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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999년 공지사항 모음

발행인의쪽지 공지............... 조회 수 3173 추천 수 0 2002.06.07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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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사이버새벽예배] 칼럼을 개설하였습니다. 저는 설교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하기 때문에 (로마서1:1-10까지 본문을 50주 동안 설교하고도 아직 안 끝났습니다) 이러다가는 평생동안 묵상 한번도 못하고 마는 성경이 있겠구나 싶어 매일 아침마다 '신약 마태복음 부터 시작하여 구약 말라기 까지 8년 계획으로' 모두 묵상하려고 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도 끝도 없는 것이 성경인지라 이번 새벽묵상은 그런 방법을 취하지 않고 가능한 한 쉽고 평이하고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성경칼럼' 형식으로 본문을 작성하겠습니다. 본문을 읽고 묵상한 다음 단숨에 한 페이지 분량으로 적어가는 형식을 취하려고 합니다. 부디 회원으로 가입하여 주시고 새벽마다 하늘의 양식을 먹고 하루를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11.27

  방송칼럼 -지난 11월 13일부터  LA미주기독교방송 (Korean Christian Broadcasting Network) 한국 시간으로 토요일과 주일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에 방송되는 '한밤의 이야기' 프로그램 안에 5분짜리 방송 칼럼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동부 전역에 방송되는 이 칼럼은 한국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http://www.fmseoul.com  토,주일 밤 7:00-8:00사이

11.6

11월 6 (토) 오후3시 전북대학교에서 '기뻐하는사람들'모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까지 모두10명이 참석하였지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번개는 무창포 굴구이벙개!

9.2

결실의 계절 가을입니다. 수필,에세이,칼럼,소설,동화,좋은시,창작시,좋은글,따뜻한글,퍼온글 게시판이 새로 생겼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시삽으로 있던 크리스챤네트의 [기독교문학동호회]의 몇 개 게시판을 제 홈과 연동시켰습니다. 그동안  [문학동] 활동에 시간을 할애할 수 없어서 동호회가 유명무실 해졌었는데 이렇게 홈페이지에라도 연결해서 관리를 하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는 게시물을 읽을 수는 있어도 쓰기는 안됩니다. 또한 홈의 여기저기를 뜯어고쳤습니다. 맘에 들어야 할텐데.

8.23

지난주 월요일 (1999.8.16) 이사를 했습니다. 많은 책을 옮기는 일이 가장 큰일이었는데 그 후유증이 일주일을 가는군요. 새집에서 새 로운 마음으로 더 좋은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옛주소"경기도 안산시 선부1동 966-2 사택 에이동 103호  새 주소:안산시 선부2동 977-14번지 201호

8.13

불볕더위로 얼마나 견디기 힘드십니까? 그러나 자연의 순환은 어김이 없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아침나절엔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부네요. 모두들 힘내십시요. 지난 여름 뙤악볕에 잘 영글었을 곡식이며 과일들이 탐스럽게 우리앞에 다가올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할렐루야!

8.3

온 나라 안에 며칠동안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거의 없는 나라인 유럽의 어느 박사님이 넘실대는 한강의 흘러가는 물을 보고 안타까워 하며 "저렇게 그냥 흘려 보내지 말고 다시 사용할 무슨 좋은 방법은 없겠느냐" 고 했답니다. 옛말에 '치산치수(治山治水)'를 잘해야 나라가 평안하다고 했는데...이렇게 비가 많이 와야 화들짝 거리며 무슨 대책을 세운다고 난리를 치는 이런 '치수' 말고 먼 안목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저 유럽의 어느 박사님 생각같은 그런 '치수'를 기대하는 것은...아마 지금 우리의 정치인들 수준으로는 무리이겠지요?

7.27

샬롬! 홈페이지의 URL 이 바뀌었습니다. http://www.cyw.pe.kr입니다.새로운 도메인 계정을 받았답니다.

6.26

제 홈페이지는 '이쁜이체글꼴'을 설치하셔야 제대로 된 멋진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파일을 다운받아서 C:WindowsFONTS 폴더에 풀어넣으세요. 다운받기

6. 6

장미꽃 향기가 아침저녁으로 창문을 타고 넘어오는 싱그러운 6월! 여기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지난 6.1~6일동안 인터넷에 접속이 안되어서 글을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은 접속이 되네요..이거 원, 어찌된 영문인지..

5.18

새 카운터를 달았습니다.그동안 카운터를 제공했던 회사에서 서비스를 중지하여 다른 곳을 찾아 등록을 했답니다. 그동안 카운터가 3000까지 올라 갔었는데 아쉽게도 000001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심기일전하는 기회로 삼죠 뭐,

5. 2

지난주간 [기독교정보탐정] 주간인기Top 사이트 100순위중 3위에 올랐습니다. 언젠가 80위에 올라있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지난주간에 3위에 올랐다고 어느분이 알려 주셔서 알았습니다. 기독교정보탐정을 통해 이곳을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5. 1

홈페이지에 제 홈의 베너를 넣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음 베너를 복사하셔서 넣은다음 하이퍼링크에  http://cyw.pe.kr/images/홈애니4.gif 을 쳐넣으세요.

5. 1

싱그러운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5월부터는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격일로 올렸던[아침]에 쓰는 글이 매일 올려집니다.

 

4.25

홈페이지 방문객의 숫자가 2000을 넘었습니다.(하루에 40~50분 정도 방문해 주시는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셔서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알뜰하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여기는 동화와 같은 곳입니다.

4.20

검색앤진<심마니><네이버><기독정보탐정>에 홈페이지가 등록되었습니다 <야후코리아>에도 신청을 했는데 속히 등록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3.25

본 홈페이지의 운영자인 최용우전도사의 다섯 번째 책<기쁨만들기>가 1999.3.25일에 출판되었습니다.

3.10

샬롬! 드디어 홈페이지를 통해서 여러분들과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하이텔에 집을 지었습니다. http://hitel.net/~919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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