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시계와 시간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470 추천 수 0 2015.08.26 10:07:2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294번째 쪽지!


□시계와 시간


방학이라고 맘껏 뒹굴고 있는 큰딸 방에서 아까부터 10분 간격으로 기상 알람이 울어대고 있습니다. 아유! 시끄러워.
과연 그 알람을 누가 끌까요? 정답은 참다못한 ‘엄마’입니다.
“너는 알람 소리가 10분 간격으로 매미처럼 우는데도 안 들리냐? 이래가지고 개학하면 어떻게 일어나서 학교에 갈래 응?”
엄마의 폭풍 잔소리에도 좋은이는 눈도 안 뜨고 대답합니다.
“그때는 다르지 엄마. 지금은 방학이니까...”
시계를 보며 플레너에 하루 24시간 딱딱 체크를 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시계도 없이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연의 흐름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살아지는대로 사는 것이지요.
제가 두 가지를 다 해보니 어떻게 하루를 살든 별 차이는 없습니다. 문제는 시간의 밀도(密度)입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그 시간에 집중을 했으면 잘 산 것이고, 조금 나태했다면 시간이 아까운 것이지요.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은 언제일까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아무리 하루를 잘 살았다고 해도 기도하는 시간이 없었다면 그 날은 잘 산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하루의 압축이라고 할 만큼 가장 중요하고 밀도가 높은 순간입니다.
저는 날마다 정해진 시간에 우리를 만나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께서 ‘시계’를 만들어 우리에게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시계를 볼 때마다 자동으로 ‘기도’를 떠올려야 합니다. 마치 직장인이 퇴근시간을 기다리듯 시계를 보며 정해진 기도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하 ⓒ최용우


♥2015.8.26.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99 2015년 나도할말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최용우 2015-08-31 781
5298 2015년 나도할말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최용우 2015-08-30 627
5297 2015년 나도할말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최용우 2015-08-29 1020
5296 2015년 나도할말 십계명에 숨은 비밀 최용우 2015-08-28 631
5295 2015년 나도할말 신호등과 배려 최용우 2015-08-27 569
» 2015년 나도할말 시계와 시간 최용우 2015-08-26 470
5293 2015년 나도할말 생명력 최용우 2015-08-25 429
5292 2015년 나도할말 백송이 장미꽃을 받을 번 한 이야기 최용우 2015-08-23 845
5291 2015년 나도할말 큰 교회와 작은 교회 최용우 2015-08-22 623
5290 2015년 나도할말 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사라진다 최용우 2015-08-21 673
5289 2015년 나도할말 안식일의 의미 최용우 2015-08-20 669
5288 2015년 나도할말 가까이 다가가기 최용우 2015-08-15 569
5287 2015년 나도할말 하늘이 열리는 시간 최용우 2015-08-14 831
5286 2015년 나도할말 하늘이 열리고 최용우 2015-08-13 432
5285 2015년 나도할말 빌어먹는 사람2 [1] 최용우 2015-08-11 425
5284 2015년 나도할말 빌어먹는 사람1 [2] 최용우 2015-08-08 571
5283 2015년 나도할말 선교의 새로운 방법 최용우 2015-08-07 403
5282 2015년 나도할말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최용우 2015-08-05 419
5281 2015년 나도할말 인간의 존재의 목적 -밝은 최용우 2015-08-04 570
5280 2015년 나도할말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 -좋은 [1] 최용우 2015-08-03 753
5279 2015년 나도할말 성서 스토리(bible books story) [4] 최용우 2015-08-01 508
5278 2015년 나도할말 건강하게 사는 방법 [1] 최용우 2015-07-31 862
5277 2015년 나도할말 성경에 손대지 말라 최용우 2015-07-30 543
5276 2015년 나도할말 넓이 [6] 최용우 2015-07-29 417
5275 2015년 나도할말 높이 최용우 2015-07-28 434
5274 2015년 나도할말 깊이 [2] 최용우 2015-07-27 442
5273 2015년 나도할말 훌륭한 사람들 [6] 최용우 2015-07-25 675
5272 2015년 나도할말 가난한 하나님 최용우 2015-07-24 455
5271 2015년 나도할말 아름다운 세상 [1] 최용우 2015-07-23 475
5270 2015년 나도할말 이름(name) [1] 최용우 2015-07-22 504
5269 2015년 나도할말 도전하는 인생 [1] 최용우 2015-07-18 478
5268 2015년 나도할말 음대에 합격한 현준이 최용우 2015-07-17 339
5267 2015년 나도할말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최용우 2015-07-16 1527
5266 2015년 나도할말 예수님과 십자가⑤ [1] 최용우 2015-07-15 420
5265 2015년 나도할말 예수님과 십자가④ 최용우 2015-07-14 47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