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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드는 말

요한일서 최장환 목사............... 조회 수 800 추천 수 0 2015.07.22 09:52:43
.........
성경본문 : 요일3:4-2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53 

요일3;4-24 행복을 만드는 말  


    

어느 날 아버지와 아들이 말을 타고 숲 속의 길을 가고 있었는데

아버지는 아들을, 아들은 아버지를 찾으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몇 십 마일을 간 다음에 부자는 반갑게 만났는데 부둥켜안고 기뻐했습니다.

그 때 아들이 아버지께 아버지, 참 우리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요.

이 말에 아버지는 궁금해서 까닭을 물었습니다. 아들이 하는 말이

제가 지금 아버지를 찾으러 오는 도중에 나무 뿌리에 걸려 말이

세 번이나 쓰러졌어요. 그런데 저는 한군데도 다친 데가 없어요.

얼마나 하나님 앞에 감사한지 몰라요. 그 말을 들은 아버지도

그래, 참 감사할 일이구나. 그런데 나도 하나 감사하자구나.

내가 너를 찾아오는 도중에 내 말은 한 번도 나무 뿌리에 걸려서

쓰러진 적이 없으니 얼마나 감사하냐? 참 우리 하나님 감사하구나.

우리는 이 부자의 대화를 통해 큰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시대를 감사를 잃어버리고 있는 것보다는 없는 것에 원망과

불평을 늘어 놓습니다. 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언어는 마음과 생각과 육체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행동을 지배하기도

하고 환경과 운명을 결정하기도 하며 자아상을 바꾸기도 합니다.

언어에는 "사실 언어"와 "감정 언어"가 있는데 사실언어는

인상이 딱딱해 보이네요와 같은 말로 사실대로 말한 것이지만

듣기에 좋은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은 기분이 상하기 쉽다.

반면 감정 언어는 긍정적이고 배려하는 말로, 기쁘고 행복하게 합니다.

역시 당신이 최고야,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가 이같은 말에 해당됩니다.

감정 언어를 사용해 보아야 합니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인격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기쁘게 하려고 거짓말하거나 없는 것을 꾸며서 말하면 안됩니다.

진실을 말하면서도 기분좋게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뚫듯이

계속 감정 언어를 쓰게 되면 인격도 변하고 삶도 변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감정 언어는 우리에게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밝고 환한 말, 힘이 되고 용기를 주는 말,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말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다 보면 삶에 활기가 넘치고 가정이나 직장,

궁극적으로 내가 가는 모든 곳이 활기차고 밝아지게 됩니다.

주는 가치를 높여 주는 칭찬은 개인의 업무 능력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잠재 능력까지 이끌어 냅니다. 좋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려면

칭찬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살아온 날이 많아 질수록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생각 따로,,, 말 따로,,,

분명 머리로는 이 생각을 했는데 입으로는 뜬금 없이 딴 말이

휘리릭~튀어 나올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좋은 행동과 좋은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여 주고 참고 기다리면 되는데 그것이 보통 사람들로서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바로 나의 평안과 안정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좋은 말은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 주고, 밝고 환하게

해주고, 힘이 되고 용기를 주고,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말로

격려하면 삶에 활기가 넘칩니다. 칭찬은 능력을 극대화하고

잠재 능력까지 이끌어 냅니다. 좋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려면

칭찬과 격려의 말과 행복을 만드는 말을 많이 해야 합니다.

본문은

성도는 본질상 하나님께 속한 자녀이며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세상 끝날까지 그리스도를 본받아 성화에로 나아갈 자라는 성도의 신분과

성도의 삶에서의 특징인 불법을 행치 않고 주의 계명에 따라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하므로 성도의 범죄에 대한 경계 내용과 가인의 아우 아벨을 살해하는

사건을 언급하며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지 않은 자는 인간들과의

관계도 정상적일 수 없음을 밝히며 형제 사랑의 필연적인 이유로는

우리 성도들이 먼저 자기 몸을 대속 제물로 내 놓으신 그리스도의

구속 사랑을 받은 사랑에 빚진 까닭이라고 밝히고 형제 사랑의

구체적인 방법은 말과 혀로만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해야 하고

그리스도 계명 준수의 핵심인 형제 사랑의 결과는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얻으며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된다고 한다  

즉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된 것이며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로  하나님의 자녀는 죄는 불법이므로

주 안에 거해야 하고 마귀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죄의 종노릇에서

벗어나야 하고 가인과 같이 하지 말고 형제를 사랑하는 표식을

가져야 하고 깨끗한 심령이 되어서 말과 혀로 하지 말고 진실하게 하여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얻으며 기도 응답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 증거로 죄에서는 벗어나고 사랑의 표식을

갖으며 깨끗한 심령을 가져 행복은 만드는 말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전에는 죄의 종노릇햇으나 이제는 벗어났다는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해야 합니다.

