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분들이 <숲속의아침>을 받고 싶어서(?) 정성껏 후원 해주신 덕분에 지난달 <들꽃편지>의 인쇄비와 발송해가 해결 되었습니다. 참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달엔 또 어떻게 들꽃편지 발행 비용을 마련해야 할 지...주님앞에 눈물로 기도할 뿐입니다. 아직 <숲속의 아침>을 안보신 분들은 이참에 햇볕같은이야기 구독료 내는 셈 치고 선교헌금을 한번씩만 해 주십시요. 1만원 이상 후원해주시는 분들에게 제가 감사의 인사를 적어서 책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돈을 받고 드릴 만한 책은 못됩니다. 그래서 책값을 받고 팔지는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