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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춘분 소식 안녕하세요 집 앞 밭언덕에
있는 매화나무를 들여다보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봄 볕 따뜻한 날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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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10187104 10187104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바로
드러나는 그런 이름을 짓고 싶었어요. 해보다 더 환한 것은 없겠기에
‘햇볕같은이야기’라고 지었죠.” 온갖 정보의 창고인 인터넷.
꼭 알아야 할 지식도 있지만, 차라리 보지 않았더라면 나았을 추문도
즐비하다. 그렇다고 인터넷을 사용 안 할 수는 없는 노릇. 행복한 메시지로
사이버 공간을 따끈하게 데워나가는 수밖에…. 삭막하던 인터넷
공간에 ‘해피 바이러스’가 하나 둘 전파되고 있다. 이처럼 짧은
글을 통해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생각할 거리를 선사하는 ‘햇볕같은
이야기’(http://cyw.pe.kr)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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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간<들꽃피는> 꾸민순서<시> 최용우/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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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43-543-5809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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