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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자는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마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555 추천 수 0 2015.09.07 10: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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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4:21-25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4장 21절-25절: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평상 아래나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요 또 더 받으리니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들고 서 있으려는 게 아니라 어디에 놓으려는 것이다. 등경 위에, 높은 곳에 두려고 함이다.


등불을 높은 곳에 두면 무엇이든지 잘 보인다. 그래서 등불일수록 높이 단다. 그러면 구별이 되고 분별도 되고 숨어있는 것도 잘 보인다. 형체도 보이고, 윤곽도 보이고, 색상도 보이고, 무슨 활동을 하는지도 보이고, 다 잘 보여져서 기분이 좋다.


그런데 등불을 받아서 자기가 곡식 되는 말로 그 등불을 덮으면 어떻게 되느냐? 불이 꺼진다. 암흑이 된다. 이러면 자기가 답답하다. 불을 켜면 자기가 환하고 기분 좋고, 말로 덮으면 자기가 답답하고 죽을 지경이다. 그러니까 건설도 없고 흑암 가운데서 죽는 길밖에 없다.


구별과 분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진리본질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교훈을 세상 부요성적인 것으로, 먹는 것으로 자기가 덮어 둘러씌우면 네 머리가 어두워진다. 다시 말하면 예수 믿는 것을 세상 부자 되고 먹고 마시는 말로 둘러씌우면 너는 어두워진다. 즉 너는 미래가 없다. 불이 있어야 미래고 앞이고 보인다.


등불은 어두울수록 항상 높은 곳에 두어야 자기도 밝고 다른 사람도 밝게 만들어준다. 이러면 모든 것이 구별이 되니 활동을 할 수가 있다.


예수님은 등불을 붙여서 자꾸 높은 곳으로 올리려고 하시는데 인간 자기가 세상 사는 조건을 자꾸 생각을 하게 되면 신앙 믿음에 불이 붙지를 않는다. 다시 말하면 자기 머릿속에 깨달음이 안 온다.


이건 일반사람들처럼 먹고 마시는 그걸 말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 앞에 너를 인간으로 만든 창조의 목적대로 바로 가는 삶을 살 수가 없다는 것이다. 예수 믿는 게 먹고 마시고 잠자고 놀고 구경하는 그것이 목적이라면 인간을 지혜지식성이나 영육 결합체로 도덕성자로 지어놓은 의미가 없다.


이방인들은 창조의 목적관에서 무목적적으로 산다. 그러면 다른 교회는 어떠냐? 무목적적으로 예수 믿는 사람이 있다. 세상 부자 될 목적으로 예수를 믿으니 이건 안 믿는 사람과 같은 거다. 그런 교인을 만나서 진리이치 말씀이치 세상 사는 이치를 물으면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러니 인간끼리의 관계성에서 돈만 가지고 따지고, 보이는 것만 가지고 따진다. 그러면 사람이 가치 있는 게 뭐냐?


‘먹고 마시는 것만 있으면 세상 사는 거다’ 하며 그게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나그네 세상에서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사건 환경에 부딪히게 해서 영능의 실력을 키워서 너를 천국에 데려간다. 이 천국이 실상세계다. 이 세상은 현상세계다.


세상 것치고 안 지나가는 게 어디 있느냐?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 속에서 노후 되고 쇠퇴하고, 금방 있었던 사람이 안 보이고, 안 보였던 사람이 새로 태어나고, 안 지나가는 것이 없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교훈은, 천국복음은 세상이 아무리 사람이 왔다 가고 지나가고 해도 영원한 것을 가르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있다. 영원히 있는 이것으로 자기 속에 채워라. 그게 예수 믿는 거다. 그 깨달음이 바른 깨달음이다.


세상바람은 어느 때고 늘 분다. 세상의 것은 영원한 것은 하나도 없다. 세상 것은 늘 교체된다. 그런데 보통 보면 교체되는 것을 교체되지 않는 것처럼 생각을 하고 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구원의 이치적인 그 주님은 성령의 감화 감동으로 자기를 밝게 해서 너를 올려주려고 깨달음의 불을 당기려고 하신다. 세상에서 일반 이치적으로 봐도 많이 배운 사람을 올려준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많이 배워도 사람이 속성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안 올려준다. 사람이 인격 면에서 바로 된 데서 세상 모든 물정을 바로 알면 세상에서 지도자가 되는 거다.


기본 상식적으로 예수 믿는 사람도 자기가 진리로 실상화 되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고, 그 이전에 예수 믿어도 인간의 일반적 속성적인 면에서 성정적인 면에서 기본적으로 바로 놓여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사람이 심술스럽고 퉁명스럽고 모가 나 있고 좁아터지면 예수 믿는 사람도 그런 사람을 좋아할 사람이 없고, 안 믿는 사람도 그 사람을 안 좋아한다.