죄를 짓는 자는 하나님의 법을 깨뜨리는 사람입니다. 죄를 짓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어기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는 죄를 없애기 위해 오셨으며, 그리스도께서는

죄가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습니다. 만약 그가 계속하여 죄를 짓는다면, 그는 그리스도를

진정 이해하지 못한 것이며, 또한 그리스도를 알았다고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어느 누구라도 여러분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를 행하는

사람은 의로운 사람입니다. 마귀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죄지어 오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죄를 짓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바로 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그의 자녀로 삼으셨을 때, 그 사람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삶의 씨가 그의 안에 머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계속하여 죄를 짓고 살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 자녀들은 죄는 불법이고 주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않으며

마귀의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죄를 거부해야 하고 아무도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다고 하면 전에는

죄의 종노릇했으나 이제는 벗어났다는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6;12-13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바울은    

잘못된 삶을 4년을 살면서 예수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데 앞장을 섰었는데

예수믿는 자를 잡아오려고 가다가 부활하신 예수께서 다메섹 도상에서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고 말씀하시자 깜짝 놀랐으며 눙이 어두었다가 안수받고

보게되었으며 죄의 종노릇에서 벗어났다는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합니다.

 

우리도

신앙 생활하면서 전에는 잘못 살았으나 이제는 죄의 종노릇에서 벗어났다는

행복을 만드는 말을 많이 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전에는 사랑을 못했으나 이제는 사랑합니다는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해야 합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누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마귀의 자녀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일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그리고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어 온 말씀은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악한 자에게 속했던 가인과 같이 되지 마십시오. 가인은 자기 동생을 죽였습니다.

자기 동생을 죽인 이유는 자기는 악한 일을 했고, 동생은 선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형제 여러분, 이 세상 사람들이 여러분을 미워할 때,

놀라지 마십시오. 우리는 죽음을 벗어나 생명으로 옮기웠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형제들을 서로 사랑함으로써

알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 가운데 거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자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살인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의 생명을 주심으로써 우리는 진실한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 형제를 위하여 우리 생명을 내어 줌이 마땅합니다.

어떤 한 믿는 사람이 자기가 필요로 하는 것은 다 가질 수 있을 만큼

부자라고 합시다. 만약 그가 가난하고 필요한 것들을 갖지 못한 형제를 보고도,

그 형제를 돕지 않는다면 그는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즉 악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싱이 여기지 말라.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간 줄을 알거니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으니 이로써 사랑을 알고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다.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줄 모르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표식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갈5;13-14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40년간 연단을 받고 있을 때 떨기나무에서

하나님께서 출애굽 인도자로 부르셔서 인도자로 일하고 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평하며 잘못할 때 자기의 이름을 지워주라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다는 표식을 가졌다는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앞에서 신전의식을 가지고

전에는 사랑하지 못했으나 이제는 사랑한다는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전에는 말로만 했으나 이제는 진실로 한다는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해야 합니다.

자녀들이여, 우리는 말로만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사랑은

진실로 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행함으로써 그 사랑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진리에 속하였음을 알 수 있게 되며, 하나님 앞에서도 평안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양심이 우리를 책망하는데, 우리의 양심보다 크시며,

또한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더 우리를 책망하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만약 우리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다면, 우리는 아무런

두려움 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들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을 지켰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분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살게 되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시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알 수 있습니다.

즉 우리가 깨끗한 심령을 가지고 말과 혀로서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 알고 우리 마음이 주 앞에서 굳세게 해야 한다. 우리 마음이

책망할 것이 없으면 담대함을 얻고 구한 것을 받게된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말만 아니고 진실로 한다는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약2;20-22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여호사밧은

아합과 정략 결혼으로 아합이 아람과 전쟁에 함께 나갔다가 아합은 죽고 돌아올 때

선지자의 질책을 듣고 신앙을 개혁하여 올마로 나라를 다스리게 되는데 잘못한 것에

대한 징계로 3개국 연합군이 쳐들어 왔을 때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하며

선지자 야아시엘의 말대로 레위인들로 찬양대를 만들어 가운을 입혀 감사 찬양하며

나가다가 이기게 됩니다. 말만 아니고 진실로 한다는 행복을 만드는 말을 많이 합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할 때도 말로만 아니라 실제로 하고 삶속에서 말만 아니고

진실로 한다는 행복을 만드는 말을 많이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과 사람과 문제와 사건을 만나며 관계 속에서

살아 갑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기 쉽고 나쁜 말을 하기가 쉽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되고 서로 희망을 갖을 수 있고 소망 가운데 미래를 바라보고

용기를 주는 말,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말로 격려해서 삶에 활기가 넘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전에는 죄의 종노릇했으나 이제는 벗어났다는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하고

두 번째로 전에는 사랑을 못했으나 이제는 사랑합니다는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하고

세 번째로 전에는 말로만 했으나 이제는 진실로 한다는 행복을 만드는 말을 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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