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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3178 (34회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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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3143 (4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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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3098 (2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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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3074 전각:로석 이준호 작품 |
(283회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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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2790 에고... 두번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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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2788 연기 용포리로 이사하면서 사용 시작(8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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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669 하나님의정원-산골마을서 사용(157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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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0 -2511 여름배경(151회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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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2259 (459회) - 호스팅 바꾼기념으로 새롭게 만든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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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1799, 2317-2359 (91회 사용) 새봄맞이 기념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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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1749, 2260-2316 (105회 사용) 홈 방문객 100만명 돌파기념 겨울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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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1699 (335회사용)갈릴리마을로 이사온 후 쓴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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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1363 (55회 사용)포토샵을 배운 기념으로 만든 볼록 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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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1307 (64회 사용) 인터넷 초창기 조잡하게 만든(?)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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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1242 (350회 사용) [햇살]이 [햇볕]으로 바뀌어 정식으로 [햇볕같은이야기]가 되었다. 피씨통신에서 인터넷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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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891(90회) 여기서부터 지금 쓰고 있는 모양의 타이틀이 나와서 1000회 이상 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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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800 (474회 사용) 이때부터 [아침]에 무게를 두었던 단어가[햇살]로 이동. 책도 두 권이 나왔고 라디오 방송칼럼을 시작했다. 꽤 낯이 익은 친숙한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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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325 (67회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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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57 (49회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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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07 (41회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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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5 (144회 사용) 네모상자를 사용하면 어떤 게시판에서는 상자가 깨지기 때문에 그냥 단순하게 한 줄로 쓴 타이틀 |
199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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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20회사용) 컴퓨터피씨통신 하이텔 컴퓨터선교회 열린마당에 1995.8.12일 맨 처음 올렸던 타이틀. 처음 타이틀은 [안녕하세요 아침입니다.]였고 첫 글은 <짐의 무게를 평가하는 법> 이었습니다. ''
추억의 추억의 pc통신 접속음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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