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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여성안수는 하나님의 순리를 거스르는 짓

순전한신앙이야기 황부일목사............... 조회 수 571 추천 수 0 2015.08.18 22: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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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순전한 신앙이야기<http://cafe.naver.com/ghkdqndlf> 

여성안수는 하나님의 순리를 거스르는 짓


여성안수문제는 기독교역사상 오래전부터 논란되어 왔지만 근간에 와서는 찬성 쪽의 기세가 매우 커지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사람들은 이 논쟁이 마치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하는 답이 없는 논쟁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졌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가는 것이 적당한 것처럼 되어가는 분위기가 득세입니다. 주로 진보주의 쪽에서 흐름이던 것이 이제는 보수주의 쪽에서도 대세라며 허용으로 가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 교단들 중에 개혁주의를 고수하는 불과 몇 교단을 제외하고는 이제 대부분이 여성안수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적 사조의 영향>


19세기중엽부터 시작된 여성해방운동은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여성상위시대라고 불리는 상태까지 왔습니다. 물론 이 운동은 여성평등을 찾는데 많은 기여를 했지만 이제는 그것이 너무 지나쳐 현대판 모계사회란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물론 아직도 여성의 인권이 유린되고 일부다처제나 가부장제도가 그대로인데도 많지만 우리나라는 방송에서 “현대판모계사회”라는 타이틀로 시사적인 프로그램을 방영할 정도입니다. 그것을 보니까 나이 많은 여성분들을 제외하고는 당당하게 여성의 위치나 권익을 강조했고 집안에서 중요한 일을 남편 없이 자기혼자서 결정한다는 여성분들이 많았고 내가 집에서 왕이라고 말하는 여성분도 많았던 것을 보았습니다. 여성대통령까지 나오고 곳곳에서 어느 분야이든지 여성분들이 점점 전문인으로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여성분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진 시대입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을 빼거나 무시해서는 어렵게 되고 곤란을 자처하는 어려운 상태까지 된 것입니다. 대세라는 용어가 기독교 안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시대가 되었는데 오늘날 교회들이 이런 세상 사조의 흐름이 여성상위시대로 감을 거부 못하고 따르는 형편들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자유주의계통에서만 허락하던 여성안수가 이제는 정통을 말하던 보수장로교파들까지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몇몇 남은 소수의 개혁파를 주장하는 교단들도 내부에서 대세를 따라야한다는 주장들이 많이 나와 찬반 논의가 심하게 불거지고 있습니다. 세상이 지금 어느 때인데 여성안수불가를 고집하여 여성평등을 거스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는 앞으로 존재까지도 매우 어려운 식으로 말하는 목회자들도 많습니다. 예상컨대 앞으로 여성안수불가를 지키는 교단이나 교회는 아주 소수에 불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대의 흐름이 기독교안팎으로 강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성경적으로 확실히 깨닫고 세워가는 자들이 아니면 다수의 주장이나 대세에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들이 세속화되어 가는 현상들이 다 그렇습니다.

 

<여성안수를 주장하는 자들>


여성안수, 즉 여성목사, 여성장로를 안수하여 세우는 것은 기장측이 제일 선두였습니다. 1957년에 기장측은 여성장로를 세웠고 1974년에 여성목사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통합 측에서는 1996년에 여성안수를 허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밖에 신비주의나 은사주의 교단은 물론 여러 장로교교단들도 이미 여성안수에 물결을 타고 점점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보수교단인 합동 측 안에서도 이름 있는 신학자들이 여성안수 당위성을 주장하며 목소리를 크게 하는 실정이고 그 밖에 보수교단들이나 심지어 개혁주의라고 하는 교회들도 우왕좌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 교계에서 여성안수는 대세론이 된 것입니다. 이 시대 교회들에 엄청난 도전이 밀려온 것입니다.


여성안수를 찬성하며 적극 주장하는 자들의 내용을 들어보면 주로 두 가지 입장에서 나오는 것임을 알 수 있는데 그중 하나는 인권이나 평등을 주장하는 인본주의 사상이고 또 하나는 성경을 자의적 해석으로 한 입장입니다. 주로 자유주의 신앙이나 진보적인 성향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은 평등하시기 때문에 교회는 평등해야하며 무엇보다 가장 기본적인 평등의 관계가 세상보다 더 앞서야 할 교회에서 남자여자의 차이를 두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28절에서 “남자나 여자 없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고 말씀 했다면서 교회에서 여성안수 반대는 남녀의 구별을 두는 것이요 성차별로 평등에 위배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인본적인 인권사조에 교회가 거스를 것이 아니라 더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의 교회와 신앙은 사람들에게 맞추어가는 중심이니까 여성안수에대해서는 공감대를 잘 구축하고 가는 경우입니다.


