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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귀한 발자국

열왕기하 최장환 목사............... 조회 수 678 추천 수 0 2015.09.08 20:45:30
.........
성경본문 : 왕하14:1-22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866 

왕하14;1-22 인생의 귀한 발자국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는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만남의 존재입니다.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부모와의 만남, 스승과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좋은 책과의 만남, 많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만남을 통해서 결정됩니다.

여자는 좋은 남편을 만나야 행복하고 남자는 좋은 아내를
만나야 행복합니다. 학생은 훌륭한 스승을 만나야 실력이 생기고,
스승은 뛰어난 제자를 만나야 가르치는 보람을 누리게 됩니다.
자식은 부모를 잘 만나야 하고, 부모는 자식을 잘 만나야 합니다.
씨앗은 땅을 잘 만나야 하고, 땅은 씨앗을 잘 만나야 합니다.
백성은 왕을 잘 만나야 하고, 왕은 백성을 잘 만나야
훌륭한 인물이 됩니다. 인생에서 만남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우연한 만남이든 섭리적 만남이든 만남은 중요합니다.
인생의 변화는 만남을 통해 시작되고 서로를 발견하고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합니다.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과 부활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시간이라는 모래밭에 남겨놓을 귀한 발자국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도
살아온 모든 과정에서 흔적이 남게 마련인데 어떤 발자국을
남기느냐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의 가슴에
남는 귀한 발자국을 남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아마샤가 유다 왕이 되어 29년을 치리하였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하였으나 다윗과 같지는 않고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죽이고
에돔을 이기자 교만하여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대면하자고
싸움을 걸었다가 레바논 가시나무가 자기의 처지도 모르고
레바논 백향목의 딸을 아들에게 주라고 한다며 비유하고
망할려고 하느냐는 요아스의 말을 듣지 않자 요아스가 올라와서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와서 성벽을 헐고 금은보화를 취해
사람들을 잡아가지고 사마리아로 가고 요아스가 죽으니
여로보암이 왕이 되고 요아스가 죽은 후 15년을 더 생존한
아마샤는 무리의 모반으로 인해서 라기스로 도망하지만
부하들에 의해 살해당하고 그 아들 아사랴가 왕이 되고
유다 아마샤 왕 15년에 이스라엘 여로보암이 왕이 되어
41년을 치리하며 악을 행하여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않았는데
요나로 하신 말씀같이 이스라엘을 회복하고 스가랴가 왕이 되었다
즉 아마샤가 산당을 폐하지 않아서 백성들이 산당에서 분향하도록 하는
잘못을 범했으며 부친을 살해한 신하들을 처단하고 에돔을 정복했는데
전쟁에서 승리한 이후 교만해져 북왕국 요아스에게 대면하자고 하여
요아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도전했다가 오히려 크게 패하고
요아스가 죽고 여로보암이 왕되고 아마샤가 모반으로 살해당하여
아마샤는 인생의 귀한 발자국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인생길에서 다른 사람들이나 하나님의 가슴에 귀한
발자국을 남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귀한 발자국을 남겨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하나님 의도하신대로 행하였다는 인생의 발자국을 남겨야 합니다.
요아스가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은 지 2년째에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되었습니다.
아마샤가 왕이 되었을 때, 스물다섯 살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29년 동안을 다스렸으며 그 어머니는
예루살렘 사람 여호앗단아며 아마샤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했으며 아마샤는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대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조상 다윗만큼은 못했습니다. 산당을 없애지 않은 까닭에
백성이 그 곳에서 제사지내고 향을 피웠습니다. 아마샤는 왕권을
굳게 세운 뒤 자기 아버지를 살해한 신하들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자녀는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모세의 율법책에 적혀 있는 말씀을 따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가 잘못했다고 해서 아버지를 죽이면
안된다. 또한 아버지가 잘못했다고 해서 자녀를 죽여도
안 된다. 각 사람은 자기가 지은 죄에 따라
죽어야 한다고 명령하셨습니다.
즉 유다 왕 아마샤가 정직히는 행하였으나 다윗과 같지는
않았으며 나라를 굳게 세운 후에는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처형하였습니다. 자녀들은 죽이지 않아 율법책에 기록된대로
행하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산당을 제하지 않아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드리게 하였습니다. 하나님
의도하신대로 인생의 귀한 발자국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렘10;2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히스기야는
앗수르 산헤립이 랍사게를 통해서 항복하라고 편지하자
하나님을 모독하는 편지를 들고 하나님의 전으로 올라가
그대로 펴놓고 하나님께 말씀드리자 하나님의 응답으로
산헤립이 다시 돌아가게 하겠다며 그날 저녁 185,000명의
군사를 죽이고 귀국해서 아들들에게 죽게 됩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 의도하신대로 행하였다는 인생의 발자국을 남김니다.


