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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는 삶

에스겔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225 추천 수 0 2015.07.22 09:49:54
.........
성경본문 : 겔24:1-2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52 

겔24;1-24 최선을 다하는 삶 


어떤 사람이 산책을 끝내면 강가로 가서 돌을 물로

던지는 것으로 하루 일과 시작했습니다. 친구가 왜

아침마다 쓸데없이 돌들을 주워 강으로 던지는가? 묻자

그는 교만, 자존심, 고집, 내 생각, 이기심 등 죄악들을

던져 버리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늘 부족한 자신을 원망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는 왜 이럴까? 욕심만 많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도 모른다고

하자 곁에 있던 사람이 우리는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완벽하게 되려고

노력하는 현재 진행형 인생인 것입니다. 번민으로 잠못이루고 보면

하잘 것 없는 고민일 수 있습니다. 삶에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고통으로 번민하지 말며 세상 흐름에 따라 하루 하루를 최선으로

살아야 합니다. 아픔의 응어리는 누구나 가슴에 안고 살아갑니다.

실의에 빠지지도 말고 오늘의 아픔에 좌절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내일은 태양이 떠오르게 됩니다

우리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을

사랑했습니다. 가족에게 부끄러움이 없느냐고 물으면

좋은 가족이 되도록 애를 썼습니다. 다른 이들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물으면 이웃에 관심가지고 살았습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열심히 살았냐고 물으면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상처준 일이 없느냐고

물으면 상처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을려고 애썼습니다.

우리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으면 나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꿨습니다. 어떤 열매를 맺었느냐고 물으면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의 열매를 키웠다고 하는 것이 최선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살면서 여러 가지 일이나 문제나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실의에 빠지거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에스겔은 끓는 솥가마의 비유를 통해 유다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는데 하나님께서 한 가마를 걸고

고른 뼈를 가득하게 담아 물을 붓고 잘 삶되 뼈가 무르도록

삶는데 녹슨 가마솥인 더렵혀진 이스라엘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라 하시며 하나님께서 분노를 발하시고 보응하려고

나무 무더기를 크게 하시고 진노의 심판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 하시고 에스겔의 아내의 죽음을 통해서 예루살렘의

멸망의 징표로 삼는데 에스겔에게 가장 소중하고

기뻐하는 존재인 아내를 잃었을 때 슬퍼하지 말라고 하시자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데 백성들이 에스겔의

행동에 관해 관심을 갖고 묻자 하나님께서 에스겔이 아내를

하루 아침에 잃었듯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광 기쁨인

성전이 멸망당하게 될 것이라며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합니다.

바벨론으로 여호야긴 왕이 2차로 포로로 잡혀가고 난 후

9년째 되는 10월 10일에 하나님께서 에스겔로 끓는가마 비유를 통해

예루살렘 멸망을 선포하되 지도자와 백성들의 심판이 임박했음과

처절한 심판이 될 것을 예언하고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시고는 돌이키지

않으실 것이며 아껴보지도 않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또 에스겔의

아내의 죽음을 통해 예루살렘이 이제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여 완전히

멸망할 것을 예언하고 유다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배반하는

죄악으로 최선의 삶을 살지 못해 심판받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최선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셔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을 하나님께서 다 보시고 들으시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며 원하시는 뜻을 따르시는

최선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때가 정해져 있으니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여호야긴이 바벨론의 포로로 2차에 잡혀간 후로 9년 10월 10일에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시며 에스겔에게 오늘 날짜를 잘 기록해 두어라.

바벨론 왕이 바로 이 날에 예루살렘을 포위하였다.

내게 반역하는 이 백성에게 비유를 들어서 말하여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가마솥을 걸고 그 안에 물을 부어라.

거기에 고기를 잘게 썰어 넣어라. 가장 좋은 넓적다리와

어깨 부분을 넣고 가장 좋은 뼈들로 가득 채워라.

양 떼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을 잡아라. 솥 아래에 장작불을

피워 고기를 삶아라. 고기를 삶되 뼈까지 푹 고아라.

여호야긴이 바벨론의 포로로 2차에 잡혀간 후 9년쩨 되는

10월 10일에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끓는 가마 비유를 통해

유다의 왕과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는데

앞으로 17개월 후인 BC568년 4월 9일에 유다가 멸망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때가 정해져 있으니까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말고

모든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갈6;9-10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노아는    

사람들이 세상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 앞에 의인이요 완전한 자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인정받아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하시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때에 방주를 만들어라, 들어가라, 나오라

하시면서 8식구들의 살려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정해져 있으니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자신의 때가 아니라 언제인 가 하나님의 때가

정해져 있으니까 그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니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피로 물든 성 위에 재앙이 있을 것이다.

