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미치기를 바라나이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에 미친 사람들만이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 교사들은 모두 세상사람들이 쉽게 동의해 줄 수 없는
목표에 미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고치기를 포기한 사람들과
버려진 영혼들의 운명을 직시하며,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는 일이
우리의 섬김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미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비정상적인 사람처럼 미쳐야 합니다.
교사들이 이렇게 영혼들을 위하여 미치지 아니하면 황폐한
교회학교가 되어 버립니다. 영혼들을 위하여 생사를
걸지 않는 교사는 삯꾼입니다. 삯꾼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양 떼를 위하여
생명을 거는 일이 없지만, 선한 목자는 언제나 그 일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생명을 걸고 양 떼들를 지키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인생의 가치는
양 떼들이 생명을 보존하고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목숨을 건 섬김의 차이는 곧 사랑의 차이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교사리바이벌 중에서
①기도로 섬기는 교회들 - 올 한해 동안 특별히 강력한 중보기도로 함께 할 교회를
정했습니다. 매 주일 아침에 예배를 방해하는 악한 영들을 결박하고
대적하는 기도를 강력하게 하고 있습니다.
은광교회 - 지역 복음화와, 관광지의 특성을 살려서 앞으로 쉼 공간을
제공할 계획
장사교회 -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 되게 하소서
은혜교회 - 주님의 임재 가득한 교회
향기교회 - 목사님과 사모님의 영육간에 강건함을 위해
야현교회 - 지역 복음화, 교회 터 문제
소망교회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즐거운교회 - 이웃과 하나님과의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는 교회
② 사역을 위한
후원요청 - 복음(福音복된음성)을 전하는 방법은
소리(음성音聲)인데, 소리는 내는 소리(音)와 듣는 소리(聲)가 있습니다.
내는 소리는 들을 사람을 모아서 전하는 교회목회이고, 듣는 소리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서 전하는 선교사역입니다.
목회자가 음(音)사역자 이면 오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는
성(聲)사역자입니다.
성(聲)사역자였던 사도 바울은 들어야 할 귀가 있는 곳으로 발이 부르트도록
끊임없이 돌아 다녔습니다. 이 시대에 들어야 할 귀가 어디에 있습니까?
인터넷입니다. 저희는 온 힘을 다하여 인터넷사역, 문서사역, 말씀사역,
기도사역, 손사역 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이 중단되지 않도록
선교헌금을 부탁드립니다. 한 달에 한번 1만원 이상 꼭 후원하여 주십시요.
국민은행
214-21-0389-661 농협 138-02-048495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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