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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어떤 기다림③

2015년 나도할말 최용우............... 조회 수 429 추천 수 0 2015.09.15 11: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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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311번째 쪽지!


□어떤 기다림③


다시 오신다고 하신 예수님은 깜깜 무소식입니다. 종교 지도자라는 사람들은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실존적 신앙이니 윤리적 신앙이니 하면서 이 땅에서 인간적인 방법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기독교가 점점 이상해져 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의 상식으로 이해된다고 믿고 이해되지 않는다고 못 믿겠다고 하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무슨 처세술도 아니고, 교양도 아니고, 학문을 연마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생활 수준이 점점 더 고상해지게 하는 차원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린다는 것은 그분의 통치권 안으로 들어간다는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베드로후서는 그것은 ‘능력과 강림’이라는 단어로 설명을 합니다.(벧후1:16)
능력이라는 단어는 ‘뒤나미스’인데 어떤 강력하고 엄청난 힘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도 ‘뒤나미스’는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아무리 세계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미국 월가라 해도, 생명을 만들어낸다는 유전공학이나 무기공학 우주공학도 하나님의 ‘뒤나미스’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뒤나미스’입니다.
강림이라는 단어는 ‘파루시아’인데, 오심, 도착, 임재를 뜻합니다. 하나님의 거룩과 영광의 속성이 우리 안에 가득 채워지고 내 안에 충만하게 되는 것이 ‘강림’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뺀다면 기독교 신앙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2천년전 유대 땅에서 살았던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뒤나미스’의 모습으로 ‘파루시아’하는 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우리의 운명을 걸어야 할 마지막 남은 한 가지 진리입니다. 비록 그 사건이 내 생애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도 말입니다. ⓒ최용우


♥2015.9.15.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데보라

2015.09.16 11:31:30

아~~ 멘. 동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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