성경해석에 따라 여성안수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부류들은 고린도전서 14:34-35절에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한 말씀은 당시 교육이 없고 무질서한 여자들을 두고 한 말이라고 우깁니다. 디모데전서 2:12절에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 찌니라”고 말씀한 것도 그 당시 에베소교회 상황에 주어진 형편적 말씀으로 이 시대는 해당이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니까 이들의 주장은 시대사조나 혹 개인 사상 등을 세우고 이루어가기 위한 중심이기 때문에 성경을 그대로 해석하거나 그대로 믿고 이해하려함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라도 자의적 중심으로 이용하려 할 뿐입니다. 그래서 인본주의 신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1:5절을 보면 여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 라는 내용이 있는데 여기서 여자가 예언을 한다는 말을 가지고 찬성론자들은 여성안수의 근거의 말씀을 삼습니다. 교회에서 여자가 예언한다는 말씀이 있는 것으로 구약의 예언자와 같다는 것입니다. 물론 구약에 여선지자라는 호칭을 가진 자가 있었습니다. 미리암이나 드보라나 훌다 등을 그렇게 호칭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공적으로 전하고 가르친 선지자들처럼 역할을 수행했던 적은 없습니다. 신약에서도 여선지가 나옵니다. 고린도 교회에서 여성예언의 말씀도 자기가 깨달은바 하나님 말씀을 삶을 통해 증명하는 자들로서의 호칭입니다. 고린도전서 14:1-3절을 보면 예언의 은사가 나오는데 성도의 보편적인 은사로서 사람들에게 깨달은 말씀을 증명하는 역할에서의 예언의 은사입니다. 그래서 예언이 곧 교회 덕을 세우기 위해 권면하고 안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1:16-17절에 보면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라고 말씀한 바처럼 이 역할이 좀 더 앞섰던 자를 지칭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여성 교사도 있고 구역장이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의 면에서의 증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오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고 말씀했습니다.(고전 14:34) 그러니까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이미 계획하시고 그대로 섭리하시며 이루어 가십니다. 성경에서 보여주는 하나님의 질서를 볼 것 같으면 두 가지가 나오는데 하나는 창조 섭리의 질서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나라로서 실현된 교회의 질서입니다. 우리는 이 질서 속에 세워진 남녀관계와 역할과 그 위치를 보고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그것이 순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먼저 창조의 섭리로서 질서를 봅니다.


로마서 11:36절에 보면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이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의 근원되시고 또한 그로 인해 만물은 존재되고 다스려지고 조화를 이루며 그로 인해 모든 것이 종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스르면 하나님을 거스름이요 혼란과 어려움만 가중될 뿐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하나님은 아담을 먼저 지으셨고 그에게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이루며 세워가는 명령을 주셨고 이어 혼자 독처하는 것을 좋지 못하게 여겨 아담을 위해 돕는 배필 로 지어주신 것이 여자인 하와입니다.(창 2:15-18)

아담의 범죄이후 하나님은 그들에게 한 형벌로서 남자와 여자의 관계와 차이점을 선포하십니다.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창 3:16) 이 말씀에 대한 칼뱅의 주석을 보면 여자는 범죄이전에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뜻의 실현자로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아담 안에서 그에게 선하게 따르며 협력하는 자로서의 위치였지만 범죄이후에는 노예 신세와 같은 형국에 처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본문에서 여자가 남편을 사모한다고 말씀한 것은 애정의 표현이 아니라 남편의 권위아래 오직 그만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 상태에 처해져 버린 것으로 칼뱅은 증거합니다. 그리고 남편의 다스림은 상당히 소유 적이고 지배적인 형태에서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범죄 이후 버림받은 인간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없이 살아가는 가운데 처해진 일반적인 창조의 원리가 된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죄로 인한 형벌의 인생으로서 세상을 사는 남녀의 관계에서 차이와 질서를 그렇게 세워주신 것입니다.


