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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피는-제32호] 삼겹살 좋아 하세요?

기타보관창고 들꽃향기............... 조회 수 5905 추천 수 0 2003.10.18 23: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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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같은이야기 주간 사역 이야기

제32호

2003.7.6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삼겹살 좋아하세요?

 

 안녕하세요?

절제해야 될 것 일곱가지 -식욕 -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식욕에 대한 정원 목사님의 글을 한편 더 소개하겠습니다. -최용우   

고기에 대하여

음식뿐만 아니라 모든 우리의 일상 생활은 우리의 영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먹는 문제는 영성에 아주 중요합니다. 먹는 문제로 사람의 죄가 시작되었고 주님의 사역도 금식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먹는 문제를 다스리고 통제할 수 없다면 그는 결코 영성을 발전시킬 수 없으며 죄와 질병을 다스릴 수 없습니다.
우선 고기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볼까 합니다.
 다만. 이야기의 진행에 있어서 제가 100% 여기에 따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밝혀둡니다. 저의 경우 몸에는 해롭더라도 대접하시는 분들의 사랑을 더 중요시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좀 더 많은 분들이 음식과 몸과 영성의 관계에 대하여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1. 고기는 사람의 몸과 영혼을 해롭게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하여 예비한 양식이 아닙니다. 죄로 인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셨으나 죄와 타락이전에 원래 고기는 사람의 음식이 아니었습니다.
천녕왕국의 회복 때에 주님은 그때에는 어린아이가 독사굴에 손을 넣으며 사자가 풀을 먹고 양과 같은 초식 동물과 같이 누울 것을 말씀하십니다. 물론 그때는 사자가 더 이상 육식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영이 회복되었을 때에 더 이상 육식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사람이 육식을 하기를 원하셨다면 사람에게 동물을 찢어죽일 수 있는 날카로운 발톱과 날카로운 송곳니를 많이 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손톱이나 이빨은 육식에 전혀 적당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이빨은 채소나 과일을 씹어먹기에 합당할 뿐입니다.

3. 하나님께서 사람이 육식을 하기 원하셨다면 동물을 볼 때에 자연스러운 식욕을 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동물을 보면서 식욕을 느끼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쥐를 찢어먹는 것을 보게 되면 사람들은 자연히 눈을 돌리고 끔찍함을 느낍니다. 돼지를 보면서 입맛을 다시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잘 익은 딸기나 사과 등 과일을 보면 사람들은 입맛을 다십니다. 그것은 먹음직 스럽게보입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원래 사람이 그것을 먹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4. 동물은 몸의 구조를 볼 때 육식 동물과 채식 동물로 나뉘어 집니다. 채식 동물을 좀더 나누어 채식 동물과 과일 동물로 나누는 이도 있습니다. 그렇게 나눌 때 사람의 몸의 구조는 과일 동물입   니다. 즉 사람은 과일을 먹고 살 때 가장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살 수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5. 과일이나 채소는 뿌리에서 분리되어도 쉽게 썩지 않습니다. 그러나 둥물은 죽는 그 순간부터 썩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육식 동물의 위장에서는 이 강력한 독을 제거하기 위하여 채식 동물보다 10내지 20배가 강력한 염산이 나옵니다.
그러나 채식 동물은 그러한 강한 해독 작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육식을 하는 순간부터 장이 썩기 시작합니다. 광우병은 채식을 해야하는 소가 사료의 값을 절약하기 위해서 인간이 먹다 남은 찌꺼기를 먹다가 걸린 병인데 이처럼 채식동물이 육식을 하게 되면 당연히 많은 병에 노출되게 됩니다.

6. 육식동물은 자신의 몸에 들어오는 순간 썩기 시작하는 고기를 할 수 있는 한 빨리 내보내기 위해서 장이 짧습니다. 그러나 채식 동물은 육식 동물보다 장의 길이가 2-3배 깁니다. 그들은 독이 없는 채식을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독은 고기가 죽은 후에 썩기 때문에 생기며 회나 고기가 탈이 나고 여러 병이 생기지 채소에 질병이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7. 사람들은 일단 자신의 위장 속에 집어넣으면 문제가 끝난 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입의 쾌락은 잠간이요, 그 후에는 파괴가 시작됩니다.

