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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딤전3: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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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868 |
딤전3;1-15 좋은 관계를 갖는 자
움켜 쥔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 주는 인연보다 감싸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 주는 인연보다 기쁨 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하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흩어지는 인연보다 하나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변덕스런 인연보다 한결 같은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속이는 인연보다 솔직한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해가 되는 인연보다 복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짐이 되는 인연보다 힘이 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관계를 맺는
지름길이다,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자기 허물만 보고 남의 허물을 안보아야 한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옥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어떠한 경우에도
뼈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 적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해서는 안 된다.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여길 뿐 아니라 그러한 기회를 준 그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면전에서 비난 받더라고
성내지 않고 능히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한다.
모든 번뇌 가운데서 증오가 가장 파괴적이다.
증오는 이제까지 쌓아온 모든 공덕을
한꺼번에 소멸시켜 버린다. 자비와 연민을 개발한다.
특히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고뇌를 위로하는데
눈뜬다. 자주 접촉하는 사이일수록 화내고
신경질 낼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만일 사람들이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든 오로지 자신을 들여다보라,
그들이 틀렸다면 그들을 무시해 버려라,
만약 그들이 맞다면 그들에게서 배워라,
어느 쪽이든 화를 낼 필요는 없다.
타인이 잘못 행동해서 무엇이 정확한가를
지적해 주었는데 그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쯤에서 그대로 놔두어라. 비리로서 모은 재산은
오래가지 못하며 쥐꼬리만한 권세와 재산을
가지고 남용하는 사람은 패망을 자초한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은 하고, 주어야 할 것은 주고,
나눠야 할 것은 나눠서 좋은 관계를 가져야 한다.
우리도
모든 삶에서 부모 자식과 부부나 형제 자매나 친척이나
회사 동료나 같은 교회 성도나 같은 일을 하는 자나
아는 사람들이나 하나님과 관계를 좋게 갖는 것이 지혜이다.
본문은
바울은 디모데에게 감독의 자격으로 감독 직분을 얻을 조건은
성품과 기질에서 선한 일을 사모하고 책망할 것이 없는
한 아내 남편이며 절제와 근신으로 아담하며 나그네를
잘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감독이 지켜야 할
사항으로는 술은 즐기지 않고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않고
돈 사랑하지 않으며 감독을 선출할 때 주의 사항은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이 복종하는 자이며
새로 입교한 자가 아니고 외인에게 선한 증거가 있고
집사의 자격으로 덕목은 단정하고 일구이언하지 않으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않으며 믿음의 비밀을 가져야 하고
선출시 주의 사항은 시험 후 책망없으면 직분을 감당케 하고
여자 집사는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고 절제하며 충성하고
목회자로써 올바른 목회관을 가지고 복음의 심오한 비밀을
깨닫게 해 더욱 힘써 복음을 전하게 하려고 썼다고 말한다
즉 바울은 디모데에게 감독은 교회를 책임맡아 가르치니
개인적인 면과 가족 관계와 영적인 자질 면과 공동체
안에서의 자질에서 자격이 있어야 하고 집사도 개인적인 면과
영적인 자질과 가족 관계에서 자격을 말하고 교회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며 진리의 기둥과 터로서 세상에
그리스도를 드러내서 좋은 관계를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하나님을 기억하며 신전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식하며 서로가 좋은 관계를 가져야 할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좋은 관계를 갖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지도자는 영육의 자격을 갖춰서 좋은 관계를 갖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누구든지 감독이 되기를 원하거든
선한 일을 사모해야 한다는 말은 진실입니다. 감독은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할 줄 알고, 지혜로우며,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남을 잘 대접하며, 잘 가르쳐야 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지 않으며,
싸움을 좋아하지 않고, 신사답고 평온하게 행하며, 돈을 사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자녀들이 아버지를 존경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자기 가정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한 가정을 제대로
이끌어 가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를
잘 이끌 수 있겠습니까? 믿은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을
감독으로 세우지 마십시오. 너무 교만해져서 마귀가 그랬던
것처럼 벌을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한 감독은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서도 존경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남에게
비난받지 않고, 마귀의 꾀임에도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바울은 디모데에게 감독의 자격으로 신앙 인격과
교회와 가정 생활에서 선한 열매맺어서 삶에서 영육의
자격을 갖춰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벧전5;1-3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로라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베드로는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와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라. 그리고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하며
지도자는 영육의 자격을 갖춰서 좋은 관계를 갖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지도자로써 개인적으로도 또 가정에서도 공동체에서도
영육으로 자격을 갖춰서 좋은 관계를 갖아야 합니다.
그런 신앙생활이 지혜로운 신앙생활일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좋은 관계를 갖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성도는 신앙 인격과 믿음갖춰서 좋은 관계를 갖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집사들도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한 입으로 두 말을 하지 않으며,
술 마시고 흥청대지 아니하고, 남을 속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이어서는 안 됩니다.
집사들은 깨끗한 양심과 믿음의 깊은 진리를
간직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라도
먼저 시험해 보고 책망할 일이 없으면 집사로
섬기게 하십시오.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다른 이들의
존경을 받으며, 남의 흉을 보지 않고,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집사는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들과 자기 가정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집사의 직분을 잘 행한 사람은
영광스런 자리를 차지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도 더 확고히 서게 될 것입니다.
즉 바울은 디모데에게 집사의 자격으로 신앙 인격과
교회나 가정 생활에서 모범이 되어 삶에서 나타내서
보여야 한다고 합니다. 성도는 신앙 인격과 믿음갖춰서
좋은 관계를 갖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골1;22-23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에바브로디도는
빌립보 교회 성도로 바울이 로마 감옥에 있을 때
보살펴줄려고 보냈는데 죽을 명이 들었으나 하나님께서
살려주셔서 빌립보서는 손에 들려서 빌립보로 보냅니다.
신앙 인격과 믿음갖춰서 좋은 관계를 가졌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신앙 인격과 믿음갖춰서
좋은 관계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좋은 관계를 갖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교회는 삶에서 주님을 드러내서 좋은 관계를 갖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대에게 서둘러 가기를 원하면서도
이 글을 쓰는 것은 혹시 내가 빨리 가지 못할 경우에
그대가 하나님의 집에서 해야 할 일을 알려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이며, 진리의 터요, 기둥입니다.
즉 바울은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의 임재를 느껴야 하고 살아서 움직여야 하고
그리스도를 신앙생활에서 드러내야 한다고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빌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많이
도와준 교회로 바을이 마게도냐에서 너희같이 도와준
교회가 없다고 한 교회입니다. 빌립보 교회는 삶에서
주님을 드러내서 좋은 관계를 가져서 칭찬들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좋지 못함 모습을 보이지 말고 삶에서
주님을 드러내서 다른 사람들과 또 하나님과도
좋은 관계를 갖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며 살아가는데 다른 사람과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갖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남을 더 배려하고 보듬어주고 나누고 넉넉함으로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감싸주고 기쁨주고 칭찬하고 존중하고 감사하고
하나되고 한결같고 솔직하고 힘이 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좋은 관계를 갖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지도자는 영육의 자격을 갖춰서 좋은 관계를 갖고
두 번째로 성도는 신앙 인격과 믿음갖춰서 좋은 관계를 갖고
세 번째로 교회는 삶에서 주님을 드러내서 좋은 관계를 가져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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