시편 148편을 보면 하나님의 명하심대로 지음을 받은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말씀했고 땅에 사는 모든 사람도 다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선포합니다. 그러나 만물은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자기 위치를 지키며 그 역할을 하여 조물주를 나타내고 그 권세 아래 존재 통치되는 것이 세상만물이나 오직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따르지 않고 거스르면서 살려고 애쓰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인간위주로 바벨탑처럼 발전 할수록 혼란과 몰락만 자초하는 마지막 때의 모습만 가중시켜가는 것 입니. 많은 여자들이 남자와 꼭 같은 위치와 역할을 하고자 하는 여러 의도들이 그렇고 더 나가서 이제는 여자가 더 우위에 서려하고 남자를 주관하려는 것이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 되는 것은 역리현상일 뿐이고 그래서 혼란과 갈등만 고조되고 파경에 이르는 것이 많아질 뿐입니다.


이 시대가 그렇습니다. 그나마 하나님의 일반적 은총이 깃들어 있는 하나님의 일반적 섭리를 거스르는 인간들에게 결국 오는 것은 형벌의 강도로서 혼란과 분쟁만이 더욱 고조되어 서로 괴롭게 살아갈 뿐입니다.


오늘날 사회가 급진하면서 남자들까지 동조하고 어필하는 것이 곧 여성해방주의인데 그렇게 해서 생겨지는 뚜렷한 이 사회의 현상은 역리현상들로서 혼란의 갈등과 고통인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가 서로 굽힘없이 주장하고 서로 자기 입장이나 의도를 앞세움으로 오는 것은 늘 부딪치는 싸움뿐이고 파경에 이르면서 자식들은 불안과 방황으로 빠지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를 거슬러 가는 이 사회적 현실 문제입니다. 그런데 교회들이 이것을 바로 세우려 하지 않고 동조하고 교회로까지 흡수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더 나가 교회 역리현상을 조장하려 합니다.

 

 <하나님나라의 질서로서의 원칙>


하나님나라는 하나님통치의 영역입니다. 이사야 52:7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는 것이 기쁨의 좋은 소식으로서 예고되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나라가 도래한다는 은혜의 언약입니다. 그것이 곧 메시야 왕국실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사람들로 구별된 자들이 그의 다스림을 받으며 구원을 살아가는 영역이 임재한 하나님나라로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규례와 그 분 중심의 질서가 있습니다.


에베소서 5:22-33절을 보면 교회와 그 가정에 남녀관계와 위치와 역할의 질서와 원리가 잘 증거됨을 볼 수 있습니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니 교회가 그리스도께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 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 받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의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하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그리스도와 한 몸 된 관계지만 그리스도께서 머리되심과 같이 하나님 백성 된 성도의 부부도 주안에서 한 몸이지만 남편이 질서 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앞선 자요 책임자로서 우위에 있게 하신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보내는 복음서신에서도 강조하기를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하나님이시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며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들은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위에 둘찌니라”고 했습니다.(고전 11:3, 8-10) 때문에 사도 바울은 증거하기를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 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 하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 찌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고전 14:34-35)


디모데전서 2:11-14절에 보면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 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고 말씀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분명히 말씀하는바 교회에서 여자는 남자를 주관할 수 없다는 것과 가르치는 것을 허락지 않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성안수 찬성자들은 이 말씀을 자기들 입장에 맞게 해석하여 이 말씀은 당시 시대적 흐름이나 그곳 형편 사정에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말씀이랄 수 없으며 영원한 변함없는 진리라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성경에 보면 드보라라는 여자는 사사기 당시 여자로서 사사도 했고 여선지라고 했음을 들어(삿 4:4) 위 말씀을 반박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당시 사사기시대는 하나님의 주권제일 중심의 신앙과 이스라엘이 하나님 나라 된 질서가 가장 안 되어 있고 당시 가나안 족속의 풍습을 좇아 우상을 숭배하며 세속으로 타락한 생활이 심했던 때입니다. 그래서 어떤 신학자들은 사사시대를 이스라엘의 암흑기였다고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증거에 보면 하나님백성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우상이나 세상세력이나 물질이나 방백들을 의지하면 역리현상의 상태로 전락되는 하나님의 징벌상태가 나타난다고 말씀합니다. 그런 현상으로서 아이가 노인을, 비천한자가 존귀한자에게 교만을 타나내고 아이가 백성을 학대하고 부녀자가 관할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사 3:1-12) 그러니까 사사시대에 여자가 사사가 되어 잠시나마 이스라엘을 다스렸던 것은 혼란했던 당시대의 역리현상으로서 실재입니다. 때문에 히브리서 증거자는 사사기 당시 사사들을 증거함에 있어 드보라를 빼고 당시대 가나안족속과 실제로 싸운 바락을 사사로 분명히 증거함을 볼 때 그러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히 11:32)


