째 쪽지!


□여호와의 영광


요즘 핸드폰에는 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아무데서나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일반카메라의 판매량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카메라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일반카메라로는 핸드폰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 고퀼리티(high Quality)의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빛’의 양에 따라 품질이 결정됩니다. 빛은 렌즈를 통해서 들어오는데 당연히 렌즈가 커야 빛이 많이 들어옵니다. 핸드폰의 렌즈는 크기를 키우는데 한계가 있지만, 일반카메라의 렌즈는 얼마든지 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 사진은 일반카메라의 사진과 경쟁이 안 됩니다. 
사진을 잘 찍는 사람과 못 찍는 사람의 차이는 ‘빛’을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전문 사진작가는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빛’을 보는 눈이 있어 그 빛을 이용하여 사진을 만들어냅니다.
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Glory be to God!)’이십니다. 하고 말할 때 그 ‘영광’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영광(榮光)이란 거룩한 빛 또는 신비로운 볕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빛’의 모양으로 우리에게 인식되십니다.
사진작가들이 ‘빛’을 보는 눈이 있느냐 없느냐를 기준으로 ‘사진작가’인지 그냥 ‘사진사’인지를 구별합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뵈온 사람인지 아닌지는 그 ‘영광의 빛’을 경험했느냐 아니냐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루살렘아, 이제 일어나 환한 얼굴로 기뻐하며 네 얼굴에서 광채가 빛나게 살아라! 내가 네게로 다시 왔으니 네 빛은 바로 나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내 영광이 너를 환하게 비추어 태양과 같이 밝을 것이다.’(사60:1)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적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해 본 분들은 대부분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최용우


♥2015.7.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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