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들꽃피는-제43호] 험담하지 말라

기타보관창고 최용우............... 조회 수 5499 추천 수 0 2003.09.29 09:25:37
.........
햇볕같은이야기 주간 사역 이야기

  

  햇볕같은이야기 주간 사역 이야기

제43호

2003.9.21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험담하지 맙시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왜 남의 약점과 실수를 부각시키는 험담을 하는가?  
남의 약점과 실수를 부각시키면, 그 사람보다 내가 좀 더 나아 보이는 우월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우월감은 열등감의 다른 표현이기도 합니다.
 남의 약점과 실수를 부각시키면, 그 순간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어 '중요한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귀는 칭찬은 잘 안들리지만 험담은 귀가 쫑긋해지며 말하는 사람을 주목하게 합니다.
 남의 약점과 실수를 부각시키면, 상대방이 맞장구를 쳐주기 때문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험담을 용인하거나, 험담에 맞장구를 칩니다. 남의 험담에 맞장구를 치지 말고 "정말 그래? 그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확인해 볼까?" 하면서 사실확인을 해보자고 하면 열명중 아홉명은 험담을 그만 둡니다.
 남의 약점과 실수를 부각시키는 사람의 심리상태는 불안, 자기도취, 인색함, 그리고 그 이상의 나쁜 감정들이 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칭찬하고 살기에도 짧은 세상에, 남의 험담만 하고 살아서야 어디에 쓰겠습니까?
 험담을 하는 것은 살인보다 더 위험합니다. 살인은 한 사람만을 죽이는 것이지만 험담은 반드시 세 명 이상을 죽게 합니다. 험담의 대상이 된 사람과 , 험담하는 사람과, 그것을 막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험담 바이러스는 듣기만 해도 오랫동안 머리 속에 남아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이 됩니다. 참 좋은 사람을 누군가의 험담에 의해 나쁜 사람이라고 믿고 살아간다면 나는 나를 구해줄 수도 있는 좋은 사람 하나를 잃어버리는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험담을 하는 사람은 흉기를 사용해서 남을 해치는 것보다 더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흉기는 상대방이 눈앞에 있어야 상대방을 해칠 수 있지만, 험담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도 해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손가락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은 남의 험담을 듣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험담이 들려오면 재빨리 두 귀를 막든지, 험담하는 사람의 두 눈을 찔러버리시라.
그래도 그건 죄가 되지 않습니다.
강도에게서 칼을 빼앗는데 어째 그게 죄인가!

입다물고 살고 싶은 최용우 올립니다.

.

  ■들꽃피는 이야기

 ①이번주 4면 발행

.

  ■이번주 주간[들꽃피는] 꾸민순서

<시>최용우/상관없는 일
<읽을꺼리28> 김남준/고통을 회복하라
<예배순서>틈새/새롭게 번역한 주기도문

이번주 주보는 위의 파일1에서 다운 받으시고, 이전의 주보를 한글파일로 다운 받으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제43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역소개 햇볕같은이야기 사역 소개 file [53] 최용우 2009-02-03 108518
139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56호] 제가 예언합니다. file 최용우 2003-12-22 3802
138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35호] 몇분 남았습니까? file 최용우 2003-12-19 5089
137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34호] 물고기의 기억력은 3초 file 최용우 2003-12-19 5566
136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55호] 밥상의 반찬을 바꾸는 법 file 최용우 2003-12-15 4390
135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54호] 내가 네 큰아빠야 file 최용우 2003-12-08 4043
134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53호] 거짓말 할때의 증상 file 최용우 2003-12-01 4788
133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52호] 행복반란 file 최용우 2003-11-24 3891
132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51호] 진짜 성자는 file 최용우 2003-11-17 4222
131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50호] 시나브로 장사법 file 최용우 2003-11-10 5304
130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49호] 구두쇠와 돌쇠 file 최용우 2003-11-03 4737
129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31호] 식욕 file 최용우 2003-10-28 5912
128 알려드립니다 [안내] 홈페이지에 후원광고를 해주세요. file 최용우 2003-10-28 29800
127 기타보관창고 [2024.3월까지 시용] 홈페이지에 후원광고를 해주세요.(보관용) file 최용우 2003-10-28 29632
126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47호] 매일 자기 점검표 file 최용우 2003-10-27 5067
125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48호] 밝은이의 전화 file 최용우 2003-10-27 4336
124 알려드립니다 [특별후원] 햇볕같은이야기를 조금만 키워주세요. 최용우 2003-10-23 5391
123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46호] 이모님의 기도 file 최용우 2003-10-20 4735
122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30호] 절제해야 될 것 일곱가지 file 최용우 2003-10-18 5543
121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33호] 성욕 file 들꽃향기 2003-10-18 8174
120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32호] 삼겹살 좋아 하세요? file 들꽃향기 2003-10-18 5912
119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45호] 제발 주보로 전도하지 마세요. file 최용우 2003-10-13 4486
118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44호] 뒤집으세요 file 최용우 2003-10-07 4139
117 언론보도내용 <교회와신앙> 한적한곳서 주님과 나를 본다. file 최용우 2003-10-06 7032
»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43호] 험담하지 말라 file 최용우 2003-09-29 5499
115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29호] 50억원짜리 떡볶기? file 최용우 2003-09-24 7600
114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42호] 특별히 file 최용우 2003-09-22 4512
113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41호] 죄 지은 사람 file 최용우 2003-09-15 4467
112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40호] 힘 file 최용우 2003-09-08 4277
111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39호] 일주일의 다른 이름 file 최용우 2003-08-25 4733
110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38호] 안흥찐빵 할머니 file 최용우 2003-08-18 5097
109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37호] 손잡이 두개 달린 컵 file 최용우 2003-08-11 4959
108 언론보도내용 <크리스천투데이>들꽃편지 받아 보셨나요? file 최용우 2003-08-04 7277
107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36] 여유있는 삶 file 최용우 2003-08-04 4475
106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28호] 이단의 괴수 바울 file [2] 최용우 2003-07-26 10996
105 기타보관창고 [들꽃피는-제27호] 회남의 자랑? file [1] 최용우 2003-07-26 610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