녹슨 가마솥에 재앙이 내릴 것이니 그 녹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가마솥에서 고기를 한 점씩 꺼내어라. 가리지 말고 모두 꺼내어라.

낭자한 핏자국이 성 안에 남아 있다. 맨 바위 위에도 피가 묻어 있다.

땅에 흘린 피는 흙으로 덮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구나.

이제 내가 복수의 분노를 쏟아 붓겠다. 내가 너의 피를 맨 바위

위에 쏟아 붓겠다. 아무도 그것을 흙으로 덮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한다. 피로 물든 성 위에 재앙이 있을 것이다.

내가 장작더미를 높이 쌓아 올리겠다. 장작을 쌓고 불을 지펴라.

고기를 푹 삶고 양념을 잘 섞어 넣어라. 그리고 뼈는 태워라.

그런 뒤 빈 가마솥을 숯불에 올려놓아라. 솥을 뜨겁게 하며

놋쇠를 벌겋게 달구어라. 그리하여 솥 안의 더러운 찌꺼기를 녹이고

붉은 녹을 태워 버릴 것이다. 내가 아무리 불로 달구어도

두껍게 낀 녹은 없어지지 않았다. 너의 더러운 찌꺼기는 음탕함이다.

내가 아무리 너를 깨끗하게 하려 해도 너의 찌꺼기는

제거하지 못했다. 너를 향한 나의 분노가 다 지나가기

전까지는 네가 깨끗해지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했으니

이제 행동할 때가 되었다. 심판에 대해서 내가 마음을 돌이키지 않고,

후회하지도 않을 것이며, 더 이상 불쌍히 여기지도 않을 것이다.

네 행동과 행위에 따라서 네가 심판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즉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통해서 끓는 가마 비유 해석으로 예루살렘이

더렵혀져서 음란의 죄를 범하여 바벨론 군대로 심판하신다고 하시면서

심판에 대해서 마음 아프게 생각하시지 않고 후회하거나 불쌍이

여기지도 않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니까

하나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에스겔은

바벨론으로 2차로 포로로 잡혀갔는데 장로들과 함께

집에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으로 이끌어

유다 백성들의 우상숭배하는 여러 현장을 보게하시며

유다가 심판을 받아야 원인을 보여주시자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하고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니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언제인 가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니까 그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이 뜻을 말씀해 주시니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람아,

내가 단숨에 너의 가장 사랑하는 아내를 빼앗아

가더라도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지 마라.

죽은 사람을 위해 소리내어 울지 말고 조용히 슬퍼하여라.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신발을 신되, 얼굴의 아랫부분은

가리지 마라. 그리고 문상객을 위한 음식을 먹지 마라.

그래서 내가 아침에 사람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는데,

저녁이 되자 내 아내가 죽었다. 이튿날, 나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다. 그 때 사람들이 내게 와서 물었다.

도대체 이런 일들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물어서 내가 백성들에게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음과 같이 전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의 긍지와 자랑이요, 너희 눈의 즐거움이며,

애정의 대상인 내 성전을, 내가 더럽힐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뒤에 두고 온 너희의 아들 딸들도 칼에 죽을 것이다.

에스겔이 한 대로 너희도 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얼굴의 아랫부분을 가리지 못할 것이며,

문상객을 위한 음식도 먹지 못할 것이다.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신발을 신은 채 소리내어 울지도 못할 것이다.

너희는 죄 가운데서 사라질 것이며, 서로를 바라보고 탄식할 것이다.

그러므로 에스겔이 너희에게 표징이 되고, 너희도 에스겔이

행동한 대로 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는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즉 에스겔 선지자의 아내가 죽었으나 하나님께서 울지 말라고

지시하셔서 에스겔이 그렇게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이

임박했으며 심판하시면 백성들이 너무나 기가 막혀서

에스겔 처럼 울지도 못할 것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말씀해 주시면서 최선의 삶을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대상28;9-10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그런즉 너는 삼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택하여 성소의 전을 건축하게 하셨으니 힘써 행할지니라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의도대로 유다에게 바벨론에게 항복하라

그리고 70년 있으면 포로지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신다고 말하나

백성들이나 왕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시드기야 왕은 힘들게 하고

하나님의 의도를 따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뜻을 말씀해 주시니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뜻을 말씀해 주시니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일이나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때 어렵다고 고민하여

낙심하거나 도망가거나 피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의도대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이 가치있는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때가 정해져 있으니까 최선을 다하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니까 최선을 다하고

세 번째로 하나님이 뜻을 말씀해 주시니까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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