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지금은 소만입니다안녕하세요 우리는 지금 24
절기의 여덟 번째인 소만(小滿5.21)을 살고 있습니다. 소만은 만물이
점차 생장(生長)하여 가득 찬다(滿)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옛
사람들은 소만을 5일씩 3후(三候)로 등분하여, ♥찔레꽃 향기 가득 한 날 최용우 올립니다. |
||||||
■우리들 이야기찬양을 들을수 있는 100곳 ① <햇볕같은이야기 http://cyw.pe.kr> 인터넷 때문에 가장 이익을 본 곳은 아마도 음악을 하는 사람이고, 가장 손해를 본 곳도 음악을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인터넷이라는 도구가 사람들에게 음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자연 자정능력은 양화가 악화를 이기는 법입니다. 이제 음악의 맛(?)을 알게 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음악을 돈을 주고라도 찾는 양화를 구축할 것입니다. 하지만 성급한 음반업자들은 저작권인가 뭔가를 가지고 나와 익지도 않은 열매를 미리 따먹으려고 서두르네요. 햇볕같은이야기 <찬양>게시판은 하루에 2천명이상이 들락거리는 유명한곳입니다. 하지만 저작권법 때문에 할 수 없이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찬양을 들을 수 있는 사이트 100곳과 찬양사역자 250명의 홈페이지를 연결해 놓았습니다. ② <들꽃편지>새 편지가족 되신 분들입니다. 회원번호10958-10984까지(호칭생략)
③ <주보자료> 교회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살펴보는 것이 주보나 회보입니다.
그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를 살펴보는 데 이것만큼 좋은 게 없지요. 주보나
회보는 그 교회의 얼굴이요 이미지입니다. 문화의 거울이요 그릇입니다.
잘 만들어진 한 장의 주보는 말없이 그 교회를 멋지게 알리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회가 그저 예배순서나 구역보고,
헌금자 명단 같은 천편일률적인 내용으로 꾸미고 있어서 성도들이 주보에
애착을 가질만한 매력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주보를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과 헌금을 사용하지만 그만큼 효과를 못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그렇다고 주보를 안 만들 수는 없고... 그래서 그러한
주보의 단점을 보강하고 주보의 내용을 풍성하게 꾸밀 수 있는 [주보자료]를
만들어 한국교회에 무료로 나누어드립니다. 알찬 자료가 가득한 [주보자료]를
마치 우리교회에서 만든 것처럼 교회 이름만 바꾸어 끼워 넣어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자료입니다. 홈페이지<자료실>에서 파일을 다운받으세요. |
||||||
■이번주 주간<들꽃피는> 꾸민순서<시> 최용우/씨앗 |
||||||
|
||||||
■연락처 043-543-5809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