우리가 예수 믿으면서 아무리 믿음이 없다손 치더라도 인간의 속성적 성정적인 면에서 사람이 일반적으로 바로 돼 있지 못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서도 그 성격 성질이 고쳐지기 전에는 그 은혜를 둘러 엎어버리게 된다.


기독교회의 세계는 성도들의 세계인고로 성도들의 관계성에서 부드럽고 온유해야 한다. 일반 성품적 그 속에 말씀이 들어간 온유성에는 지혜가 있는 거다. 하늘의 지혜로 들어간다.


등에 불을 붙이는 것은 평상 아래 두려는 것이냐? 평상은 앉아서 놀거나 눕기도 하는 것인데 만일 평상 밑에 등불을 두게 되면 따뜻해서 좋겠느냐, 화장터가 되겠느냐? 쉽게 말하면 침대 밑에 등불을 켜 놓으면 따뜻해서 좋겠느냐? 화장터가 돼버린다. 등불 위에는 아무 것도 놓아서는 안 된다. 그래야 사방이 밝게 된다.


등에 불을 켜는 것은 사람을 구별 분별하고 사람을 알기 위해서 켜고, 일을 하기 위해서 불을 켜고, 뭘 찾기 위해서 불을 켠다. 이처럼 불은 소중한 것이다.


자기 인생행로의 축복과 저주는 예배태도서 나오듯이 자기 집안 살림살이를 교회에서 바로 배워라. 교회에서 제 멋대로 되면 이건 어디를 가든지 제 멋대로 사는 인생이다. 하나님 앞에서 겁 없이 날뛰는데 다른 데 가서는 빤한 거 아니냐? 그러니 교회에서 심성이 잘 다듬어져야 한다. 그러면 자기 위로는 항상 복이 따라간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안 만들어지고서 누구 앞에서 칭찬을 받으려고 하느냐? 세상 사람들 앞에서 그들에게 잘 해 주면 세상 사람들이 칭찬을 해 준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잘 보이다 보니 사람 앞에서도 바로 서는 거다. 성경에도 ‘하늘에서 매면 땅에서도 매일 것이고 풀면 풀리리라’ 했다. 직통이라 그 말이다. 우리 신앙은 직통이다. 이해타산 평가하는 그 척도가 하나님 것이라야 직통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의 것.


등불 위에 아무 것도 놓아서는 안 된다. 불을 막아서는 안 된다. 빛을 막으면 안 된다. 빛을 막으면 네가 캄캄해진다. 그러니까 문제는 자기에게 앙화가 된다. 재앙이 된다. 자기에게 통곡소리다.


너를 등불처럼 만들려고 하는 것은 너를 만물 아래, 또는 부자 아래, 또는 안일주의 아래 두려는 게 아니라, 만물이라고 하는 세상 위에 꼬리가 아닌 머리가 되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부러워할 수 있는 존귀한 인간으로 너를 올리려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에 속한 교회는 ‘충성봉사 잘 하라. 그러면 하나님이 세상 복을 많이 준다’ 하는데 그건 아니다. 그런 신앙관을 가지면 안 된다. 그건 엄밀히 따지면 신앙관이 아닌 종교관이다. 그건 이방인들도 가질 수 있는 거다. 우리는 이방인들이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는 거다.


세상 사람들은 만물을 욕심을 내서 소유적으로 자기 품속에 가지려고 하지만 우리는 누가 가지고 있던 그걸 실력적으로 다 활용할 수 있는 실력자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신다.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난 자로 만들려고 하신다. 땅은 너희들이 다 가져라. 그러나 실력이 뛰어나니 그 땅을 다 사용 활용한다.


세상적인 조건을 가지고 너의 어리석음으로 진리의 등불을 꺼지게 하지 말아라. 너의 생명과 너의 장래와 직결이 되는 거다. 네 머리가 네 몸에 붙어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너의 머리에서 되어가는 것이니 그러기 위해서는 너의 몸이 말씀에 피동 되어 존귀 영광자로 올라가야 한다. 도덕성이 올라가고, 지혜지식성이 올라가고, 능력성이 올라가고. 그러면 사람이 존귀해진다.


그런 사람에게 만물을 주어서 쓰임이 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만물을 만든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 만물이 하나님의 자녀가 나타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했다. 만물이 ‘그런 사람에게 쓰임이 됐으면’ 하는 만물의 호소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세상 물질적인 조건을 가지고 성경을 보면 자기는 어두워지고 전부는 불속에서 소실된다. 네가 움직이는 것마다 영생과 생명적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고, 구원으로 되는 게 아니고 네가 갖고 쓰는 것마다, 움직이는 것마다 네가 가는 곳은 전부 사망과 심판으로 들어간다. 지도책에 나와 있듯이 갈릴리 호수의 물이 요단강을 타서 사해바다로 들어갈 때 그 물을 타고 사해바다로 들어가는 물고기는 다 죽는다. 그걸 계시적으로 ‘사망계다. 사망권이다’ 라고 한다.


