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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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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같은이야기>이번호 꾸민순서 (8면)<詩>최용우:우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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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스님과 머리털 사랑하는 성경에는 사무엘이 어릴 때부터
머리에 칼을 대지 않았다고 하고, 삼손은 머리를 깎으니 힘을 잃어버렸고,
다시 기르자 힘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친구 전도사님이 온다고 하며 기다리는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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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칭찬하세요 멋진 명언을 말하지 말고
사람을 칭찬하십시오. ③ 김광현 강도사님과 매주
화요일에 모여 함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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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1년에 24회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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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55-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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