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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열렸다! 이야~^^ >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이삭! 잔뜩 겸손해진 벼를 거두며 다음해를 준비하는 10월이 열렸습니다. 마늘도 심어야 하고, 김장도 담궈야 하고...마음만으로도 넉넉하고 풍성해지는 달 10월입니다. 뱀은 슬슬 땅속으로 기어들고, 제비는 따뜻한 강남으로 돌아갈 채비를 합니다. 요번 달에도 모두 행복하세요!!
들꽃피는교회의 설립준비예배를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드리고 있습니다.
장소/ 경기도 안산시 선부2동- 근로자청소년아파트 정문 길건너 보리슈퍼 건물 201호 (버스 62. 100 근로청소년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세요)
성경찬송가만 들고 오세요. 맛난음식 싸가지고 오셔도 안 말립니다.
오늘 - 말씀을 전해주시기로 했던 인천 팔복교회 권혁성목사님, 이번주에 예쁜 공주님을 낳으셨습니다. 다음주에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겠습니다.
회계보고 - 우리교회는 종교개혁자 칼뱅선생이 그의 저서 [기독교강요]에 교회 재정의 25%는 성역비, 25%는 목회비, 25%는 선교비, 25%는 구제비로 사용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따르는 교회입니다. 지난달에는 총 130,700원의 헌금중 위의 비율대로 러시아 선교사님에게 선교비를 지원하였고, 혼자 사시는 노인 한분에게 구제비를 드렸습니다.
좋은생각 밝은이야기 - 벽보 전도지 10월분 (11~15호)가 나왔습니다. pc통신 hitel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go kcm, go sg885, 홈페이지)
우리는 한가족 한식구 - 식구는 밥상을 나누는 교회안 성도이고, 가족은 말씀과 뜻을 함께 나누며 정기적으로 선교헌금을 하는 교회밖 성도입니다. 우리는 100명의 식구와 300명의 가족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족10.장윤경 자매 - 전주 안디옥교회, 유년부 교사.
가족11.김영구 형제 - 전남 광양. 소망나염
가족12.김현진 형제 - 전남 광양 주식회사 동우사
가족13.김봉진 목사 - 전남담양 개동교회 담임
지난주엔- 전남 장성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러시아에서 온 김또냐 선교사님이 참석하여 러시아어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어른5, 어린2, 모두7명이 어울렸으며 47,000원의 예물을 봉헌하였습니다.
다음주엔- 기도/이인숙 자매
이 주보 [들꽃편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주님 앞에 활짝 핀 꽃과 같이 아름답고 향기나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청하여 집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이삭! 잔뜩 겸손해진 벼를 거두며 다음해를 준비하는 10월이 열렸습니다. 마늘도 심어야 하고, 김장도 담궈야 하고...마음만으로도 넉넉하고 풍성해지는 달 10월입니다. 뱀은 슬슬 땅속으로 기어들고, 제비는 따뜻한 강남으로 돌아갈 채비를 합니다. 요번 달에도 모두 행복하세요!!
들꽃피는교회의 설립준비예배를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드리고 있습니다.
장소/ 경기도 안산시 선부2동- 근로자청소년아파트 정문 길건너 보리슈퍼 건물 201호 (버스 62. 100 근로청소년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세요)
성경찬송가만 들고 오세요. 맛난음식 싸가지고 오셔도 안 말립니다.
오늘 - 말씀을 전해주시기로 했던 인천 팔복교회 권혁성목사님, 이번주에 예쁜 공주님을 낳으셨습니다. 다음주에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겠습니다.
회계보고 - 우리교회는 종교개혁자 칼뱅선생이 그의 저서 [기독교강요]에 교회 재정의 25%는 성역비, 25%는 목회비, 25%는 선교비, 25%는 구제비로 사용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따르는 교회입니다. 지난달에는 총 130,700원의 헌금중 위의 비율대로 러시아 선교사님에게 선교비를 지원하였고, 혼자 사시는 노인 한분에게 구제비를 드렸습니다.
좋은생각 밝은이야기 - 벽보 전도지 10월분 (11~15호)가 나왔습니다. pc통신 hitel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go kcm, go sg885, 홈페이지)
우리는 한가족 한식구 - 식구는 밥상을 나누는 교회안 성도이고, 가족은 말씀과 뜻을 함께 나누며 정기적으로 선교헌금을 하는 교회밖 성도입니다. 우리는 100명의 식구와 300명의 가족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족10.장윤경 자매 - 전주 안디옥교회, 유년부 교사.
가족11.김영구 형제 - 전남 광양. 소망나염
가족12.김현진 형제 - 전남 광양 주식회사 동우사
가족13.김봉진 목사 - 전남담양 개동교회 담임
지난주엔- 전남 장성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러시아에서 온 김또냐 선교사님이 참석하여 러시아어로 기도해 주셨습니다. 어른5, 어린2, 모두7명이 어울렸으며 47,000원의 예물을 봉헌하였습니다.
다음주엔- 기도/이인숙 자매
이 주보 [들꽃편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주님 앞에 활짝 핀 꽃과 같이 아름답고 향기나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청하여 집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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