8. 음식 취향은 성격과 영혼과도 직접적인 관련을 갖습니다. 범죄 이후에 사람은 육식을 하게 되었고 덩치가 큰 동물은 작은 동물을 잡아먹게 되었습니다.
이는 상징적으로 약육 강식의 동물적이고 본능적인 사회가 된 것을 의미하며 이는 지옥의 특성입니다. 천국은 큰 자가 섬기며 작은 자를 압제하고 잡아먹지 않습니다. 식성의 변화는 사람이 천계에서 지옥으로 떨어진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9. 사자는 결코 평화스러운 모습으로 동물을 잡아먹지 않습니다. 그들은 분노하며 으르렁거립니다. 그들은 긴장되어 있으며 예민합니다. 육식을 하면 그러한 특성들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됩니다.

10. 사람들은 육식 동물을 가축으로 삼기 위해서 긴 세월동안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육식 동물은 결코 가축으로 만들 수 없으며 인간에게 순종하지 않습니다. 고기의 맛을 보고 피를 흘린 동물들은 공격성이 많고 인내와 끈기가 없으며 주로 밤에 활동하고 불안해합니다. 이와같은 공격성, 분노, 불순종, 끈기의 부족, 불안, 밤에 활동하는 야맹성...이러한 현상은 육식을 즐기는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그들이 육식을 버리지 않는 한 그들의 성격은 고칠 수 없습니다.

11. 육식 동물을 키우는 과정에서의 각종 중독성이 가득한 사료는 그것을 먹는 사람에게 같은 증상을 일으킵니다. 그들의 체격을 크게 하기 위하여 제공하는 호르몬제는 남성과 여성의 성을 혼돈시키며 남성에게 유방과 같은 것이 생기거나 여성적인 성품이 나타나는 등 각종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또한 호르몬제의 과다한 투여로 그것을 먹는 사람은 체격은 커지지만 체력은 약해져 이른바 속빈 강정이 되어버립니다.

12. 죽은 고기가 썩지 않게 하기 위해서 투여하는 각종 방부제도 인체를 파괴합니다.

13. 동물도 영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혼과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도 감정적인 반응을 합니다. 그들이 비참하게 맞아 죽을 때의 충격은 그들의 고기 안에 스며들며 그것을 먹는 자들에게 비슷한 충격을 영혼에게 줍니다. 무릇 먹히는 자는 먹는 자를 지배합니다.

14. 모든 동물은 하나의 성향을 보여줍니다. 돼지를 먹는 자는 돼지의 탐욕적인 기운을 받아들이게 되며 소를 먹는 자는 소의 미련함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뱀꾼들은 자주 뱀을 먹으며 너무 자주 성을 밝히기 때문에 그들의 아내들이 고통을 당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먹는 것이 그들의 성향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15. 인체는 동물에서 나오는 모든 독소와 부패한 것들을 제대로 다스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고기를 즐기는 것은 자살 행위입니다. 다만 순간에 죽는 것이 아니고 서서히 죽어가기 때문에 모르는 것 뿐입니다. 질병을 낫기를 위하여 기도하면서도 고기를 먹는 것
은 독약을 자기 몸 안에 쏟아부으면서 건강하기를 원하는 것과 같습니다.
불 속으로 뛰어들면서 자신을 지켜달라는 기도는 바른 기도가 아닙니다. 무지하다고 해서 그 결과로부터 해방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기적보다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사람이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16. 조리 - 그것은 아주 무서운 것입니다.
사람을 파괴하고 죽이는 음식도 조리를 잘 하면 그것은 먹음직하게 보입니다. 아무도 지나가는 돼지를 보고 그것을 물고 찢고 피를 흘려서 먹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죽이는 장면을 보지 않고 키우는 과정을 보지 않으며 처리하는 장면을 보지 않고 아주 멋진 냄새를 나게하고 보기에도 좋게 색갈을 입히며 향을 첨가하고 그럴듯하게 조리해놓으면 사람들은 유혹을 받습니다. 그것은 사단이 먹으면 죽는 선악과를 보암직하고 탐스럽게 보이도록 유도한 것과 같습니다.
삼손을 죽인 들릴라가 보기에는 아름답게 화장한 것과 같습니다. 삼손이 들릴라의 속에 있는 독소를 보지 못하고 그녀의 외모에 빠져들어 멸망했듯이 음식의 외면만을 보고 그 내부의 독을 보지 못하면 해를 입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17.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의 몸과 영혼을 죽이는 것을 즐겁게 먹습니다. 그리고 진정 자신에게 좋은 음식에는 전혀 매력을 느끼지 않습니다. 건강한 몸은 나쁜 음식을 먹으면 설사하고 토합니다. 그러나 병든 몸은 나쁜 음식을 맛있게 먹습니다. 그것은 이미 병이 중한 것입니다.