민수기에 보면 서원에 관한 규례를 말씀하는 것을 보면 여자가 어려서 아비 집에서 살 때 하나님께 서원으로 마음을 정할 때 그 아비가 허락지 않으면 여호와께서 이루지 않으신다 했고 아내가 하나님께 서원함이 있어 정할 때 그 남편이 듣고 허락지 않으면 그 서약이 무효라고 합니다.(민 3:1-16) 때문에 하와가 미혹당해 범죄케 했지만 하나님은 아담의 범죄로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사망이 왔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롬 12:5)


이것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와 순리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 된 이스라엘과 그리스도의 나라로서 초대교회에 기름 부음 받은 여자 직분자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역대 왕이 그렇고 제사장이 그렇고 말씀을 기록한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그랬고 그렇게 많은 여자들이 예수를 따르면서 섬겼지만 제자들이 다 남자였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는 자들이 이 규례와 질서를 순복하고 따르지 않고 거스르는 주장을 하며 여성 안수를 주고받으며 그것이 대세라며 강조하는 이 시대는 과연 하나님의 순리를 거부하고 거스르는 불의함이 많고 혼란한 시대요 역리 현상시대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여성안수를 지지하는 지도자들은 이시대 여성들 가운데는 여러모로 뛰어나고 남자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고 오히려 여러 면에서 남자들보다 뛰어나고 우수한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필요한 일꾼이고 역할자로서 손색이 없는데 여성안수 불가라는 교회 전통적 규례에 막혀 그런 그들을 한계지어 놓는 것은 큰 손실이고 어리석은 보수주의 사상이라고 말합니다.


아닌 게 아니라 이 시대는 과연 여성 상위 시대라 할 만큼 여성들의 사회적인 목소리나 위치나 역할이 대단합니다. 이런 사조의 영향이 교회에도 미친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세상과 구별되어 있습니다. 교회는 이 땅에 현재적으로 실현된 하나님의 아들 된 그리스도의 나라로서 그 진리에 있습니다. 아들을 머리로 세우시고 그 나라의 원리와 질서를 따라 교회 안에 남녀관계 위치 역할을 세우시고 또한 교회된 자들의 가정 질서도 주가 세워 놓으셨습니다. 하나님 자녀라면 그것에 굴복해야 합니다. 만일 이런 하나님의 질서를 거스르며 타락해가는 마지막 시대의 풍조를 조성해 가는 혼란된 세상의 역리 현상을 교회가 받아들이고 교회도 그렇게 한다고 하면 그것은 교회가 아님을 자처하는 행위가 됩니다.


어떻게 된 건지 이 시대는 교회들이 세상보다 더 앞서 역리현상을 도모하고 실현시키려고 운동하는 교회 연합체들도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 모습이 없고 교회 모습이 안 되는 인본주의나 가칭 교회들의 현상인 것입니다.

마지막 때를 조명하는 계시록에 일곱 교회 가운데 두아디라 교회를 보면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용납했다고 했는데 그 결과 그 여자는 성도들을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한다고 했습니다.(계 2:18-20) 그러니까 아무리 잘나고 능력 있고 똑똑하고 월등해도 하나님 앞에는 미련한 것이요 헛것이요 자기 궤휼에 스스로 빠지게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고전 3:19-20)


자기가 믿음이 좋고 주로 온갖 은사를 체험하고 가지고 있다며 여성들이 신앙생활을 더 잘한다고 하지만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모두 부족한 존재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올바른 믿음으로서 믿음이 좋은 자라면 겸손 할 것이고 하나님나라의 질서에 순전히 굴복하고 자기 생각이나 인간들의 사상이나 시대적 흐름의 대세 따위도 멀리하고 순전한 복음의 합당한 신앙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교회에서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는 것과 공적으로 가르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한다고 말씀했으면 교회된 자라면 마땅히 그 말씀을 따라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오늘날 보면 현대 교회들이 대체적으로 이 말씀을 거슬러 가는 것은 어찌된 일입니까? 그것은 한마디로 저희들끼리만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풍조를 받아들이고 아예 더 앞서가려는 자들이나 자기들의 생각이나 다수의 공감된 의견을 존중히 여겨 그 대세를 따라간다면 진리를 세워가야 할 교회가 아닌 것입니다. 인본주의 교회입니다.


