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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마을>이번호 꾸민순서 (8면) <詩>최용우: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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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깨끗한 마음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의(意)가 없고- 사사로운 뜻
사의(私意)가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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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바람도 없는데 바람도
없는데 괜히 중증 장애 시인 최종진은 1989년
1월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을 하던 도중 ③ 봄 가뭄 끝에 내린 비로
세상이 목마름을 해갈합니다. 좋아요. ④독서일기-원종국<위대한
영성가들>, 달린 첵<하늘의 입맞춤>, 김남준<자기 깨어짐>,
이현주<대학중용읽기>, 칼빈/김종두<만화 기독교강요> 지난주에
구입한 책입니다. 기독교강요가 만화책이라 식구들이 서로 읽으려고
다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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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1년에 24회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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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55-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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