18.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기는 것은 영혼이 병든 것입니다. 모든 욕망은 먹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입맛을 즐기고 자신의 몸이 요구하는 것이 아닌 미각을 즐기는 것은 병든 것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음식이 아니고 쓰레기입니다.
그러나 자극적인 양념을 치고 그것을 즐기며 사람의 몸은 파괴됩니다. 무릇 혀를 즐기는 사람은 결코 주님의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19. 영이 발전하면 우리는 먹는 욕망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것을 먹으며 거기에서 기쁨을 느낍니다.

20. 자극적인 음식, 지나치게 맵거나 짠 음식은 사람의 성격을 독하게 만듭니다. 그는 별 것도 아닌 일에 분노하고 원수를 맺습니다. 음식이 자극이 없고 부드러우면 그의 성품도 부드럽게 됩니다.

21. 나는 뛰어난 영성인으로 알려진 분이 맛있는 것, 먹는 것을 자나치게 밝히는 것을 보고 의아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가 맛있는 점심을 위하여 멀리 지방에까지 다녀온 것을 보고 나는 그에게서 멀어졌습니다. 그것은 바른 영성이 아닙니다.

22. 사람들은 몸이 둔해져 자신의 몸이 요구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모르며 몸의 요구를 듣지 않습니다. 그러나 타락하지 않은 야생동물들은 자신의 몸에 필요한 것을 압니다. 예를 들어 어떤 새는 몸이 아프면 평소에 먹지 않던 독이 가득한 열매를 본능적으로 먹습니다.
인간에게 그러한 기능이 사라진 것은 몸의 요구가 아니고 입맛의 요구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 입맛은 티브이같은 곳에서 세뇌시킨 음식에 대한 욕구입니다. 그러한 음식의 선전은 일종의 살인입니다.

23. 고기는 사람의 몸에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고기에 입맛을 느끼고 즐겨 먹을 까요? 그것은 입맛이 이미 병들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욕망은 죄와 타락으로 인하여 변질되었습니다. 육식은 일종의 공격성입니다. 그것은 분노에서 나옵니다.
흔히 우리는 채식과 과일을 즐기는 사람들의 성품이 부드러우며
육식을 즐기는 이들이 분노와 초조와 공격성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4.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이 어디에서부터 나오는지 생각지도 않고 식욕, 성욕, 명예욕을 만족시키려고 애를 씁니다. 그것이 바로 본능적인 삶이며 멸망하는 삶입니다.
동물 중에서 먹는 것과 섹스를 쾌락의 도구로 삼는 것은 인간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욕망의 변질은 근본적으로 주님과의 교제가 끊어져 사람이 영성이 소멸되고 육성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명예욕, 자아욕도 주님과 교제가 끊어지고 낙원을 잃어버린 인간의 허무함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즉 영적 생명이 끊어진 허탈감에서 모든 잘못된 욕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영의 회복,주님과의 교통의 회복을 통해서만 회복이 가능합니다.

25. 음식에 대하여 다음에 조금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고기는 사람에게 좋지 않으며 음식에서 지나치게 즐거움을 삼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손님들을 접대할 때 보통 사람들은 기름진 음식을 많이 차려놓은 다음 "많이 드십시오."하고 말을 합니다.
이것은 빨리 죽으라는 말과 같습니다.

26. 서양의 모든 문화가 대체로 표피적이며 내면 세계를 보지 못하는 것처럼 서양의 음식 문화, 의학도 그렇습니다. 암에 걸려도 고기를 많이 먹어서 기운을 차려야 한다고 그들은 가르칩니다. 그래서 그들은 회복이 가능한 환자를 빨리 죽입니다.
돈이 없어서 병원에 가기도 어렵고 고기나 비싼 음식을 먹기 어려운 사람들은 좀 더 오래 살 수 있지만 여유가 있는 분들은 빨리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27. 아픈 분들은 고기를 포기하고 낫는 것을 선택하든지 아니면 낫는 것을 포기하고 고기를 선택하든지 해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의 원리와 체계를 뒤집으면서 기도를 할 수는 없습니다.

음식 - 그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 부분을 잘 다루지 않고 영성이 발전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우리의 모든 삶에 있어서 모든 부분에서 주인이 되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영혼만이 구원되기를 원치 않으시며 모든 면에서 해방과 자유를 주시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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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피는 이야기

 ①이번주 8면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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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식욕2-삼겹살 좋아 하세요?
<가족의글3>이인숙/수건을 먹어요?
<예배순서> 틈새/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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