로마서 10:2-3을 보면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지식을 좇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고 바울은 증거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시대에 세상 역리현상적인 풍조를 구분 못하고 그런 사조의 도전을 알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것이 옳다고 하는 교회들이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당시 잘못된 신앙으로 그리스도의 말씀을 거스르는 유대주의자들을 향해 너희는 사람들의 유전을 (잘못된 신앙의 지도자나 어른들이 가르친 장로들의 유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말씀을 범하며 폐한다고 책망하셨습니다. (마 15:36)


이 시대 인본주의 사조를 따르거나 복음적인 정통의 해석을 버리고 자기들 좋은 대로 성경을 해석하여 여성안수가 마땅한 것처럼 주장하고 분별없이 따라가는 교회들을 향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 도다." ( 마 15:8-9)

왜 이 시대는 보이는 교회는 많지만 주님이 말씀하시는 참 교회된 모습은 없고 외형적이요 혼합적이요 인본적인 것들만 넘치는 기독교계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다 하나님의 순리를 인간의 생각으로 거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 안수는 분명 역리현상으로서 이것은 하나님의 순리를 거스름에도 불구하고 교회들이 실행한다면 그리스도께서 머리되심으로 다스림이 없는 교회요 결국 그 이름을 빌려 자기들이 원하는 인본적인 교회로 서감을 자처하는 교회임이 분명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결국 신앙의 차이로 구분되겠지만 거꾸로 가는 역리현상은 분명 교회를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황부일 목사


댓글 '6'

새벽

2015.08.18 22:36:57

여성 안수를 하나님의 뜻에 거스른다고 하는 주장이 오히려 여필종부, 삼종지도를 강조하는 공자를 따르는 인본주의 신학입니다.
예수 안에서 남녀의 장벽은 다 헐려지고, 그리스도안에서 남자와 여자는 하나입니다.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이제 인본주의인 공자님 그만 따르고 성경을 따릅시다!!!

아침

2015.08.22 10:02:54

실제로 이런 사람, 이런 주장, 이런 글을 처음 보니 마음이 답답해져 오네요... 하나하나 반박하고 싶지만 글을 보니 그런 마음이 사라집니다. 무엇인가 묻고, 논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짐은 처음입니다 글보고 씁쓸해진 아침에~~~

최용우

2015.08.26 15:31:13

여성안수를 찬성하는 내용의 글을 잘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아침

2015.08.26 13:27:23

어찌 이런 글을 실었을까요?

최용우

2015.08.26 15:37:03

샬롬! 저는 아직 여성안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여성안수를 찬성하는 입장의 글을 보고 싶습니다. 서로 비교해 보고 판단은 각자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올라오는 글에 대해 명백한 '이단'의 글이 아닌 이상 마음대로 삭제할수가 없네요.

주님을 사랑하는자

2015.09.03 19:06:45

다 맞는 말인데 왜 이러는 지?
아전 인수 격으로 말씀을 해석하는 자들이 여성 안수 하자고 난리입니다.
여성을 차별화 시키고자 하는 마음은 없지만 성경에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고
집에서 배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바울이 여성 사역자들은 세운 경우는 성경에 없습니다. 주님도 마찬가지죠.
경건한 여인에 대한 칭찬은 있어도 사역자로 세우지는 않았죠
인본주의 ? 그야말로 여성 사역자들 마음대로 세우는 자들이 인본주의자 아닙니까?
논리도 맞지 않는 말로 적당히 얼버물림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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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1 목회독서교육 [책 뒤안길] 다르면서 같은 길을 간 <함석헌과 간디> file 김학현 목사 2015-09-12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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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9 목회독서교육 [책 뒤안길] 무라야마 아야의 <당신이 배고픈 건 착각이다> file 김학현 목사 2015-09-12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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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3 순전한신앙이야기 거룩한 교회의 모습이 없는 교회들 황부일목사 2015-08-18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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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 수필칼럼사설 깡패를 때려눕힌 목사 이계선 2015-08-15 320
2929 영성묵상훈련 청교도 영성가들의 계보와 그 저서들 백금산 목사 2015-08-07 403
2928 논문신학성경 칼빈이 주석책을 쓰지 않은 유일한 성경, 요한계시록 이필찬 교수 2015-08-02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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