자기가 언제 예수를 믿었고, 몇 년을 믿었는지 이걸 가만히 보고 성경의 이치로 생각을 할 때 깨달음이 있다면 자기가 ‘영생계로 생명계로 얼마나 올라갔으며, 사망계로 얼마나 흘러갔을까’ 하는 것을 생각을 하라.


쉬운 이치로 말을 하면 학생이 학교에 들어가서 맨 날 놀았으면 자기의 실력이 시간과 함께 흘러가 버렸다. 자기 실력은 없다. 그러나 열심히 공부를 한 자는 공부가 실력화 되니 엄청난 차이가 된다. 그 차이를 자기의 생애 일생동안 가지고 걸어간다.


예수 믿으면서 헛 믿지 말고, 헛 배우지 말고, 헛 시간낭비 하지 말라. 헌금도 헛 내지 말라. ‘충성봉사 열심히 해서 부자가 되라’ 하는 그런 데 헌금을 내면 안 된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세상 요직에 앉은 사람들보다 더 현명해야 한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들을 귀가 따로 있다. 소리만을 듣는 귀가 있고, 뜻을 듣는 귀가 있다. 우리는 영의 귀로 뜻을 듣는 귀가 있어야 한다. 영의 귀로 듣고 헤아림이 있어야 한다. ‘헤아림이 있는 자는 더 받게 되고, 헤아림이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게 된다.’ 그러니까 말하는 자나 듣는 자나 필연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고, 듣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 거다.


세상 일반적으로도 저질적이고 저속한 욕 소리도 있고, 남을 헐뜯는 소리도 있지만 우리 신앙의 세계에서도 비진리적이고 부패성적인 말이 있다. 세상은 시간이 지나면 다 썩고 변질이 되니 부패성이다. 어쨌든 세상에 속한 말을 하면 그 자의 입이 더러워지고, 그런 말을 듣는 귀도 더러워진다. 사람이 인격 면에서 고상해지지를 않는다. 그러니까 양쪽 다 더러운 사람이 된다. 비진리적인 말을 들으면 영적인 눈도 귀도 다 멀어진다. 귀가 멀어지면 벙어리가 된다.


진리이치의 말씀을 귀문으로 듣지 못하면 진리이치의 말을 못하게 된다. 이게 영적인 면에서 벙어리다. 그러나 진리이치의 말씀을 귀문으로 바로 듣고 헤아리면 자기의 머리도 지혜로워지고 입도 열리고 마음 문도 하나님을 향해서 열리게 된다.


헤아림이란 무슨 말인가 하니 판단 평가하는 그 수준을 말한다. 더 쉽게 말하면 듣고 깨달으려고 하는 마음이다. 이게 없다면 있는 것도 빼앗긴다.


판단 평가하는 수준은 일반적으로 배운 사람과 못 배운 사람과 차이가 있다. 신앙의 세계에서도 이치를 많이 듣고 깨달은 사람과 못 깨달은 사람은 차이가 있다. 이게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존귀 영광성이 되는 거다. 하나님께서 올리고 내린다. 그게 자기 일생의 노정이 되는 거다. 그런데 예수 믿으면서 이걸 걸 왜 무시하겠느냐? 우리는 예수 믿는 게 현실에서 실질적으로 적용이 되는 거다.


세상 일반적인 수준은 아무리 높고 깊은 학문을 통달했다고 해도 임시적인 것이고 땅의 것이고, 그러나 신앙세계의 수준은 영적 진리이치의 세계요, 하나님의 것이라서 그 깨달음이 많을수록 그 사람의 인격적 수준은 높은 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알아주시고 높이고 하신다. 머리가 되게 한다는 게 무슨 말이냐?


진리이치의 깨달음을 받으면 현세에서 영원한 소득을 많이 얻고 갈 수가 있지만 임시적 수준적 세상적 헤아림은 구원이 안 된다. 네 것이 하나도 안 된다. 네 속에서 자라는 것이 없다. 모두 사망계로 빼앗기고 가게 된다.


그러니까 젊은 사람이 깨닫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아무리 오래 살아도 그것은 하나님 앞에 인정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누적된다. 영생으로 생명계로 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성경은 그런 이해타산을 우리로 따지게 만든다. 달란트 비유나 므나 비유에서 이걸 볼 수 있다.


성경에서 ‘부지런하다. 게으르다’ 하는 건 ‘영인성장 면에서 너를 얼마나 길렀느냐’ 하는 면에서 ‘너는 부지런하다. 너는 게으르다’ 하는 것이다. 성경은 그렇게 본다. 자기를 영능의 실력자로 영원히 키우는 게 지혜로운 사람이다. 세상은 자기 몸 밖의 것을 키운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리 키워도 언젠가는 전부 불쏘시개가 된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이 교역자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영원 전에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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