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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같은이야기>이번주 꾸민순서 (8면)<詩>최용우: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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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아, 이제는 글을 마쳐야 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평안하시지요? "글로 먹고사는
놈에게 항상 무언가를 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봄볕이 완연한 날 오후에 이규태씨의 부음을 듣고 안타까운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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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웃음
친구가 ② 예수님! ③ 책소식- 좋은이의 책이 아빠책
보다 더 인가가 많네요. 처음 만든 100권이 금방 다 팔려서 다시 100권을
더 만들었습니다. 8월1-11일 러시아와 중국을 돌아보는 청소년 문화교류
겸 비전트립 선교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책을 만들었습니다. 주보가족들은
모두 한 권씩 구입해 주셔서 좋은이를 격려해 주세요. 한 권당 5천원
이상씩 ^^ 전화해 주세요. 이 참에 목소리도 한번씩 듣고요.^^ ④ 즐거운교회 방문-오늘 오후예배는 대전 즐거운교회와 함께 합니다. ⑤ 목요목회자기도회 -매주 목요일에 모여 기도합니다. ⑥ 주간<햇볕같은이야기> 이 주보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후원하여주시는 분들에게 보내드리는 사역편지입니다. 국민은행 214-21-0389-661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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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절기를 따라 1년에 24회 보내드립니다. 햇볕마을사역의 정기 후원자로 가입하시면 그냥 보내드리구요, 주보만 받아보시길 원하시면 1년에 약2만원정도의 발송 경비만 부담하시면 보내드립니다. 아래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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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55-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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