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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얻는 길

사무엘상 최장환 목사............... 조회 수 720 추천 수 0 2015.07.15 11:06:48
.........
성경본문 : 삼상25:1-22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51 

삼상25;1-22 마음을 얻는 길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 수도 손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 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 마음과 그 마음을 빈자리에 꼭 끼워 맞출 텐데,

각각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이라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려운 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있다면 아마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 아닐까요. 수많은 사람 중에 친구로 동료로

다가서서 신뢰를 얻는 것도 오랜 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야 하는 법인데

이미 누군가의 마음을 얻었다는 것은!! 삶의 많은 이유 중에서 가장 큰

의미를 찾았다는 것이겠지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머리로 계산해서

얕은 꾀로 얻어질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그 사람 의식이

밑에서부터 변화되었을 때나 가능한 일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조건없이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고 가진 것들을 댓가 없이 공유하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 내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나를 알아주고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

나와 코드가 맞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행운인가. 행운은 사실 자주 찾아오지 않지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삶의 길에서 제일 좋은 방법이 된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매일 매일이 되시길 바래요.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이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 것보다 한 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 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지막 한 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

뒤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어느 세월에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 것은

정말 거짓없는 현실입니다. 바쁜 당신도 오늘 하루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오. 그것은 오래도록

풀리지 않아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이고 마음을 얻는 길입니다.

 

우리도 

더 많이 베풀어서 하나님과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사무엘이 죽자 다윗이 바란 광야로 내려가고 마온에 나발이라는

부자가 있었는데 양털깎는 일이 있음을 듣고 다윗이 소년들을 보내

나발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나발은 다윗의 사환들에게 다윗이 누구냐고

떡과 물과 고기를 주겠느냐고 거절한지라 소년들이 와서 고하자 다윗이

분노하여 치려고 할 때 소년 중 하나가 아비가일에게 나발과 다윗 사이에

일어난 일을 고하여 아비가일이 많은 선물을 준비하여 다윗을 만나라 가서

겸손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예물을 소년들에게 주시고 주의 여종의 허물을

사하여 주시라고 하며 반드시 든든한 집을 세우실 것이라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말하자 다윗이 아비가일의 호소에 감복하여 평안히 집으로 보내고

나발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주고 다윗이 아비가일을 아내로 삼고

사울은 다윗의 아내 미갈을 발디에게 주었다

즉 사무엘이 죽고 나발이 양털 깎는 날에 짐승을 잡기 때문에

다윗이 나발에게 열 소년을 보내며 도와주라는 요구에 나발이

다윗을 알지 못한다고 하면서 거절하며 멸시함으로 진노하여

나발을 죽이려고 쫓아가는 것을 아내 아비가일이 소식듣고

많은 물건을 가지고 가면서 다윗을 만나서 나발 대신에 용서를 빌어

다윗의 분노를 자제시키니 다윗이 아비가일의 지혜를 칭찬하고

나발은 열흘 후에 죽고 다윗과 아비가일과 혼인하게 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길은 상대방을 도와주고 배려해야 합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고 먼저 그 사람 편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서 마음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공로보다 겸손하게 요청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사무엘이 죽자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모여서 사무엘을 슬퍼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무엘을 라마에 있는 그의 집에서 장사지냈습니다.

그 때에 다윗은 바란 광야로 내려갔습니다. 마온에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갈멜에 땅을 가지고 있는 큰 부자였습니다. 그는 양 삼천 마리와

염소 천 마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갈멜에서 자기 양의 털을

깎았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나발이었고, 갈렙의 자손이었습니다.

그의 아내의 이름은 아비가일이었습니다. 아비가일은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자였지만 나발은 무자비하고 속좁은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목자들의 축제날인 양털 깎는 절기를 맞아 나발이

자기 양의 털을 깎고 있다는 이야기를 광야에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젊은 사람 열 명을 나발에게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갈멜로 가서 나발을 만나라. 그에게 내 이름으로 인사하여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라고 하면서 당신과 당신 집안이 잘 되기를 빕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딸린 모든 것도 잘 되기를 빕니다.

당신이 양털을 깎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당신의 목자들이

우리와 함께 있었을 때 우리는 그들을 조금도 해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목자들이 갈멜에 있는 동안 아무것도 도둑맞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종들에게 물어 보십시오. 그러면 그들이 이야기해 줄 것입니다.

우리가 이 좋은 날에 왔으니, 제발 당신의 종과 같은 다윗과

종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먹을 것을 좀 주시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즉 사무엘이 죽으니 온 이스라엘이 모여 애곡하고 장사하고

다윗은 바란 광야로 내려가고 다윗이 부한 나발에게

양털을 깍을 때에 열 소년을 보내서 도움을 호소하였습니다.