우리도
하나님 의도하신대로 행하였다는 인생의 발자국을 남겨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귀한 발자국을 남겨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하였다는 인생의 발자국을 남겨야 합니다.
아마샤는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명을 죽였습니다.
그는 전쟁 중에 셀라 성을 점령하고 그 이름을 욕드엘이라고
불렀는데, 그 성은 지금까지도 그렇게 불립니다.
아마샤가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사신들을 보내어
말하기를 한번 만나 겨루어 보자.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유다 왕 아마샤에게 대답했습니다.
레바논의 가시나무가 레바논의 백향목에게 사자를 보내어
그대의 딸을 내 아들과 결혼시키자 하고 말했다. 그러나
레바논에서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다.
네가 에돔을 물리쳐 이겼다고 해서 교만해져서 그 기분으로
집안에 머물러 있어라. 괜히 나에게 싸움을 걸어 스스로
재앙을 부르지 마라. 그랬다가는 너와 유다가 망하고 말 것이다.
그래도 아마샤가 듣지 않자,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유다를
치러 나섰습니다. 요아스와 아마샤 왕은 벧세메스에서
싸운 결과 이스라엘이 유다를 물리쳐 이겼습니다.
유다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져 자기 집으로 도망쳤습니다.
벧세메스에서 요아스가 아마샤를 사로잡았습니다.
요아스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모퉁이 문에
이르기까지 예루살렘 성벽을 부쉈고 부서진 성벽의 길이는
사백 규빗 가량 되었으며 다음에 요아스는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 금과 은과 모든 것을 빼앗아 갔습니다.
그리고 왕궁의 보물도 다 가져갔고 사람들을 잡아 갔습니다.
즉 아마샤가 에돔 사람 만명을 죽이고 요아스에게 서로
대면하자고 하여 싸워서 패하고 잡혀 갔고 많은 것들을
빼앗겼으며 성벽도 많이 부서졌습니다. 에돔과 전쟁에서
자신이 잘나서 이긴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인생의 귀한 발자국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신3;24    

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였사오니 천지간에 무슨 신이 능히 주의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


요셉은 
형들이 자신을 팔았을 때는 무척 마음에 아팠을 것이나
나중 형들을 만나서는 형들이 나를 이리로 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을 식구들을 구원하는데 선발대로 보내셨다고
고백하며 야곱 식구들을 공궤하는 인생의 귀한 발저국을 남겼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하였다는 인생의 발자국을 남겨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귀한 발자국을 남겨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앞에서 귀하게 살아왔다는 인생의 발자국을 남겨야 합니다.
요아스가 행한, 다른 모든 일과 전쟁에서 승리한 일과
유다 왕 아마샤와 싸운 일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아스가 죽어 이스라엘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묻혔습니다. 그의 아들 여로보암 2세가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아마샤 왕은 
요아스 왕이 죽은 뒤에도 15년을 더 살았습니다.
아마샤가 행한, 다른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백성들이 예루살렘에서 아마샤에게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아마샤는 라기스 성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라기스로 사람들을 보내 아마샤를 죽였습니다.
그들은 아마샤의 시체를 말 위에 실어와 예루살렘에 있는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묻어 주었습니다.
유다의 모든 백성들이 아사랴를 왕으로 세워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뒤를 잇게 했습니다. 그 때 아사랴의 나이는
열여섯 살이었습니다. 아사랴는 아마샤 왕이 죽은 뒤에
엘랏을 다시 건설하여 유다 땅의 일부를 되돌려 놓았습니다.
즉 요아스가 치리하다가 열조와 함께 죽자 여로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고 유다 왕 아마샤가 무리의 모반자들에게
죽임을 당하여 아사랴가 대신하여 왕이 됩니다. 아마샤는
백성들이 모반하여 인생의 귀한 발자국을 남기지 못합니다.

행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룻은
남편이 죽고 시어머니를 모시려고 베들레헴으로 왔는데
봉양하러 밭에 이삭을 주으러 가자 보아스를 만나게 되고
시어머니의 권유로 보아스에게 기업무를 자가 되어 달라고
요청하여 그대로 받아드리게 되고 결혼하여 오벳을 낳아
다윗의 증조모가 됩니다.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라는
말을 듣게 되어 하나님 앞에서 귀하게 살아서
인생의 귀한 발자국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삶에서 하나님 앞에서 귀하게 살아왔다는 인생의 귀한
발자국을 남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한번 살아온 삶을 돌리지 못합니다. 지금 이 시간이 귀합니다.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자신이 살아온
결과는 자신의 것이며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귀하게 살았다는 인생의 발자국을 남겨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귀한 발자국을 남겨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 의도하신대로 행하였다는 인생의 발자국을 남기고
두 번째로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하였다는 인생의 발자국을 남기고
세 번째로 하나님앞에서 귀하게 살아왔다는 인생의 발자국을 남겨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라가서 이렇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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