공로보다 겸손하게 요청하여 나발의 마음을 얻으려고 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몬1;13-14  

저를 내게 머물러 두어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것도 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로라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보내면서 자신의 동역자로 일하게

해주라고 부탁하면서 자신이 베푼 공로는 말하지 않고

사정하여 허락을 얻으려고 합니다. 자신이 세운 공로보다

겸손하게 요청하여 빌레몬의 마음을 얻으려고 합니다.

 

우리도

우리가 베푼 공로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해서

겸손하게 요청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두 번째로 상대를 인정해주고 보답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다윗의 부하들은 나발에게 가서 다윗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나발은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다윗이 누구냐

이새의 아들이란 자가 도대체 누구냐 요즘은 자기 주인에게서

도망치는 종놈들이 많다던데, 내가 어찌 떡과 물 그리고

양털 깎는 내 종에게 주려고 잡은 짐승의 고기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겠느냐고 하자 다윗의 부하들은 돌아가서,

나발이 한 말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그러자 다윗이 그들에게

칼을 차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명령대로 칼을 찼고,

다윗도 칼을 찼습니다. 사백 명 가량이 다윗과 함께 떠나갔고,

이백 명은 남아서 그들이 가진 물건을 지켰습니다.

즉 나발이 다윗의 부탁을 멸시하며 다윗이 누구냐 요즈음에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난 종이 많더라며 모욕하자 다윗이 격분하여

소년들에게 칼을 차도록 명령하여 죽일려고 나발에게로 올라갑니다.

나발은 다윗을 인정해주고 보답하여 다윗의 마음을 얻어야 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16;17-18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의 온 것을 기뻐하노니

저희가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니라 저희가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케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자들을 알아 주라

 

잇대와 사독과 후새는

장수와 제사장과 선지자로 다윗이 압살롬의 난으로

도망가고 있을 때 다윗에게 나타나 다윗에게 힘을 줍니다.

왕인 다윗을 인정하고 보답하여 다윗의 마음을 얻습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의 형편과 처지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서

상대를 인정해주고 보답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세 번째로 받은 은혜로 상대를 대접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나발의 종들 중 한 명이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에게 말했습니다.

다윗이 우리 주인에게 인사하기 위하여 광야에서 사람들을 보냈는데,

주인은 그들에게 욕을 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우리에게 잘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조금도 해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그들과 함께

들에 있는 동안, 그들은 아무것도 훔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밤낮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양 떼를 지키고 있을 때, 우리의 담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다윗은 우리 주인과 그 집안을 해치기로 이미 결심하였습니다. 주인은 너무

못된 사람이라, 누구도 말을 붙여 볼 생각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아비가일은 급히 서둘러 떡덩이 이백 개와 포도주 가죽 부대 두 개와

양 다섯 마리를 요리하였습니다. 또 볶은 곡식 다섯 세아와 건포도

백 송이와 무화과 떡 이백 덩이도 준비하였습니다. 아비가일은 나귀

등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비가일은 자기 종들에게 말하기를 먼저 가거라.

나는 뒤따라 가겠다. 아비가일은 이 일을 남편에게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비가일은 자기 나귀를 타고 산골짜기로 내려갔습니다.

그 곳에서 아비가일은 자기 쪽으로 내려오는 다윗과 부하들을 만났습니다.

그 때, 다윗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다 소용 없다!

나는 광야에서 나발의 재산을 지켜 주었고, 그의 양이 도둑맞지

않게 보살펴 주었다. 그에게 좋은 일을 해 주었는데도 그는

선을 악으로 갚았다. 내일까지 나발의 가족 중 한 사람이라도

내가 살려 두면, 내가 하나님의 무서운 벌을 받아도 좋다.

즉 나발의 사환이 다윗이 나발을 죽이려고 온다는 사실을

아비가일에게 알리니 다윗을 달래기 위해 아비가일이 많은 예물을

준비하여 왕을 만나 이 예물을 받으시고 나발의 죄를 용서해주시라고

호소하자 다윗의 마음을 얻어 나발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아비가일은 다윗에게 받은 은혜로 다윗을 대접하여 마음을 얻게 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다윗은  

요나단의 아들이 마길의 집에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듣고

데려오라고 하여 므비보셋에게 앞으로는 내 상에서 같이

먹자고 대답해 줍니다. 죽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살려줄

뿐만 아니라 후하게 대접하는 것을 마길이 보고

나중에 다윗이 압살롬의 반란으로 마하나임에 도망왔을 때

마길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다윗의 모든 식구들을 공궤합니다.

다윗은 받은 은혜로 상대를 대접하여 마음을 얻었습니다.

 

우리도

받은 은혜로 상대를 대접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안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말해야 하고 생각해야 하고 베풀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첫 번째로 공로보다 겸손하게 요청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고

두 번째로 상대를 인정해주고 보답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고

세 번째로 받은 은혜로 상대를 대접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니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서 마음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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